목차 일부
피부와 털
소름이 끼치면 왜 닭살이 돋는가 ... 11
피부노화의 주름 ... 12
한국인 피부가 백인 서양인 피부보다 늙지 않고 탄력이 있는 이유 ... 15
피부에 난 물집은 터뜨려야 하는가 ... 15
몸에 땀이 많이 나는 병 ... 17
발냄새와 무좀의 치료 ... 20
피부에 난 사마귀는 전염병이다 ... 21...
더보기
목차 전체
피부와 털
소름이 끼치면 왜 닭살이 돋는가 ... 11
피부노화의 주름 ... 12
한국인 피부가 백인 서양인 피부보다 늙지 않고 탄력이 있는 이유 ... 15
피부에 난 물집은 터뜨려야 하는가 ... 15
몸에 땀이 많이 나는 병 ... 17
발냄새와 무좀의 치료 ... 20
피부에 난 사마귀는 전염병이다 ... 21
비듬(Dandruff)은 왜 생기는가 ... 24
동전 모양으로 털이 빠지는 경우 ... 25
털을 면도하면 더 굵어지는가 ... 27
흰머리(새치 Graying)는 왜 생기는가 ... 28
겨울만 도면 왜 가려움증이 심해지는가 ... 28
안면홍조 ... 30
정전기 막는 방법 ... 31
태양광선에 대한 오해의 역사 ... 32
태양광선과 피부질환 ... 34
태양광선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 ... 35
인공선텐은 안전할까 ... 36
자외선차단 방법 ... 37
우리집 119 여드름!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 38
눈, 코, 목, 귀, 입
눈물 - 많이 우는 것이 건강에 좋다 ... 41
코를 고는 것은 병이다 ... 43
혀에 태설(설태)이 끼는 이유 ... 47
입안이 자주 허는 병 ... 48
입안을 마르게 하는 상황 ... 49
음식맛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병 ... 51
침이 너무 많이 나오는 이유 ... 52
아무런 병이 없는데도 입 냄새가 생길 수 있다 ... 53
우리집 119 귀지(귀밥)는 파내는 것이 좋은가 ... 54
식도와 위장
배꼽시계는 정확한가 ... 56
왜 속이 쓰린가 ... 57
급성 위염이란 병이 있는가 ... 58
밀가루 음식은 과연 나쁜가 ... 60
위에 난 혹(용종, 폴립(polyp))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62
위암 조기발견 지침 ... 63
아직도 '위하수'라는 병명을 붙이는 의사가 있는가 ... 64
위산이 거꾸로 역류하는 병 ... 64
우리집 119 운동하면 왜 옆구리가 결리는가 ... 65
대장과 항문
방귀의 양과 냄새를 결정하는 요인 ... 67
대변 보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가 ... 68
대장에 난 혹(대장 용종)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 70
대장암 조기발견 위한 검진지침 ... 71
대장이 과민해지는 병 ... 72
변비치료에 알로에가 효과 있는 이유 ... 73
변비치료에 동규자차는 안전한가 ... 75
변비치료에 다시마는 왜 효과가 있는가 ... 76
설사를 하면 꼭 굶어야 하나 ... 77
우리집 119 항문이 아플 수 있는 병 ... 78
간과 담낭
건강한 사람이 간염수치가 상승되어 있는 이유 ... 81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전염경로 - B형 간염은 성병의 일종일 수도 있다 ... 83
약을 잘못 먹어서 생기는 간염 ... 85
간암 조기발견 위한 검진지침 ... 86
우연히 발견된 담석이 말썽 부릴 확률은 ... 87
뇌와 신경질환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중 누가 유리할까 ... 89
왜 자기 자신에게 간지럼을 태울 수는 없을까 ... 90
편두통이 있는 사람은 왜 커피를 많이 마시는가 ... 92
오후만 되면 심해지는 긴장형 두통 ... 93
갑자기 입이 돌아가는 병(안면신경 마비)은 대부분 원상 복귀된다 ... 94
이유 없이 눈을 깜박거리는 병(안검경련) ... 95
공부 못하는 것도 약물치료가 필요한 병일 수 있다 - 학습부진과 관련된 질환 ... 97
손이 떨리면 중풍의 전조인가 ... 99
우리 몸은 어떻게 평형을 유지하는가 ... 100
어지러움의 종류 - 회전성 어지러움과 비회전성 어지러움 ... 101
어지러울 때 메스껍고 토하는 이유 ... 102
어지러움은 편두통에 의해서도 생긴다 ... 103
어린이가 어지러울 때 ... 104
여성에게서 어지러움이 많은 이유 ... 105
노인은 왜 어지러운가 ... 105
혈액순환과 심장병
뇌졸중은 아직도 가장 많은 사망원인이다 ... 106
뇌졸중은 유전되는가 ... 107
갑자기 쓰러졌다가 저절로 회복되는 병 실신 ... 108
심장이 뛴다고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가 ... 110
맥박이 느릴 때 ... 111
심장 전기줄의 속도가 느려져서 생기는 병 우각차단(RBBB), 좌각차단(LBBB) ... 112
중풍을 일으키는 부정맥 - 심방세동 ... 113
협심증이란 ... 114
가슴에 통증이 있을 때 감별해야 할 질환 ... 115
음식조절로 떨어질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어느 정도일까 ... 116
우리집 119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제를 먹어야 하나 ... 118
고혈압과 저혈압
정상과 고혈압의 기준은 ... 121
고혈압 치료를 방해하는 잘못된 인식 ... 122
고혈압 치료를 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 ... 123
병원에만 가면 혈압이 올라가는 사람 - 백의성 고혈압 ... 124
약 먹지 않고 고혈압 조절하는 법 ... 125
혈압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는가 ... 127
수술해서 치료되는 고혈압도 있다 - 이차성 고혈압 ... 129
저혈압은 병인가 ... 130
호흡기질환과 감기
왜 하품을 하나 ... 132
기침치료의 시작은 원인진단이다 ... 134
기관지가 늘어나는 병 - 기관지확장증 ... 135
가래에 피가 섞이는 경우 - 객혈 ... 136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 ... 137
감기 바이러스 ... 138
감기에 걸리면 왜 어지러운가 ... 140
독감(influenza)이란 ... 141
독감예방주사는 왜 매년 맞아야 하나 ... 142
감기 걸렸을 때 운동은 쉬어야 하는가 ... 143
우리집 119 숨이 찰 때 의심할 수 있는 병 ... 144
알레르기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될 수 없는가 ... 146
기관지 천식은 잘 치료되는 병이다 ... 148
꽃가루병(화분증) ... 149
음식물 알레르기 - 돼지고기, 닭고기는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 150
병원에서 주사 맞고 갑자기 죽는 병 아나필락시스 ... 152
벌에 물려서 사람이 죽는 이유 ... 153
아토피 피부염과 목욕 ... 154
집먼지 진드기를 제거하는 방법 ... 156
스테로이드 연고의 올바른 사용법 ... 160
우리집 119 두드러기의 원인 ... 162
당뇨병과 운동
당뇨병은 예방할 수 있다 ... 165
마른 사람도 당뇨병에 걸리나 ... 166
당뇨병은 얼마나 유전되나 ... 167
혈액검사로 측정한 혈당치와 간이혈당측정기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 168
당뇨병환자의 식사 ... 169
당뇨병환자가 운동할 때 주의할 점 ... 170
운동으로 땀 흘린 후 수분 보충에 가장 좋은 음료수는 ... 172
겨울철 운동은 어떻게 하나 ... 173
당뇨병의 만성합병증(1) 신경병증 ... 174
당뇨병의 만성합병증(2) 눈 ... 175
당뇨병의 만성합병증(3) 신장 ... 176
우리집 119 당뇨병환자는 발 관리가 중요하다 ... 177
갑상선과 류마티스
갑상선기능항진 때 나타나는 증상 ... 19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의 치료 ... 181
갑상선기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 ... 182
임신했을 때 갑상선질환의 관리 ... 185
갑상선약 복용과 수유 ... 187
출산 후 나타나는 갑상선염 ... 188
관절염치료를 방해하는 잘못된 인식 ... 188
류마티스 관절염(RA)의 진단지침 ... 189
입안과 성기주위가 허는 베체트병 ... 191
온 몸이 아프고 피곤해지는 병 섬유근육통 ... 193
통풍은 전신질환이다 ... 194
비뇨기와 성병
지렁이에 오줌 싸면 고추가 붓는다는 것은 사실인가 ... 197
고추 끝에 끼는 하얀 구지는 제거해야 되는 더러운 것인가 ... 198
남자의 코는 성기 크기와 비례하나 ... 199
자다가 오줌 싸는 야뇨증 ... 201
사정을 참으면 정력이 강해지나 ... 202
성행위 때 발생하는 두통 ... 204
성행위 도중 발생하는 통증 ... 205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되는가 ... 208
과민성 방광 ... 209
남자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전립선염 ... 211
나이 먹으면 찾아오는 전립선비대증 ... 212
에이즈 - 한 번 접촉으로 감염될 확률 ... 213
에이즈 - 성관계 이외의 감염경로 ... 215
매독 - 어떻게 감염되나 ... 216
세종대왕이 앓았던 성병인 임질 ... 217
비임균성 요도염 ... 218
평생 괴롭히는 성병 - 단순포진(헤르페스) 바이러스 ... 219
우리집 119 아직도 옴은 많다 ... 221
갱년기와 노화
유방암이 무서워 호르몬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 223
여성 호르몬 치료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가 ... 224
여성 호르몬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 225
남성 갱년기는 존재하는가 ... 226
남성 호르몬 치료의 득과 실 ... 227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 ... 230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드는 이유 ... 231
나이가 들면 불면증이 많아지는 이유 ... 231
성장호르몬 결핍과 보충 ... 233
성장호르몬은 과연 현대판 불로초인가 ... 234
우리집 119 여성 호르몬 치료의 대안은 없는가 ... 236
스트레스와 피로
스트레스와 위장병 ... 237
스트레스와 이갈이 ... 238
스트레스 받으면 감기에 잘 걸린다 ... 239
인간의 생체리듬 ... 240
낮에 너무 졸리는 것도 병이다 - 기면병 ... 242
급성피로의 원인 ... 244
만성피로 - 만성피로증후군 ... 246
봄에 찾아오는 피곤의 원인 - 춘곤증 ... 248
냉방병 ... 250
우리집 119 야간근무자의 건강문제 ... 253
술과 담배
폭탄주는 왜 빨리 취하나 ... 255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건강의 지표가 될 수 있나 ... 256
술 마신 다음날 왜 꿀물을 찾는가 ... 257
사람마다 취중행동이 다른 이유 ... 258
술에 취하면 왜 필름이 끊기나 ... 259
술을 빨리 깨는 방법이 있나 ... 260
술 마실 때 왜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는가 ... 261
담배를 피우면 정신 집중이 잘된다는 것은 사실인가 ... 262
순한 담배의 비밀 ... 263
오래 사는 흡연가들에 대한 이야기 ... 265
금연과 체중증가 ... 266
우리집 119 금연보조 약품 ... 267
현재에도 문제가 되는 기생충
요충은 아직도 제일 많은 기생충이다 ... 269
우리 나라 민물고기에 많은 간디스토마(간흡충) ... 271
바닷물고기에도 기생충이 있다 ... 272
제주도 똥돼지에서 발견되는 기생충 ... 273
굴은 기생충으로부터 안전한가 ... 274
머릿니는 아직도 많이 있다 ... 275
모기와 질병 ... 277
우리집 119 회충약을 아직도 먹어야 되나 ... 279
비만과 부종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도 왜 꼭 밥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느낄까 ... 280
밤에 많이 먹는 병 - 야식증 ... 281
두 가지 복부비만 ... 282
복부와 엉덩이 하체형 비만 ... 283
비만과 유전 ... 284
산후비만 ... 285
황제 다이어트 ... 286
심한 다이어트를 하면 잔병치레를 한다 ... 287
다이어트 중에 발생하는 두통 대처 방법 ... 288
아침식사를 해야 살이 빠지고 오래 산다 ... 289
우리집 119 원인 불명의 부종 ... 291
식품과 건강
박카스 - 피로회복의 비결 ... 293
커피와 건강 ... 294
현대의학으로 평가한 인삼의 효능과 부작용 ... 297
건강식품으로서의 마늘 ... 301
상추를 먹으면 졸린다는 것은 사실인가 ... 302
산후 조리할 때 미역국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 303
건강보조식품으로서의 꿀과 로얄젤리 ... 305
우리집 119 복어 독에 대한 이야기 ... 307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