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조선의 선비, 못다 한 이야기를 쓰다 ... 5
1부 웃음이 넘치는 저잣거리
단수 높은 도둑 ... 18
볼기품 ... 21
개가죽 옷을 입은 사람과 진짜 개 ... 23
천진난만한 도둑 ... 25
은광산에 빌붙어 사는 무뢰배 ... 26
위기 모면에는 어리석거나 강심장이거나 ... 29
또다시 제 마누라를...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조선의 선비, 못다 한 이야기를 쓰다 ... 5
1부 웃음이 넘치는 저잣거리
단수 높은 도둑 ... 18
볼기품 ... 21
개가죽 옷을 입은 사람과 진짜 개 ... 23
천진난만한 도둑 ... 25
은광산에 빌붙어 사는 무뢰배 ... 26
위기 모면에는 어리석거나 강심장이거나 ... 29
또다시 제 마누라를 건드리겠습니까 ... 31
뇌물의 위력 ... 32
세 가지 웃음거리 ... 34
고래 뱃속에서 살아 나온 어부 ... 36
사람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는? ... 39
교만하면 괘낭에 걸린다 ... 43
2부 사랑방 선비들, 운명을 이야기하다
신통력을 지닌 은자 ... 50
조짐을 살피면 미래가 보인다 ... 52
운명은 진정 피할 수 없는가 ... 55
안경도 정해진 운명이 있다 ... 58
이름에도 운명이 담겨 있다 ... 60
천명대로 산다 ... 62
강태공을 닮았다 ... 63
꼬리 잘린 여우의 상 ... 66
점괘보다 해석이 더 중요하다 ... 68
용한 점쟁이 이수절 ... 70
시 한 구절에 사람의 운명이 ... 71
동요의 위력 ... 73
절묘한 인과응보 ... 74
운명인가 미신인가 ... 75
꿈에서 만난 진희이 ... 77
향리가 사대부 되고 사대부가 향리 된다 ... 80
3부 영웅호걸이 따로 있다더냐
용호영 악대를 초대한 거지왕초 ... 84
캄캄한 방에서 시체가 벌떡 일어나 ... 89
호걸남아 구팔주 ... 91
건달도 쓰기 나름이다 ... 93
왜병을 물리친 바늘춤 ... 95
천하장사 송장군 ... 97
포수 장제유와 곰 세 마리 ... 99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 101
절름발이 서자가 세운 무공 ... 104
울릉도를 구한 안용복 ... 106
시대를 잘못 만나 도적이 되었으니 ... 108
명나라 장수가 인정한 조선 군인의 용맹 ... 109
충신 남이흥의 후손이 기생이라니 ... 110
배짱 한번 두둑하네 ... 112
4부 누가 여자를 약하다 하는가
호랑이와 싸워 이긴 여자들 ... 118
불효자가 된 효자, 음녀가 된 열녀 ... 121
임경업의 첩 매환, 임금에게 따지다 ... 124
기생도 지아비를 섬기는가 ... 126
명기 운심의 풍류 ... 129
여류시인 파녀 ... 131
기세등등한 여인들 ... 133
5부 귀신도 우리 이웃
도깨비도 아낀 김홍도 그림 ... 138
울산 백련암의 귀신 전설 ... 140
황제는 죽어서도 보물을 남긴다 ... 141
매죽루와 장릉에 얽힌 신기한 이야기 ... 143
슬기로운 뱀 ... 146
짐승도 의리를 안다 ... 148
잔인한 복수 ... 149
어린아이의 원혼 ... 150
경주의 일곱 가지 수수께끼 ... 151
묘향산은 노자, 지리산은 공자와 닮았다 ... 152
6부 문장에 인생을 걸다
이여송과 겨룬 천하기재 차천로 ... 156
죽어서도 시를 다듬는 시인 ... 159
자고사에 얽힌 슬픈 사연 ... 160
시를 위해서라면 어딘들 못 가리 ... 163
30년 동안 문단을 주름잡은 신유한 ... 165
훌륭한 주인에 훌륭한 종 ... 169
종교를 초월한 문인들의 사귐 ... 172
그대는 무엇을 읽었는가 ... 174
「간양록」의 행운과 「강로전」의 불운 ... 177
우물과 탑에서 발견된 문집 ... 178
서원의 폐단이 심각하다 ... 179
실용서는 미천한 사람의 손에서 ... 180
7부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
도둑을 감동시키다 ... 184
나도 모르게 존경심이 우러나서 ... 188
어진 사람은 난리도 피해 간다 ... 190
돈은 나누어 써야 ... 192
포용력으로 위기를 넘긴 부자 ... 193
충무공은 백성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 195
원수 사이에도 의리는 지킨다 ... 197
유성룡, 첫눈에 이순신을 알아보다 ... 199
명장은 명장끼리 통한다 ... 201
수양의 비결은 잠 ... 203
세상이 나를 버리면 ... 205
강홍립과 최효일 ... 206
뜻이 높아 배척을 당하다 ... 207
왜 이렇게 조운선의 파손이 잦은가 했더니 ... 209
명장을 구해 오라 ... 211
기곡제를 지내다 현기증으로 쓰러진 영조 ... 212
임금이 대간 몰래 억울한 신하를 놓아주다 ... 214
임금의 체면을 세워 주려고 ... 216
8부 당쟁은 전쟁보다 잔혹하다
붕당은 반역으로 귀결된다 ... 220
당쟁은 전쟁보다 잔혹하다 ... 222
함정수사의 명수 차천륜 ... 224
역관의 자살 사건 ... 226
죄인을 잡겠다고 마을 전체를 불사르다니 ... 228
심기원의 능지처참을 주장한 김자점 ... 230
나는 억울하다 ... 232
기생을 포악하게 다룬 홍인한 ... 233
김상로의 그 많던 재물은 어디로 갔는가 ... 234
교만이 하늘을 찌르더니 ... 236
작은 빌미가 큰 화를 부른다 ... 239
자기 힘만 믿지 말고 시기를 잘 살펴야 ... 241
덕을 넘어서는 재주는 재앙을 부른다 ... 244
한 사람의 원한이 백 사람의 은혜보다 무섭다 ... 246
가장 천해서 가장 무서운 백정 ... 247
9부 18세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여관과 온돌 ... 250
투전놀이로 날 새는 줄 모른다 ... 252
양반에게는 땅을 빌려 주지 마라 ... 254
무쇠발굽으로 말은 더 고달프다 ... 256
역적과 이름이 같으면 어떻게 하나 ... 258
가체, 만선 등 머리장식을 금지한다 ... 260
동성혼인은 좋지 않다 ... 263
관찰사가 앉아서 수령의 절을 받다 ... 264
작가와 법사 ... 266
노비가 되었다가 양민이 되었다가 ... 269
노비부처와 공노비 해방 ... 270
군대 변천사 ... 273
서얼의 벼슬길을 열라 ... 275
여염집에 함부로 들어가지 마라 ... 276
고질적인 법률은 모두 고치라 ... 277
백두산의 위도 ... 280
10부 조선, 중국, 일본의 정치문화 교류
망명자 이응인 ... 284
효종을 따라 조선에 온 명나라 사람들 ... 286
비운의 명장 원숭환 ... 288
누르하치의 아들이 찾아왔건만 ... 291
옹정제의 스승 김상명 ... 293
해외의 벗이 몇이나 하니 ... 295
일본의 이태백 ... 298
본토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 300
도쿠가와 사당에 걸린 효종의 친필 ... 301
성대중 연보 ... 302
찾아보기 ... 30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