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5
김도수를 말한다 ... 8
진뫼마을 여기저기
아저씨는 고향 집이 그렇게도 좋소? ... 26
다시 찾은 <B><FONT color ... #0000
상처난 몸으로 돌아온 허락바위 ... 35
벼락바위가 없었으면 얼마나 서운했을까 ... 40
니 꼬추는 괜찮냐? ... 45
우리 동네 아이스링크 뱃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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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5
김도수를 말한다 ... 8
진뫼마을 여기저기
아저씨는 고향 집이 그렇게도 좋소? ... 26
다시 찾은 <B><FONT color ... #0000
상처난 몸으로 돌아온 허락바위 ... 35
벼락바위가 없었으면 얼마나 서운했을까 ... 40
니 꼬추는 괜찮냐? ... 45
우리 동네 아이스링크 뱃마당 ... 51
놀이터고 사랑방이며 국회의사당이었던 정자나무 ... 53
팔 부러져 발 동동 구르던 진뫼야구장 ... 58
내 어머니 '월곡떡'
어머니가 내 볼을 비비던 자리 ... 64
어서 고치집 좀 짓거라 ... 69
뼝아리가 몇 마리 나왔능가 모르것다 ... 75
물만 안 질어다 묵어도 좀 편헐 턴디… ... 78
먹이를 묵고 오는 한 마리 제비처럼 ... 81
낚싯대로 피멍들게 때렸던 이유 ... 85
한밤중에 모찌기한 사연 ... 89
75년 여름 진뫼마을 톱뉴스 ... 94
29년 만에 다시 만난 어머니와 형 ... 98
꽃가마 하나 타고 갈려고 써빠지게 일헌다 ... 102
어머니 사랑비는 언제나 세울까 ... 108
눈물 많고 웃음 많은 식구들
마당에 멍석 깍고 보던 14인치 흑백텔레비전 ... 114
아버지의 재산목록 1호 투망 ... 120
존 말로 헐때 나와 줘 ... 123
소쩍새 울던 그날 밤 ... 130
해필이면 시아부지 양발이 떠내려가 부렸다냐 ... 134
니가 쇠죽을 어치게 쒀 줬냐 ... 138
그 땐 도수대린님 쥐어박고 싶었제 ... 141
누님의 고사리 망태 ... 146
미루나무 네 그루 심은 뜻은 ... 149
뚜부국에 짐나네, 굿앵맹메 겐지게 ... 153
눈꽃 피던 날 큰아버지는 먼 길 떠나고 ... 157
그립다 깨복쟁이 친구들
토끼몰이하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 ... 164
짝사랑하던 여학생과 보리 베던 날 ... 169
'가이생 놀이'하던 배추밭 ... 172
논두렁 깡패들 도망자 되다 ... 176
수뱅이 양반 다래끼를 털다 ... 182
설이라고 친구 집에 불 켜졌지만… ... 185
진달래 먹고 놀던 내 친구 현철이 ... 189
현주네 식구들 고향 집 찾은 날 ... 193
논두렁 벼락바위 뱃마당 노딧거리…그 다음은? ... 197
그땐 그랬지
달걀로 사먹었던 아이스깨끼 ... 206
새마을담배 한 갑으로 까까머리 이발 ... 210
살얼음 잡힌 싱건지 묵어 봤능가 ... 213
섣달 그믐날, 나무허로 가는 놈은 내 아들놈 ... 217
요 딱다발은 내 껏잉게 손대지 마 ... 224
중전마을 방앗간 이야기 ... 230
고향 이발소엔 이젠 머리카락 하나 없고 ... 236
고향은 계속된다
추억의 등교길 ... 244
오줌 싸러 가는 길, 별은 빛나고 ... 249
아빠, 얼굴이 시려요 ... 252
도수네는 김치만 묵고 산가벼 ... 257
망태가족 박아치점에 가다 ... 260
냉이를 깨러 갔다 ... 264
지가 던지먼 개 아니겄어? ... 268
벌초하는 날은 벌벌 떠는 날 ... 273
저승과 이승 사람들이 소풍 나와 만나는 날 ... 278
윤환이형네 안방에 소가 지나간다 ... 283
이날 평상 살았던 진뫼가 제일로 좋당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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