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4
1 어떻게 호주 대륙에 사람이 살게 되었을까 ... 15
2 살라미스의 남풍, 그리스를 수호하다 ... 19
3 로마군단을 격파한 게르만족과 폭우의 협공작전 ... 27
4 태양이 가려지고, 영어가 세계를 지배하다 ... 33
5 최초의 가미카제 ... 39
6 물 한 잔에 항복한 십자군 ... 44
7 얼음 너머로 사라진 그린란드 사...
더보기
목차 전체
저자의 말 ... 4
1 어떻게 호주 대륙에 사람이 살게 되었을까 ... 15
2 살라미스의 남풍, 그리스를 수호하다 ... 19
3 로마군단을 격파한 게르만족과 폭우의 협공작전 ... 27
4 태양이 가려지고, 영어가 세계를 지배하다 ... 33
5 최초의 가미카제 ... 39
6 물 한 잔에 항복한 십자군 ... 44
7 얼음 너머로 사라진 그린란드 사람들 ... 51
8 우박은 하늘의 뜻이니, 왕위를 포기하라 ... 59
9 번개가 불러일으킨 가짜 교황 공방전 ... 65
10 진흙탕에서 빛난 헨리 5세의 명연설 ... 71
11 안개 전쟁 ... 78
12 기상이변과 광란의 마녀사냥 ... 85
13 무적함대를 물리친 프로테스탄트 바람 ... 91
14 사라진 식민지 개척자들 ... 96
15 빙하기가 빚어낸 명품 바이올린 ... 102
16 프랭클린은 정말 폭풍 속에서 연을 날렸을까? ... 107
17 어메이징 그레이스, 어메이징 스톰 ... 114
18 미국 독립전쟁의 숨은 공신은? ... 121
19 프랑스 혁명의 3대 원인은 가뭄, 폭풍, 혹한? ... 129
20 폭우에 무너진 비운의 혁명가 ... 135
21 아일랜드 독립의 꿈을 앗아간 악마 같은 바람 ... 144
22 홍수에 가라앉은 대규모 노예 봉기 ... 150
23 안개 속에 묻힌 테쿰세의 불가사의한 죽음 ... 157
24 워털루의 진창에 빠진 세계 정복의 야망 ... 167
25 링컨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재앙 ... 173
26 뭉크의 〈절규〉 속 남자가 두려워한 것은? ... 178
27 라이트 형제, 바람 덕에 역사에 이름을 남기다 ... 183
28 1등과 2등은 8˚C 차이 ... 188
29 알래스카의 맹추위, 전기면도기를 발명하다 ... 194
30 유럽의 운명은 일기예보에 달려 있었다? ... 199
31 비바람에 막 내린 비행선 시대 ... 207
32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몰랐던 한 가지 ... 214
33 기상정보를 사수하라! 노르망디 상륙작전 ... 230
34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날씨, 방사능 비 ... 238
35 1945년 그날, 히로시마에 비가 내렸다면 ... 246
36 베트남의 자존심을 지켜준 몬순 ... 253
37 폭우가 바꾼 대통령 ... 260
38 무더위가 부른 사상 최대 흑인 폭동 ... 264
39 인간은 날씨를 통제하고, 날씨는 역사를 통제한다 ... 271
40 인류의 조상을 찾아준 돌발 홍수 ... 281
41 예측불가 모래폭풍, 중동을 혼란에 빠트리다 ... 285
42 날씨의 경고를 무시한 대가, 챌린저호 폭발사건 ... 294
43 오로라가 불러온 3차 세계대전의 위기 ... 302
44 인류를 위협한 화산 폭발 ... 308
에필로그 ... 313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