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Ⅰ 더불어 사는 세상일까?
01 꽃이나 쌀이나 ... 16
02 딱한 서양 양반들 ... 21
03 어느 기상 캐스터의 전근 사유 ... 24
04 틀린 답은 아닌데 ... 29
05 잘못 죽어 미안하다 ... 32
06 생명의 은인이 말한 소원 ... 36
07 차라리 까막눈이 되련다 ... 38
...
더보기
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Ⅰ 더불어 사는 세상일까?
01 꽃이나 쌀이나 ... 16
02 딱한 서양 양반들 ... 21
03 어느 기상 캐스터의 전근 사유 ... 24
04 틀린 답은 아닌데 ... 29
05 잘못 죽어 미안하다 ... 32
06 생명의 은인이 말한 소원 ... 36
07 차라리 까막눈이 되련다 ... 38
08 내가 필요 없다는 말이군 ... 42
09 우리 조상이 최고야 ... 47
10 낚시를 도와준 건 ... 54
11 어느 신부님의 이상한 판결 ... 58
12 위암보다는 맹장염이 낫지 ... 63
보이는 게 전부일까 - 평행선 착각 ... 68
Ⅱ 인간, 그대는 누구일까?
13 한 사업가의 끔직한 하루 ... 72
14 머리카락이 하얀 이유 ... 78
15 아주 명확한 역사적 사실 ... 82
16 러시아식 낙원 ... 86
17 죽는 것도 성가셔 ... 92
18 정말 시급한 교육 ... 96
19 행복도 가지각색 ... 102
20 신부님이 놀란 이유 ... 109
21 내가 기르지 않았으니 ... 114
22 헤엄도 못 치는 이상한 개 ... 119
23 뭣 때문에 오래 살려고? ... 123
보이는 게 전부일까 - 착각을 일으키는 실크 해트 ... 128
Ⅲ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24 하버드 출신 식인종의 답변 ... 132
25 다섯 개라도 부족한 태양 ... 135
26 비올 때만 물이 새는 집 ... 140
27 죽은 코끼리 앞에서 우는 이유 ... 145
28 어느 사오정 부인들의 대화 ... 149
29 어느 불면증 환자의 습관 ... 153
30 껍질째 먹으라고요? ... 156
31 어떤 건망증 ... 160
32 어느 교수의 가사 분담 ... 164
33 아주 희망적인 상황 ... 169
보이는 게 전부일까 - 움직이는 도형 ... 176
Ⅳ 철학과 과학이 어쨌다고?
34 하녀가 사용하는 온도계 ... 180
35 점쟁이도 예상 못한 일 ... 185
36 이것이 바로 변증법이다! ... 190
37 하느님이 발을 두 개 주신 이유 ... 192
38 삶은 달걀을 낳는 닭? ... 197
39 인간 본성을 믿어야 하나? ... 205
40 2%가 부족해 ... 211
41 아무 소용없는 일 ... 215
42 공산주의는 정치가의 발명품? ... 220
43 절반의 오류 ... 225
44 십만삼 년 육 개월된 화석 ... 231
45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 ... 235
보이는 게 전부일까 - 교차로의 회색점 ... 242
Ⅴ 철학, 그때그때 달라요?
46 이상한 인과관계 ... 246
47 포장은 필요 없어요 ... 250
48 어느 나이트클럽의 광고 문구 ... 256
49 국회 의사당으로 가려면 ... 260
50 참 모범적인 아들 ... 265
51 걱정도 팔자 ... 269
52 고장난 개구리 ... 272
53 쓸모없는『삼국사기』 ... 277
54 사서삼경의 영어 원서 ... 281
55 갈수록 태산 ... 287
56 설거지의 기독교적 근거 ... 290
57 최고의 회사를 그만둔 까닭 ... 295
58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면서 ... 301
59 여자 친구의 변명 ... 308
60 선녀의 착각 ... 312
보이는 게 전부일까 - 사람 얼굴일까, 뒷모습일까? ... 31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