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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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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육일약국 갑시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김성오 지음.
개인저자김성오
발행사항파주: 21세기북스, 2007.
형태사항254 p.; 23 cm.
총서사항KI신서;1130.
ISBN9788950911881:
분류기호32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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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54206 RM 325.04 김성오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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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354207 RM 325.04 김성오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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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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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프롤로그 - 섬김의 비즈니스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 9
   <B><FONT color ... #0000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2. 고객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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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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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은 어떠한가 [ ***2449467 | 2023-01-12 ] 5 | 추천 (0)
책 내용 하나하나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이 만나야 하는 모든 사람과 삶을 친절하고 극빈히 대접한다. 사람들이 영업직원이 가장 힘들지만 잘하면 이만큼 좋은 직업이 없다고 한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 놁에 대한 값은 정말 엄청나게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본 다른 영업과 다른 것이 있다면 사람을 잘 꿰뚫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장사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럼 돈이 안든느 것 중에서 사람들이 젤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대접받고 있고 나를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태도가 아닐까?
육일약국 갑시다. [ ***2416386 | 2020-01-20 ] 3 | 추천 (0)
장사를 할 때 그 가게가 멋지고 화려하고, 질이 좋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친절하고 정이 넘쳐나면 반드시 그곳을 한 번 더 들리게 된다. 무슨 가게든 마찬가지이다. 그게 설령 약국일 지라도 친절하고 정이 넘쳐나는 가게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 이 글의 문구 중에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라는 말을 통해 이윤을 중요시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육일약국 갑시다 [ ***2440219 | 2019-11-01 ] 3 | 추천 (0)
마산의 어느 한 동네에 생긴 작고 작은 약국이 마산의 랜드마크가 되고, 마산과 창원지역의 가장 큰 열세명 정도의 약사가 근무하는 기업형적인 약국이 되기까지의 과정까지 어떻게 본다면 전혀 다른 두 사업분야의 성공 신화 주역인 저자의 경영철학 노하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다른 경영서와는 다른 고객에 관한 진정성이 느껴지며 흠잡을 곳이 없는 마케팅 전략이 담겨 있는 책이다.
육일약국 갑시다 [ ***2420551 | 2019-10-17 ] 4 | 추천 (0)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제목은 마산에 있는 곳에서 택시를 탈 때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많이 말해서 유명한 약국이 되었다고 하는 허무하지만 웃긴 일화가 담겨있었다. 실제로 김성오 CEO가 맨땅에 헤딩으로 얼마나 노력하고 성공하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담겨잇는 책이다. 안에 10계라는 것도 있는데 비즈니스를 할 때 새겨두기 좋은 것들로 요약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육일약국 갑시다 [ ***2485594 | 2019-10-06 ] 3 | 추천 (0)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힘든 부분과 포기하고 싶은 날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얼만큼 노력하냐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의 목표가 뚜렷하다면 노력과 마찬가지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책의 마지막 부분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육일약국 갑시다 [ ***2492128 | 2019-07-16 ] 3 | 추천 (0)
이 책에서의 보고 살아오면서 봐온 것을 가볍게 보고 넘긴 일을 반성을 하게 되었다. 사람관계에 대한 것을 영업과 관련되게 쓴 책이지만 대인관계에서 무엇을 놓치고 나 자신의 문제점을 '약국으로 갑니다' 로 이해하며 등장인물과 나의 주변 인물과 대조하여 보니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지금 열정 속에서 살아가지 않았다는 것에 반성을 하며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나는 그 길을 어디로 향할지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책속에 나온 인물 처럼 '육일약국갑시다' 처럼 말이다
육일약국갑시다.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책을 이해하고 이 책을 즐기고 감상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왜냐하면 약국이라 해서 굉장히 어떤책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빌렸는데 책의 내용은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에 관련된 내용이였다. 하지만 읽다보니 동기부여도 꽤 많이 되었고, 이제껏 게으르게만 살았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영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것을 해내는 사람들이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육일약국갑시다 [ ***2435458 | 2019-06-17 ] 4 | 추천 (0)
장사라는 개념을 생각해본다면 다들 남는게 많고 자신들에게 이득이 크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사람을 남기고 섬김으로써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키고 나누고 베푸는것이라는 내용으로 책을 이끌어가고있다. 그리고 물건을 팔기보다는 정성을 판다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진심을 담아 판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자신을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사장이 '너 없으면'안 된다고 매달리며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그 직장에 오랫동안 종사할 수 있는 것 같다.
존중 [ ***2449805 | 2019-05-07 ] 4 | 추천 (0)
이 책에는 고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업을 하려면 자신의 이익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 고객을 더 중요시 하게 여겨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회사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 대해 나누고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충족된다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나 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다. 알바를 하면서 나를 무시하고 막대했던 사장님과 달리 나를 존중해주는 사장님이 더 잘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것은 절실함 그리고 진정성을 꺠우치다. [ ***2431656 | 2018-12-24 ] 5 | 추천 (0)
이 책의 첫내용 부터가 내 마음을 뛰게했다. 작은 것에 실천부터 시작해서 정말 원하는 것을 이뤄내는 모습에 크게 배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작은 것을 원하지 않고 큰 것을 바란다. 작은 것은 누군가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작은 것부터 일궈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또한 그의 삶과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배울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메가스터디가 괜히 크게 성장한것이 아니라는 것을알게되었고, 나는 오늘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열망을 심어준 감사한책이다,
육일약국 갑시다 [ ***2440079 | 2018-12-03 ] 5 | 추천 (0)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나는 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았다. 조금만 더 나를 믿고 노력했더라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큰 도전이 무섭다면 작은 것부터 도전하고 이때까지 나태하고 게으름으로 살았다면 좀 더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습관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이게 쌓이다 보면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나만의 성공자산이 될 것이며, 실패하더라도 절망하지말고 성공하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자.
육일약국 갑시다 [ ***2409281 | 2018-11-26 ] 5 | 추천 (0)
어떤 상품을 살때 질을 추구할까, 양을 추구할까? 이 책에서는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여 성공한 내용이 담겨있다. 아무리 약국을 여는 시간이 길어도 약사가 불친절하고, 소비자를 속이는 행동을 한다면 어느 누가 찾아가겠는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는 곳을 더 선호한다. 이 책애서는 다른 약국보다는 문을 여는 날의 횟수는 적지만 자신의 신념으로 고객들에게 친절함을 보며주었고, 도전정신과 성실함으로 운영을 했기에 성공을 할 수 있었다. 이를 보면 경영에 있어서 양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떻게 더 효육적이면서 직원들의 삶의 질을 생각하고, 예를 들어 제품의 질을 좋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결국 성공을 이룰 것이라 본다.
육일약국 갑시다 [ ***2396134 | 2018-10-18 ] 4 | 추천 (0)
빚이 있었던 그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는가? 그 해답은 책을 읽어보니 나왔다. 그는 친절함과 성실함,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졌기에 이렇게 성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습도 한번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성공하기 위해서 작가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나는 그 간단한 것도 살면서 놓치고 있지 않았을까?하지만 그 뿐이 아니라 작가는 아버지의 영향도 많이 받은 듯 하다. 먹고살기 힘든시절, 작가의 아버지가 작가에게 스스로 자립해서 남을 도와주라는 사람이 되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 시절에 그런생각을 한건지 존경스럽다고 느꼈다.
육일약국감시다 [ ***2468071 | 2018-09-18 ] 5 | 추천 (0)
육일약국은 육일만 한다고 육일약국이다. 다른 약국들은 일요일까지 열어서 7일 근무를 하지만 육일약국은 일요일에 쉬어서 다른 약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었지만, 친절과 정직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을수 있고, 고객들에게 믿음을 줌으로써 하루 쉬어도 큰 손해도 보지않고 다른약국과 비슷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대목에서 정직과 친절에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정직하고 친절을 베풀면 처음에는 크게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시간이 가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인정한다. 항상 친절과 정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느낀다. 그리고 글쓴이가 직원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직원들의 복지까지 생각해준다면 직원도 기분이 좋고 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니지 않나 싶다.
서평 [ ***2407301 | 2018-03-22 ] 4 | 추천 (0)
안정된 직장만을 좇는 세태 속에서 도전과 열정의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는 이 책은 장사에도 신념과 의지 그리고 철학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역설하고 있다.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경영자들은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라는 그의 제안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따뜻한 인간미와 탁월한 경영 전략의 행복한 만남이야말로 이 시대가 간절히 기다리는 덕목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영의 기본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우리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김성오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많은 것을 가져갔으면 한다.
육일약국 [ ***2407116 | 2018-03-22 ] 3 | 추천 (0)
나는 고등학교 수험생때 메가스터디에소 인강을 많이 들었었기때문에 이 책을 접했을때 메가스터디 대표가 쓴 책이라 하여서 뭔가 모를 친밀감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공부에 관한 책은 아니고 메가스터디 대표로서 어떻게 회사를 성장시키고 매출을 높이며 하는 장사, 사업과 관련된 책이였다. 나도 미래에는 결국에 사업을 하게 될 사람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어더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던 방법들이 잇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여유와 시간을 갖게 된거 같고 도움이 되었다
서평 [ ***2450520 | 2017-06-14 ] 3 | 추천 (0)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의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성공 전략을 담은 책이다.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았다. 택시를 타면 언제나 “육일약국으로 가주세요!”라고 말했던 작은 시작이 결국은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나눔의 선순환 [ ***2375653 | 2017-05-30 ] 5 | 추천 (0)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김성오 대표의 삶과 성공을 위한 방법이 적혀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김성오라는 사람의 인성과 성품, 그리고 따뜻한 리더쉽에서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았고 그에 맞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 중 감명깊게 읽은 구절 몇가지를 말하자면 "GIVE & TAKE는 GIVE가 선행 되어야 한다,"와 "경쟁을 즐기면 저절로 자신이 블루오션이 된다." 이다. 이 두 문장만 봐도 김성오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앞선 문장에서는 정직하고 도덕적이며 나눌 줄 아는 사람임을 알 수 있고 뒷 문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노력해 왔다는 것이다. 어떤 소속의 대표라는 위치에 서면 생각보다 봐야되는 것 신경써야 되는 것이 참 많다. 미래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내 주변을 소홀히 하게되고 주변만을 바라보기에는 경쟁에서 뒤쳐지게 된다. 김성오 대표는 이런 부분을 잘 조화롭게 이끌었고 그렇기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큰 사람이 되고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성오대표를 본받아 큰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야 될 것 같다.
끊임없는 긍정적 마인드 [ ***2354094 | 2016-03-11 ] 3 | 추천 (0)
메가스터디 김성오사장의 자서전. 나또한 학창시절에 메가스터디 학원에서 공부를 한적이 있어 더욱 관심이 가었다. 무엇보다 그의 끊임없는 친절과 긍정적마인드는 나에게 많은것을 느끼게해주었다, 어려운 형편과 자금난으로 4.5평의 작은 약국을 개업하면서 본업뿐만아니라 그 마을 주민들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않고 친절을 베품으로서 사람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얻게되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작은 학원을 시작으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게되었다. 나또한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은한다.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지금의 것에 소중함을 느끼고 앞으로 더 발전할 내 자신을 기대하며 살아가고있다. 김성오또한 어려운시절 크게 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 하루하루 열심이 살아갔다고한다. 그를 내 삶의 본보기라고 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삶의 지침이 되는 책 [ ***2411969 | 2015-10-29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고 깨닫게 된 것이 많다. 손님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들어주는거 하며 택시기사들을 위해 서랍의 한 부분을 동전으로 채워놓는것, 자신의 형편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을 더 잘 아는 그의 모습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보았을 때 너무나도 부끄러워졌었다. 비록 남들에겐 하찮을 일이였을지 몰라도 그런 일들을 실천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바로 그것이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리고 한 두번 실패했다고해서 그 절망 가운데 낙심하여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 그것을 디딤돌 삼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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