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장군'이 되고자 ... 11
제1집 말없이 침묵하고 선 나에게 ... 15
추위는 색깔이다 ... 17
나는 낙엽 ... 18
나의 자서전 ... 20
고민 ... 22
나는 하나의 세계 ... 23
권리 ... 24
위안 ... 25
생각 ... 26
양심을 찾자고 소리를 쳐도 ... 27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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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장군'이 되고자 ... 11
제1집 말없이 침묵하고 선 나에게 ... 15
추위는 색깔이다 ... 17
나는 낙엽 ... 18
나의 자서전 ... 20
고민 ... 22
나는 하나의 세계 ... 23
권리 ... 24
위안 ... 25
생각 ... 26
양심을 찾자고 소리를 쳐도 ... 27
나 ... 28
그때면 정녕 ... 29
귀중한 것 ... 30
두 하늘 ... 31
희망 ... 32
거울로 비깁니다 ... 33
나는 남보다 못하다 ... 34
내 마음 깊이에 간직된 것은 ... 35
기탁 ... 36
남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까닭 ... 37
저주 ... 38
나의 심장 ... 39
음산한 날 ... 40
말없이 침묵하고 선 나에게 ... 41
돈과 양심 ... 42
나의 존엄 ... 43
후회해도 늦은 일 ... 45
활화산이 부럽다 ... 47
강탈자 앞에서 ... 48
먼저 자신을 이해하라 ... 49
나의 인생관 ... 50
나의 비명 ... 51
그날의 추억 ... 52
조용히 살고 싶다 ... 53
'구세주' ... 54
나의 본색 ... 55
자존 ... 56
나의 여운 ... 57
나의 마음 ... 58
꿈을 두고 ... 59
사나이의 선언 ... 60
소원 ... 61
청춘을 갖고 싶소 ... 62
자기를 본다 ... 64
후회를 두고 ... 65
나는 나를 안다 ... 66
제2집 태양은 너 하나의 것만이 아니다 ... 67
고향 ... 69
봄의 시냇물 ... 70
부탁 ... 71
권고 ... 72
동심 ... 73
생활의 흐름 속에서 ... 74
절벽을 두고 ... 75
봄비 ... 77
냇물과 수양버들 ... 78
밀림의 눈 ... 79
고독한 섬 ... 81
비 ... 83
비여, 좀 더 내려다오 ... 84
나를 때려주는 비 ... 85
구름아, 가라 ... 86
밤의 개울 ... 87
달마중 ... 88
아침 ... 89
우리말 ... 90
철학의 제 나름 ... 92
삼원색 ... 93
소나무와 고층건물 ... 94
나는 고향의 아들인가? ... 95
도문 인상 ... 96
바람이 없이야…… ... 97
쾌락 ... 98
바람 ... 99
낙엽 ... 101
두만강 ... 102
두만강 기슭에서 ... 104
시멘트에 대한 생각 ... 105
황혼 무렵 ... 106
무정한 강물 ... 107
바다와 바위 ... 108
태양은 너 하나의 것만이 아니다 ... 109
봄 ... 110
하늘에 ... 111
벌거숭이 나무를 보고 ... 112
하늘의 얼굴은 구름 입니다 ... 113
사색 ... 114
무제 ... 115
객관규율 ... 116
산과 물 ... 117
눈과 비의 대화 ... 118
봄바람 ... 119
귀속 ... 120
쌀쌀한 봄바람에 ... 121
맑고 조용한 흐름 ... 122
백두를 우러르며 ... 123
추억의 강 ... 124
석양 ... 125
냉면을 먹으며 ... 126
꽃이 그립다 ... 127
밝은 백두산 ... 128
영생 ... 129
밤 ... 130
역사란 무엇인가? ... 131
봉오골의 소나무 ... 132
모색 ... 133
사념 ... 134
이름 모를 산열매는 왜 좋은가 ... 135
생명이 짧은 하늘의 천사 ... 136
소나무를 보고 ... 137
제3집 인생은 종지부를 모른다 ... 141
희망 ... 143
큰 심장 ... 144
벗 ... 145
묵상 ... 147
후회 ... 148
축배 ... 149
북두성 ... 150
일떠선 시인 ... 152
친절한 눈길 ... 154
시인 ... 155
세상 ... 157
촬영가 ... 159
시계 ... 160
뜨거운 숨결을 다오 ... 161
묻지 말라, 과거를 ... 163
권고 ... 165
각성 ... 166
이름에 대하여 ... 167
걱정 ... 168
축복 ... 169
사는 멋 ... 170
기대 ... 171
참사람을 찾아 ... 172
환한 화환 속에서 너의 꿈은…… ... 173
가는 길에 뿌린 당신의 눈물은 ... 174
인간의 종점도 하나의 생략부호 ... 175
보기 싫은 사람 ... 176
아느냐? ... 177
하늘은 더없이 높은데 ... 178
상봉 ... 179
이름 ... 180
기다림 ... 181
이승은 천당 ... 182
욕망 ... 184
한숨 ... 185
귀띔 ... 186
단상 ... 187
묵상 ... 188
마지막 ... 189
인생은 종지부를 모른다 ... 190
비밀 ... 191
벗에 대한 생각 ... 192
한 방울의 이슬이라도 ... 193
의문 ... 194
생각 ... 195
축복을 받으라 ... 196
징벌 ... 197
그는 시인이 아니었다 ... 198
아들의 마음 ... 200
가짜에 대한 송가 ... 201
이상한 세상 ... 202
사람이 되지 못할 바엔 ... 203
인생 ... 204
미래에 살자 ... 205
꿈을 깨고 보니 ... 207
개성은 어디에? ... 208
성숙 ... 209
제4집 잊지 못할 손수건 ... 211
얼음과자를 파는 처녀 ... 213
추억 ... 215
밭머리에서 ... 216
봄기운 ... 218
고향을 꽉 채운 고운 얼굴 ... 219
잊지 못할 손수건 ... 221
서운한 마음 ... 223
그 이 ... 225
누나의 손 ... 226
나는 '황제'다 ... 227
당신과 나는 ... 229
애수 ... 230
내 옆에서 단잠 자는 아내를 보며 ... 232
사랑의 포로 ... 233
오염 ... 234
생각 ... 236
한 노련공의 유언 ... 237
그대 ... 238
아내의 마음 ... 239
층계로 오르는 발자국소리 ... 240
어머님의 숨결 ... 241
깊은 밤 ... 242
기중기를 보며 ... 243
희망 ... 244
어머니 ... 245
어머님은 가셨어도 ... 246
추억의 원인 ... 247
그녀의 웃음 ... 248
어머님의 미소 ... 249
교외에서 처음 듣는 소리 ... 250
어머님처럼 그리운 분 ... 251
나는 꽃밭을 다룬다 ... 252
시장 동지, 용서하시오! ... 253
다행 ... 255
어머님은 봄바람 ... 256
어머님의 땀 ... 257
그 눈물을 찾아 ... 258
남자의 고통 ... 259
모성애 ... 261
택시 세월 ... 262
거리 인상 ... 263
'귀향' ... 265
노래방에서 ... 266
대회천 ... 267
제 나름 ... 268
밤거리 ... 269
남기는 글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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