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Chapter One :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사랑하다가 파멸할지라도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 12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17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 25
죽음을 넘어서는 치명적 사랑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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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One :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사랑하다가 파멸할지라도 -피츠 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 12
죽음에 이르는 병, 사랑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17
신음하는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너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 25
죽음을 넘어서는 치명적 사랑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를 위한 장미」 ... 30
나조차 모르는 내 마음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 35
모두를 걸면 사랑은 비극이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 38
사랑의 독(毒)을 두려워하라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 46
Chapter Two : 들고 있으면 팔이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어둠 속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랑 -레마르크의 『개선문』 ... 56
들고 있으면 팔 아프고, 내려놓으면 마음 아픈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 60
가벼운 영혼으로 무겁게 사랑하라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63
어깨에 내려앉은 어여쁜 별님 하나 -알퐁스 도데의 「별」 ... 67
한 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72
우리의 늑골은 끈으로 묶여있습니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 78
편견 양과 오만 군이 만났을 때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 85
당신 고통까지도 내가 견딜게요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 글씨』 ... 93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구해주세요 -토머스 하디의 『테스』 ... 102
Chapter Three :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내 인생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 112
탐색하는 영혼 -괴테의 『파우스트』 ... 117
높이 오르려는 꿈은 추락한다 -스탕달의 『적과 흑』 ... 122
인생이란 페르시아 융단 같은 것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 ... 128
왜 흰 고래를 쫓는가! -허먼 멜빌의 『백경』 ... 133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139
폐허의 시간을 건너가는 법 -게오르규의 『25시』 ... 144
할부 인생 아버지의 쓸쓸한 장례식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 150
사랑은 죽음을 방해한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 155
덧없이 흩어지는 시간들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 161
천사에게 내린 세 가지 질문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67
어떤 것이 꿈이고 어떤 것이 꿈이 아닌가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 ... 173
Chapter Four :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땅은 사라지지 않는다 -펄 벅의 『대지』 ... 180
흔들리는 전등처럼 삶은 위태롭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 187
패배당할 수 없다, 파멸할지언정!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 192
온몸으로 살라, 온 맘으로 느껴라, 온 힘으로 사랑하라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 197
울고 있는 가슴 하나 구해줄 수 있다면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 203
당신을 품에 안으면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 207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다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 210
Chapter Five :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카프카의 「변신」 ... 220
나, 내 삶의 제 3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 228
일탈과 구속 사이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 토끼』 ... 235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카슨 매컬러스의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 240
절망은 내일, 오늘은 행복하라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246
가엾은 그 손을 잡아주세요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251
마음의 병, 후회 -모파상의 「목걸이」 ... 255
볼 수는 있지만 눈먼 사람들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 259
단 한 사람만 믿어준다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 263
Chapter Six : 내 삶의 푸른 터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270
내 유일한 꿈은 너를 지켜주는 것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 278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 286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 291
모든 애벌레는 나비가 될 수 있다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 298
어두운 생에 푸른 깃발을 꽂아라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 302
알에서 깨어나는 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 306
정직하게 깨어 있으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 318
마지막 순간에 부르고 싶은 이름 -로제 마르탱뒤가르의 『회색 노트』 ... 331
사랑의 무게에 깔려버린 청춘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 327
슬픔에게 인사를 건네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 334
명작의 작가들 ... 342
글쓴이의 말 ... 365
그림 그린이의 말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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