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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50 musts in your universit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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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50 musts in your university days/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개인저자중곡창굉
이선희
발행사항서울: 바움, 2007.
형태사항217 p.: 삽화; 22 cm.
ISBN9788958830375
분류기호199.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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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55873 RM 199.5 중곡창ㄷ애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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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01 굉장한 사람을 만나면 제2의 자신에 눈을 뜬다 ... 13
02 위기감을 느끼면 에너지가 솟구친다 ... 16
03 강의는 살아 있는 생물이다 ... 20
04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청강생이다 ... 25
05 대학시절의 한 시간은 노인의 일 년보다 소중하다 ... 28
06 공부는 자기 혼자 하는 것이다 ... 32
07 공부는 평생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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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50 musts in your university days [ ***2467534 | 2021-10-18 ] 4 | 추천 (0)
우선 이책을 처음 보자마자 책 제목에서부터 꼭 읽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책 내용을 봤을때도 대학생때 할 수 있는 일들을 50가지로 나열하여 이것들만은 꼭 해야된다고 강조하셨다. 이 책을 읽기 전 맨 앞장에 한 구절이 적혀있었는데 그것이 나는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다. 그 구절을 읽고나서 나 역시 아 나 대학을 왜 다니지라는 의문점을 스스로 되뇌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나는 꿈은 구불구불한 곡선이다 라는 파트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내가 어떠한 꿈을 이루고 싶다면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연속해서 관련된 행위를 하라는 이 파트의 내용은 나를 놀라게 했다.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나도 앞으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몇번의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그 꿈이 정말 나에게 흥미롭고, 즐거운 것인지 판단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새내기인 나에게 앞으로에게 조언하고 하는! [ ***2502283 | 2020-04-29 ] 5 | 추천 (0)
올해 새내기인 나에게 너무나도 와닿은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대학의 생활에 낭만을 키우면서 꼭 앞으로 나의 미래가 대학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들었다. (그래서 읽고 난 후의 계획을 세웠다) 학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앞으로 나의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앞으로 나의 모습을 그릴 수 있다니,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35581 | 2019-11-28 ] 5 | 추천 (0)
평소 대학을 그만두고 싶었던 나로써는 흥미롭게 보이는 책이여서 읽게 되었다.부모님은 항상 직장을 갖기 위해서는 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대학을 권유하셨고 내 친구들도 다 대학 진학을 하니까 나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읽은 경향이 있다.하지만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대학생활도 정말 많이 생각이 날 것 같다.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초중고 학교 생활과는 달리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했으니 더 많이 생각날 것 같다.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50가지 [ ***2420551 | 2019-11-01 ] 2 | 추천 (0)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캠버스 로망.. 이 있기 마련이다. 새내기들도 몇년동안 학교라는 틀에 박혀서 자기가 선택하면서 생활하지 못해왔었는데 대학이라하면 자유로워보이고 들뜬다. 하지만 그런 대학생활에서 마냥 놀고 어울리기만 한다면 이 4년동안의 기억은 허무하게 끝이 날수도 있다. 목차를 보고는 공부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아니여서 실망하였지만 읽다보니 그 공부라는 것은 이때가 제일 헤이해질때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나의 생각과는 달라서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40219 | 2019-10-19 ] 3 | 추천 (0)
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대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들어와 마음에 들지도 않는 전공을 흐지부지 들으면 졸업할 때면 남는건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내면으로 여행을 떠나라'라고 말하며 진정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대학시적을 놓치지 말고 즐기자.
대학생이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 [ ***2448300 | 2019-09-27 ] 5 | 추천 (0)
나는 나의 대학생활을 생각하면 잘 보내고있는가, 그냥 흘려보내는 대학생활이 될것인가아니면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것인가. 대학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각들중 50가지를 추려서 설명했다. 하나하나 와닿을 정도로 감명깊게 읽었다. 얼마남지않은 대학생활 잘 활용하고 살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계속 말해주고 있다. 사회생활도 그렇고 나는 내 적성에 맞는 대학을 온건지 성적으로만 왔는지 아직까지 잘모르겠다. 나랑 생각이 같은 사람들도 많겠지라고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의 문제점들이 아닐까싶다.
대학생 [ ***2426973 | 2019-08-21 ] 3 | 추천 (0)
대학생의 사전적 의미는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을 뜻한다. 대한민국은 대학교의 나라다. 대학교가 조그마한 도시에도 하나쯤 있을 정도로 아주 많은 나라다. 우리는 왜 대학교를 가는 것이 당연하고, 모두들 대학교에 얽매어 사는 것일까? 작가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대학생이라면, 즉 자유인이라면 할 수 있는 그 떄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이나, 그 떄에 잘못 생각하고 있을 것들을 집어주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활기차게 지내라고 한다. 대학생이 된 지금, 아니면 대학생이 될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학시간을 보내야 후회없이 잘 살 수 있을지 도움을 주는 책이다.
대학시절, 가장 알찬 생활을 보내야할 시기 [ ***2463836 | 2019-07-04 ] 1 | 추천 (0)
구체적인 내용이 아닌 포괄적인 내용이고 작가 자신의 얘기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한의과전문대학에 다니는 나와는 조금 거리감이 있었지만 대학시절이 더 알찬 생활을 보내기 가장 적합한 시기라는 것을 계속해서 각인시켜주며 규칙적이고 부지런한 생활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책이다. 또한 직접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험담하지 말아야 한다는 작가의 말도 새겨들을만 했다. 2학기때부터는 최선을 다해 공부할것이다. 나중 나의미래를 위한 소중한 지금의 시간을 몇푼의 알바비와 바꿀만한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공부하자 [ ***2416386 | 2019-06-05 ] 5 | 추천 (0)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모든 사람과 함께 하고 공유하고, 즐겁게 노는 것 이런 모든 활동을 함께하면 즐겁다. 그런데 함께 있으면 공부하기 힘들다. 이 책은 ‘공부를 할려면 친구를 많이 사귀지 말라고했다’. 대학은 공부하러 온 곳이지 놀러온 곳이 아니라는 것을 뼈절이게 느끼게 해줬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을 권장한다. 정말로 책에 하지말아야 될 항목이 야심차게 적혀있다. 공부는 하고 싶지만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도록하자. 나는 이 책을 통해 부족 했던 나에 학교생활이 어느정도 매꿔지는 기분이 들었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50 musts in your university days [ ***2449805 | 2019-05-15 ] 3 | 추천 (0)
난 대학에서 전공 과목만 배우면 되지 왜 교양과목을 배워야 할까? 라고 항상 생각했다. 내가 원하는 직업에서는 필요없는 과목인데 내가 꼭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이 변했다. 내가 대학시절에 배운것은 이 세상에서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내가 꼭 필요할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말고도 다른 내용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쯤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평 [ ***2464419 | 2019-04-30 ] 3 | 추천 (0)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곳을 만들어라. 작가는 대학시절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한 것 같다. 영화를 100편을 봤다고 한다. 1년에? 아니다 한달에 100편을 봤다고 한다. 계산이 되었는가? 그렇다 하루에 3편 이상이다. 대략 한 편에 2시간. 최소 6-7시간을 영화를 보는데 투자했다. 4년 동안 말이다. 정말 좋아서 한거다. 이건 정말 좋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짓이다. 작가는 영화관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나 또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해왔는데 작가처럼은 하지 못했다. 이런 것이 집념과 자세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64188 | 2019-04-17 ] 3 | 추천 (0)
나는 이미 대학생활의 절반정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대학생활을 더 의미있게 하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아무 의미없이 보내기만 하였던 나의 대학생활이 너무 아까웠고, 조금 더 가치있게 사용을 할껄하는 후회가 들었다. 이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꿈은 이루어지며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앞으로는 더 이상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나에게 오는 기회에 열심히 도전해보며 뜻깊게 보내야겠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35458 | 2019-04-15 ] 4 | 추천 (0)
대학생시절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나는 아쉬움이 남지 않는 대학생활을 하고 싶었다.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현재의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이야기들도 적혀있었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것들은 자신만의 일정표를 만들어라, 미래를 위해 차분히 준비하라, 내면세계를 여행하라 라는 챕터 내용들이 기억에 남는다. 내면세계를 여행하며 나 자신을 아는 것 부터가 기초가 되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 ***2431354 | 2019-04-05 ] 4 | 추천 (0)
올해 복학을 하고 대학생활이 2년남은 지금 더 늦게전에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되고 조언이 되었던 부분 중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다. 나는 현재 꿈이라는 것이 없고 꿈을 선택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세상에 있는 많은 직업들을 다 알지 못할 뿐더러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괜찮고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다만 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라고 필자는 말한다. 내 생각도 그러하다. 그렇기에 나는 남은 이년동안 학교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꿈을 찾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할것이다. 나혼자 꿈이 없고 너무 늦은거 아닌가라고 고민이 많았는데 필자가 이렇게 이야기해주니 내가 늦지 않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놓인 기분이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57054 | 2019-03-26 ] 4 | 추천 (0)
하견이 올라갈 수록 미래에 대한 고민이 커져만 가고 있다. 그래서 책 제목을 보고 바로 읽어 보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내 대학 생활에 대해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여태 너무 헛되게 보낸거 같다는 생각이 크다. 나는 방학 때 마다 해외여행을 생각 한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내면세계의 여행을 떠나라고 하지마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이없다. 앞으로는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 꼭 내면세계의 여행도 도전해 보아야 겠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39929 | 2018-12-30 ] 5 | 추천 (0)
지금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고 이제 일년밖에 남지 않은 대학생활을 조금더 보람차게 보내고싶어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대학생활을 보내면서 중요한 것들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학생활에 해보면 좋은 것들이 많이 적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 보게되는계기가 된것같아서 좋았다. 다른 대학생들도 이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71783 | 2018-10-11 ] 3 | 추천 (0)
이책을 통해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사소하다고 생각하였던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고, 대학생활에서 있었던 일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소리를 듣고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생활을 의미있게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공부하여야 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50가지 [ ***2468860 | 2018-05-16 ] 5 | 추천 (0)
대학생이 하지않으면 안될50가지를 읽고 내가 반성해야할점을 찾고,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찾을수 있었다.먼저 반서할점은 받은 용돈을 공부하는것에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데 술마시고 노는데 70%이상을 사용했다는 점 과 그 외에도 쓸모없는것에 돈을 썼다는점에서 크게 반성을 한다.또한 학교생활에 열정을 가지고 하지않았다는점 과제와 시험공부하는데 집중을해서 나머지 기회들을 못쳤다는것에서 너무 속상하다.그리고 잘한점은 좋은친구들을 만나서 나를 많이 발전 시킨것같고 앞으로도 많이 발전할것같아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책은 자신이 대학생일때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아직 완전한 성인이 아닌 이 시기에 디딤돌이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평생공부 [ ***2452442 | 2018-04-29 ] 4 | 추천 (0)
대학생활 그것은 누군가가 바르는 생활일수도 있고, 누군가는 지겨워 할 수 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다. 나는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공부라고 생각한다. 공부하며 지식을 키워가고 자신이 하고 있는 전공을 살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대학생활 중 배워야 하는 것은 공부하는 자세이며 공부에 대한 각오를 해야 한다. 즉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평생에 걸쳐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생활이 끝났다고 공부를 끝마치는 것은 아니며 이것은 누구보다 빨리 받아들여야한다. 공부하는 자세를 몸에 배어 있지 않은 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공부를 할 수 없다. 결국 그 사람은 낙오자가 될 뿐이다. 마치 책이 말해주는 경고 같다고 나는 느꼈다. 이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부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 책 [ ***2464691 | 2018-04-03 ] 4 | 추천 (0)
설레는 마음으로 새내기 때 놀기만 할 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떄 읽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동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대학생활의 근본을 잘 다지고 있는지 평가를 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남들 따라서 대학에 왔더라도 새로운 이유를 찾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뜨거운 나의 20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 ***2431656 | 2018-03-30 ] 5 | 추천 (0)
이 책은 제목부터 대학생이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볼만한 책인 것 같다. 책의 저자는 와세다 대학 다닐 시절 자신이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서 하루에 영화 3편씩 감상하고 끊임없이 자신과의 내면대화를 하신 분이고 그런 분이 생각하는 대학생활의 필수적인 행동들이 내 마음속에 확 와닿았다. 저자가 대학교 다닐 시절에는 아르바이트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왜냐햐면 남들보다 대학을 3년정도 늦게 들어온 나는 대학을 다니지않을 동안 열심히 돈을 벌어봤고 그 돈을 학업에 투자를 했다. 그리고 대학다니면서 돈을 벌어서 얻은 가치와 학교활동과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녔을 때의 나의 내면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돈을 맹목적으로 벌었을 때는 마치 내가 기계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인식되었지만, 학교활동을 통해 얻어진 장학금은 나의 내면의 가치를 더 성장시켜주는 계기여서 학생때는 더 많이 부딪혀보고 도전해보는 게 가장 대학생 스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을때도 한장한장이 너무 명언이여서 노트에 적으면서 책을 읽었었는데, 이책또한 내게 큰 영감을 주었던 책으로 기억될 것같다. 그리고 가장 내가 마음에 들었던 말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꺠달아라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르는 것도 아는체하고 100중에 10밖에 모르면서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해서 항상 힘들어하게 되는데 자신의 부족함을 수시로 체크하고 그것을 채움으로써 다앎의 단계로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입학한 친구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공부란 [ ***2407116 | 2018-03-27 ] 3 | 추천 (0)
필자는 일본인이지만 우리나라와 공부와 관련된 제도가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대학은 입학하기는 쉬우나 졸업하기 어렵지만, 일본의 대학은 입학하기 어렵고 졸업하기가 쉽다. 그래서 일본의 대학이 더 무서운 거다. 공부해야한다고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해야만 하니까. 얼추 이런 대목이 있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대학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대학도 들어가기는 어렵다. 어떤 대학의 특정 학과는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시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졸업장을 따는 것은 너무나 쉽다. 미친듯 공무를 하지 않아도 일정 학점을 따면 바로 졸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 못났다.
 넓은 세상으로의 시작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생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였다. 현재의 내가 대학생이라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고, 대학에서의 생활이 단지 노는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이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만들어주었다. 이런 점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과정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1)
 이 책을 읽으면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것들에 대해 알수 있게 되고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게 됩니다.아직 대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방향을 잡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고 방향을 잡아 앞으로의 생활이 후회되지 않고 나를 발전할수 있게 만들어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대학생활을 뒤돌아 보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크게 부담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혹시나 아직까지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거나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을때,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라도 생각이 달라 질지고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늦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게 해줄 책이다
대학교때 미친듯이 공부해보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교때 미친듯이 공부하고 미래를 위해 차분히 준비하자
나의 대학생활 플랜 정하기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대학생활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도, 자신의 꿈에 대해 의문이 생길때도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읽게 된다면 자신의 대학생활이든 인생이든 짧은 문장 하나가 큰 도움, 동기부여가 될겁니다. 자신이 대학생일때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아직 완전한 성인이 아닌 이 시기에 디딤돌이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효도이고, 무엇이 불효인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올바른 대학생활이 무엇인지 알고싶을때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다.
하지 말라고 해서 하지 말아야 하는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 맨뒤에 나는 몇점짜리 대학생인가? 라는 설문지가 있어서 한번 채점을 해보았는데 100점 만점에 나는 34점짜리 대학생이였다. 뭐 저자의 기준으로 만든 설문지였지만 살짝 심쿵했다. 공부가 내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으면 당장 공부를 때려치고 다른것을 찾아보라는 나카타니 아키히로. 그는 지금 우리세대의 대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그는 대학시절에 영화감독이 되고싶어 연극과에 들어갔고 한달에 영화 100편 보기라는 목표를 세워 하루 보통 6시간정도 영화를 감상했다.   공부며 영화, 책등 치열하게 사는 그에게 친구는 4년동안 단 한명있었고 하루하루를 금같이 소중하게 보내서 나 자신이 살짝 부끄러워지고 배워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한번쯤은 대학생활에대해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보아야 할것 같다.
자만하지말자 [ ***2410568 | 2018-02-01 ] 4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읽기전 자만아닌 자만에 빠져 성적이 떨어진 적이 있었다.그때는 '잘해왔으니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 내 머릿속에 가득했던거같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중 자만에 빠지지 말라는 부분이 있었다.이 부분에 대해 읽으면서 정말 지난날들의 내 행동에 반성하는 시간이 됬다. 공부란 것은 알면 알수록 그 속에서 분명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있을것이오 이로인해 배움은 연속이라고 했다. 나는 분명 다 안다고 생각 했는데 그 조그만 일부분 잘 안다고 너무 자만하지 않았던 것일까?분명 그 속에서 모르는 부분도 있었을텐데..과거의 행동들이 부끄럽기도 했고 더욱 더 자만심에서 멀리 떨어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배움의 연속ㅇㅣ란 말을 자주 들어 보았을것이다. 정말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생기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였을까? 돌아오는 3월에는 더욱 더 배워가는 과정속에서 자만하지 말고 분명 다 안다고 생각해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니깐 배움의 자세로 나아가야겠다. 더 많은 좋은얘기들도 있었지만 나의 기억속에는 이 부분이 제일 와닿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생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는 무얼 하였는가. [ ***2397973 | 2017-09-14 ] 5 | 추천 (0)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에서 열정을 보았다. 책이란 내가 느끼고 내가 얻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나는 이 책에서 대학 생활을 그저 아무 생각없이 빨리 졸업이나 하고싶다. 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시켜주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한다. 대학교에 들어올때,막 전역했을때,다시 복학할때. 등만 하더라도 정말 열심히 생활하고 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대학생활이 시작되면 그 다짐은 흐믈흐믈 해져갔던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 저자는 한마디를 외치고 있었다.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해!' 대학생활을 공부만 해야하고 딱딱하게 생각은 안한다. 하지만 대학생활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 게임으로 따지면 튜토리얼 같은 존재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고민해서 찾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는 것이다. 물론 정말 온신경을 집중해서 노력하는 것은 매순간 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매일매일 하루를 되돌아 보며 노력했는지 생각해보는 것 정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하루를 열심히 매일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 할수 있다면 그 삶은 멋진 삶이 아닐까? 라고 난 생각한다.
가볍게 읽을 책 [ ***2362165 | 2017-08-17 ] 2 | 추천 (0)
읽은지 3분만에 이 책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었다. 진지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 그냥 헛웃음이 나오다가 나중엔 빵터지는 진짜 희안한책이다. 작가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뭔가 딸리지만, 단언하며 진지하다. 그게 포인트다. 특히 '멋진 대학생활을 위한 행동 포인트'라는 챕터 끝 문구는 마치 70~80년대 책에서나 볼법한 문체다. 이 책의 저자는 상당히 고지식하고, 꼰대스럽다. 2017년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도움되는 문구를 꼽자면.. 1. 대학시절의 한 시간은 노인의 일년보다 소중하다. 2. 공부는 평생에 걸쳐 해야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공부는 하나도 없다. 3.몰래 독학하라. (네? ㅋㅋㅋㅋㅋㅋㅋ뭔 소린가 싶지만, 책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갈 것이다.) 4.어떻게 하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낭비없이 공부하려는 것이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 입니다. 5.공부는 머릿속에 있는 것을 늘어놓는 과정이다. 일단 머릿속에 많은 것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영화나 음악, 책, 미술, 운동 등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면 무조건 되도록 많이 채워 넣으십시오. 6.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면 많은 양을 집어넣고 자기 힘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지식을 체계화 하기 전에 지식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7. 공부는 평생에 걸쳐 해야 한다. < 내 생각 > 공부에 관한 그의 생각은 얼추 공감하는 바다. 1. 나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었으나, 돌이켜보면 그것이야말로 더 낭비하는 시간이였다. 2. 정리된 것들만 익히고 싶었지만, 사실 그것보다 다양한 것들을 많이 겪어보는게 배움의 큰 틀을 만들어갔다. 3. 그리고 쓸데없는 공부는 없다. 아주 공감하는 부분이다. 공부뿐만 아니라 어떠한 경험이든 그렇지 않으랴.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라는데.. 나에겐 좋지 않은 상황일 수록 더 큰 공부가 되었던 거 같다. 끝없는 후회를 하고나서 지쳐 떨어지면, 그땐 뭔가 모르게 와 닿는게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이런걸 공부해서 뭐하나.. 싶었던 것들이 종종 내게 해답을 던져주기도 한다. 정말로 어떠한 공부든, 경험이든 쓸데없는 것은 없나보다.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될 사람 50 [ ***2454393 | 2017-04-22 ] 5 | 추천 (1)
이 책ㅇ은 대학생이 만나지 않으면 안될 사람, 즉 구체적인 자서전과 같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야 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서술로 맥락을 잡게 해주며 이 책을 통해서 인새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작에 앞서 더 큰 성장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으로는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진짜 탐험가를 만나라, 당신을 야단치는 무서운 사람을 만나며 가능성을 인정해주는 교수님을 만나보아라 등등 사람 뿐만아니라 어떤마인드를 가지고 지금 주어져 있는 시간에 어떤 생활을 가지고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명심하게 해주는 책이다. 당신을 야단치는 무서운 사람은 내기억에 있어서 초등학교 때의 선생님들이 야단을 굉장히 많이 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성장하면서 더이상 내인생에 간섭하는 부모님, 교수, 방해물은 사라지고 오로지 내 힘으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순간 두려움이 찾아 왔다. 하지만 앞으로의 남은 인생동안 하루를 열심히 살고 더 좋은 인연, 누군가가 나의 인생에 대해 간섭하고 막론하고 그런다 하면 한번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고 주어진 조언에 귀를 기울여서 앞으로의 삶에 뒷받침 될 수 있는 거름으로 여겨야 겠다가 생각하게 된 책이다.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 ***2454393 | 2017-03-28 ] 5 | 추천 (1)
이 책에는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할 일이 적혀있습니다. 그 중 대학시절의 한 시간은 노인의 일년보다 소중하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 아직은 3월이지만 금방 돌아가면, 돌아보면 올 한해가 끝날 것이라는 생각에 순간 두려워지기도 했습니다. 어른들을 보면, 어렸을 때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날 수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을 어렸을 때의 눈으로 지켜봤을 때 조금만 더 자자고 다시 깨워봐도 조금만 더 잔다는 부모님의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이 어렸을 때 보았던 부모님의 모습대로 생활하고 있고 저희 아버지는 이제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독서를 하십니다. 또한 할머니께서도 아침 일찍일어나시고. 이 모습들을 지켜보니 앞에 제가 제시했던 대학시절의 한 시간이 노인의 일년보다 소중하다는 이뜻은 지금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나아가자는 마인드로 몸을 열심히 가꾸고 지식도 늘려서 더 세상을 폭넓게 볼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대학생활을 마무리 하며 [ ***2344014 | 2017-02-03 ] 5 | 추천 (0)
대학생활을 마무리 하며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중 내가 몇 가지나 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 되는 이 책. 꿈을 실현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대학실절에 한 명의 사람을 만나고 한 권의 책을 만났다는 것이다.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책을 만나게 되면, 사람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는 것의 저자의 경험으로 알려준다. 에피소드가 점진적으로 들어가서 글을 읽는 내내 그의 이야기에 점점 빠진다는 기분이 들었다. 새내기라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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