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7
체 게바라 연보 ... 33
추천사 ... 60
1 뿌리
만약 당신이 분노로 떨 수 있다면 ... 68
2 여행 : 아르헨티나 속으로
충동적인 시도 ... 74
장대비를 비웃으며 ... 74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태양이 머리 위로 쏟아지다 ... 84
투쿠만, 타이어에 바람을 넣기 위해 멈춘 동안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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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7
체 게바라 연보 ... 33
추천사 ... 60
1 뿌리
만약 당신이 분노로 떨 수 있다면 ... 68
2 여행 : 아르헨티나 속으로
충동적인 시도 ... 74
장대비를 비웃으며 ... 74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태양이 머리 위로 쏟아지다 ... 84
투쿠만, 타이어에 바람을 넣기 위해 멈춘 동안 ... 86
살타, 무리 속에 있던 가장 큰 암염소가 내 서투름을 비웃다 ... 93
후후이, 한 도시를 이런 식으로는 알 수 없다 ... 98
3 여행 : 라틴아메리카를 처음으로 돌아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한다 ... 102
산 마르틴 데 로스 안데스 ... 105
일곱 호수의 길 ... 110
라 지오콘다의 미소 ... 113
이번에는 실패 ... 119
칠레를 회고하며 ... 125
세계의 배꼽 ... 128
지진의 신 ... 132
성 게바라의 날 ... 134
이 낯선 20세기 ... 137
여백에 쓰는 이야기 ... 140
4 여행 : 두 번째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라 파스, 순수하고 꾸밈없는 ... 148
마추픽추, 돌에 새겨진 아메리카의 신비 ... 153
과테말라의 딜레마 ... 164
4-1 세 가지 보는 법
팔렌케 ... 173
팔렌케, 당신의 돌 속에는 그 무엇이 살아 있다 ... 175
4-2 멀리서 온 편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일기(1953∼1954)
공산주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시 몇 편 ... 180
나는 낙관적인 운명론자다 ... 184
내 삶은 모순적인 결정들로 이루어진 바다이다 ... 185
나처럼 회의적인 사람까지도 ... 186
내 속에서 싸우는 두 명의 나, 사회개혁가와 여행자 ... 188
최근의 사건들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 189
저는 허풍으로 가득 찬 호사가가 아닙니다 ... 192
'체볼' 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다 ... 195
초상이 있는 일기 ... 196
아메리카 대륙은 제 모험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 198
4-3 멀리서 온 편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일기(멕시코 1954∼1956)
나는 멕시코에 안착했다 ... 202
미국에 대해서라면 나는 털끝만큼도 투쟁심을 잃지 않았어요 ... 202
나의 프롤레타리아적 삶을 특정짓는 희망과 절망의 일상적 연속 ... 205
여행은 꽤나 길었고 우리는 후퇴했습니다 ... 206
우리는 서로를 좋아하는 것 같다 ... 207
사건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208
오늘은 좋은 할아버지가 된 듯한 기분이다 ... 211
위대한 일에는 열정이 필요하다 ... 212
나는 아버지가 되었다 ... 217
이제 그 아이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217
방패를 들고, 공상의 나래를 펴고 ... 218
올해는 나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 219
5 시에라 마에스트라에서 쓰는 이야기
신이 아르헨티나에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 222
우리의 영혼은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 224
서로에 관한 전기적 소묘 ... 225
우리에게 세계는 얼마나 쿠바처럼 보이나 ... 226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동포 ... 228
살해당한 강아지 ... 249
6 렌즈 너머로 ... 254
7 질문들에 재치 있게 대답하다
체와 만난 언론 ... 268
어느 혁명가의 프로필 ... 270
장 다니엘과의 인터뷰 ... 271
미묘한 낱말 ... 273
미국에서 온 학생들과의 인터뷰 ... 275
큰 어려움은 행동원칙을 지키는 데 있다 ... 276
8 무장한 동지들
그 거인은 잘 하고 있어요 ... 286
카밀로에게 ... 288
나를 지평선의 꿈으로 이끈 이 무정부주의적 정신 ... 292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전투의 날 ... 296
엘 파토호 ... 311
9 진솔한 편지들
파블로 디아즈 곤잘레스에게 ... 323
발렌티나 곤잘레스 브라보에게 ... 324
카를로스 프랑키에게 ... 325
후안 앙헬 카르디에게 ... 328
베르나베 오르다즈에게 ... 330
〈보헤미아〉의 편집장 미구엘 케베도에게 ... 332
아르만도 하르트에게 ... 335
우네악에게 ... 342
하이데 산타마리아에게 ... 343
라울 로아로부터 ... 345
라울 로아에게 ... 345
10 시인들이 주고받은 편지
당신에게 바치는 나의 찬사 ... 354
하루하루의 삶을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고자 ... 355
나는 무척이나 느릿느릿한 늙은이가 되어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357
11 나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머나먼 곳에서 급하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 360
12 아프리카 :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쪽에서 불어오는 미풍
나의 꿈은 무한질주 ... 365
토마스 로이그 씨에게 ... 365
호세 마누엘 만레사에게 ... 366
알베르토 그라나도에게 ... 366
내 아이들에게 보내는 엽서 ... 367
돌 ... 370
의심 ... 380
13 만족을 모르는 독서광 - 문학 비평
빈센테 사엔스의《마르티 - 쿠바 혁명가의 뿌리와 날개》 ... 394
카를로스 파야스의《마미타 유나이》 ... 397
세사르 바예호의《1931년 러시아》 ... 400
파블로 네루다의《종합적 송가》 ... 401
14 볼리비아 : 방패를 들고, 공상의 나래를 펴고
나의 도착은 평탄했다 ... 422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그 정경을 비추네 ... 423
용감한 대위여, 그대의 작은 시신 ... 424
롤란도에 대한 평가 ... 427
우울한 날 ... 428
투마에 대한 평가 ... 430
15 기억 속의 이미지 ... 432
역자후기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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