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0장 취임 첫 백일, 혹독한 대통령 수업 ... 653
높은 지지율, 꼬이는 국내 정치 ... 654
외교 문제는 내손으로 ... 668
핵전쟁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군비경쟁 ... 679
주변부에서 자유 진영을 수호하라 ... 692
케네디의 과오, 쿠바 피그스 만 침공 ... 701
11장 산더미 같은 난제들 ... 731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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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0장 취임 첫 백일, 혹독한 대통령 수업 ... 653
높은 지지율, 꼬이는 국내 정치 ... 654
외교 문제는 내손으로 ... 668
핵전쟁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군비경쟁 ... 679
주변부에서 자유 진영을 수호하라 ... 692
케네디의 과오, 쿠바 피그스 만 침공 ... 701
11장 산더미 같은 난제들 ... 731
대통령 대 언론 ... 732
흐루시초프와 메시지를 주고받다 ... 737
무력감을 안긴 개혁 법안 ... 739
갈 길이 멀기만 한 민권정책 ... 744
논란에 휩싸인 민방위정책과 달 착륙 계획 ... 759
드골과의 정상회담, 세계적 정치가로 발돋움하다 ... 768
참담한 낭패와 좌절, 빈 정상회담 ... 779
12장 젊은 대통령에게 지워진 짐, 세계 위기 관리 ... 805
도마 위에 오른 케네디의 리더십 ... 806
동독을 탈출하는 행렬을 막아라 ... 810
베를린, 냉전의 장벽이 서다 ... 823
라틴아메리카를 지킬 진보동맹 ... 840
13장 베트남에 드리운 전운, 투사의 고뇌 ... 851
동남아시아의 뜨거운 감자, 베트남 ... 852
불가피한 전투 가담 ... 861
베트남의 상황은? 노코멘트 ... 874
대기권 핵실험에 동의 ... 882
"낙진은 여러분에게 좋습니다" ... 887
끝없는 수렁에 빠진 라틴아메리카 ... 890
14장 힘의 한계 ... 897
탁월한 정치가 빚어낸 미국의 귀족 ... 898
대통령의 지독한 딜레마 ... 917
철강업계 길들이기 ... 921
집권 1년 ... 933
동생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 만들기 ... 945
"대통령 자리, 남에게 권하지 않겠습니다" ... 951
15장 서툰 솜씨, 잇따른 좌절 ... 957
백악관 녹음 기록 시스템, 역사를 인식하다 ... 958
경제의 낡은 신화와 좁혀지지 않는 대결 ... 962
격화되는 민권 문제 ... 969
미시시피에서 폭발한 민권운동 ... 974
실패로 돌아간 라틴아메리카 진보동맹 ... 982
동남아시아에서 얻은 작은 성취 ... 989
베트남 상황은 지리멸렬로 치닫고 ... 993
베를린 문제의 해법, 전쟁이냐 평화협정이냐 ... 1001
16장 일촉즉발, 쿠바 미사일 위기 ... 1009
흐루시초프의 노림수 ... 1010
미국의 앞마당에 핵미사일이 ... 1016
국가안전보장 임시 기구, 엑스컴 ... 1028
쿠바, 침공이냐 봉쇄냐 ... 1032
데프콘 2, 핵전쟁 전야 ... 1048
인류의 파탄을 막다 ... 1069
17장 재선을 위하여 뛰다 ... 1075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 ... 1076
건강한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어라 ... 1084
재선을 위한 첫 번째 포석, 경제활성화 ... 1088
개혁 법안의 입법 실패 ... 1092
치고 나가야 할,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민권 법안 ... 1098
버밍햄 유혈 사태 ... 1107
"미국인의 삶과 법에 인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1118
18장 냉전을 매듭지을 한 걸음 ... 1129
긴장 완화로 가는 길의 선결 과제들 ... 1130
핵실험 금지 조약, 케네디와 흐루시초프의 딜레마 ... 1138
지니를 병 속에 담을 묘책 ... 1147
실의에 빠졌을 때, "독일로 가세요" ... 1156
마침내 이루어낸 미-소 핵실험 금지 조약 ... 1162
19장 영원한 미국의 젊은 대통령 ... 1171
천상 대통령, 케네디 ... 1172
정치는 스캔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178
감세 법안에 빈곤 문제까지 ... 1186
중도를 모색하려다 힘을 잃다 ... 1188
10년을 내다본 아폴로 계획 ... 1206
쿠바,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 1213
고 딘 디엠의 죽음, 희망을 잃은 베트남 ... 1229
재선을 향하여 전진 앞으로 ... 1262
"누군가 라이플 총으로 나를 쏜다면" ... 1272
케네디의 죽음, 미국과 전 세계의 더 나은 미래를 박탈하다 ... 1279
맺음말 : 불화와 반목이 덜한 나라, 분열과 대립이 덜한 세계의 꿈 ... 1293
옮긴이의 말 ... 1307
자료 출처 ... 1313
주석 ... 1314
참고문헌 ... 1370
찾아보기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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