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감수의 글 : 1년 후, 당신을 핵심인재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 5
저자의 글 : 일 잘하는 사람의 일하는 방식은 분명 따로 있다 ... 8
제1장 당신은 너무 진지한 경향이 있다
01. 원칙과 룰만 앞세워 일한다 ... 14
02. 남의 일에 신경 쓰느라 정작 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 20
03. 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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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감수의 글 : 1년 후, 당신을 핵심인재로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 ... 5
저자의 글 : 일 잘하는 사람의 일하는 방식은 분명 따로 있다 ... 8
제1장 당신은 너무 진지한 경향이 있다
01. 원칙과 룰만 앞세워 일한다 ... 14
02. 남의 일에 신경 쓰느라 정작 내 일을 할 시간이 없다 ... 20
03. 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완벽주의자다 ... 27
04. 나는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33
05. 무조건 열심히 일한다 ... 41
06.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 48
07. 일은 안하고 걱정만 한다 ... 56
08. 새로운 정보는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 62
제2장 당신은 결정적 오류에 빠져 있다
09. 압박에 못 이겨 결정을 내린다 ... 70
10. 의미를 찾느라 현실에 집중하지 못한다 ... 76
11. 1퍼센트의 결점에 연연해한다 ... 82
12. 일단 일은 저지르고 본다 ... 90
13. 늘 해왔던 방식만 따른다 ... 96
14.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 102
15. 변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결단이 안 선다 ... 107
16. 실수를 반복하는 일이 두렵다 ... 112
제3장 당신이 일하는 스타일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17. 무조건 빨리빨리 일하는 것이 상책이다 ... 120
18. 처음부터 일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 127
19. 현실성 없는 아이디어는 받아들일 가치가 없다 ... 133
20. 모든 일을 지나치게 심사숙고해서 결정한다 ... 139
21. 중요한 상황에서 꼭 실수를 하고 만다 ... 145
22. 업무를 볼 때 지나치게 사무적으로 변한다 ... 151
23. 단점은 개선해야 한다 ... 157
24. 매번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다 ... 163
제4장 요령 있게 말하면 유쾌해진다
25. '네, 그러나'는 상대를 자극하는 말 ... 170
26. 반대 의견은 '네, 그리고'로 말하기 ... 177
27. 분명하게 하려면 '그러니까'로 재확인 ... 183
28. 조언보다 힌트가 좋아! ... 189
29. '당신' '자네' '너'라고 말하는가 ... 196
30. 호소하기보다 소망을 말하기 ... 205
31. 문제에 빠지기보다 해결책을 보기 ... 211
32. 하소연은 그냥 들어주기 ... 216
33. 불쾌하고 속이 끓어오를 때 ... 222
34. 쿨한 사고는 극과 극이 아니다 ... 277
제5장 누가 팀워크를 깨는 걸까?
35. 아무도 내 아이디어에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 234
36. 슬로건만으로 변화할 거라 생각한다 ... 240
37. 일의 책임자만 찾지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 ... 245
38. 지시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이유 ... 250
39. 무조건 팀 단위로 일해야 효율적이라고 여긴다 ... 258
40.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한 시간 이상 회의한다 ... 263
41. 일하는 시간보다 잡담하는 시간이 더 많다 ... 270
제6장 갈등을 해결하는 법은 따로 있다
42. 화를 내지 않아야 할 때 화를 낸다 ... 276
43.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 282
44. 동료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 287
45. 끝까지 버티면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 292
46. 다른 사람들을 의식해 할 일도 못한다 ... 298
47.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비난하는 말을 일삼는다 ... 305
48. 일에 대해 늘 불평만 늘어놓는다 ... 313
49. 내 삶은 늘 불행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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