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성경ㆍ교리에 관하여 ... 13
천국엔 동물들이 있을까요? ... 14
산 자와 죽은 자란? ... 16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 18
주일(일요일)이 성경적인가요? ... 19
죄송하지만 한 번 더…… ... 21
우리는 단지 종일 뿐이라는데요? ... 25
잠잠하라 하시더니…… ... 27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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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성경ㆍ교리에 관하여 ... 13
천국엔 동물들이 있을까요? ... 14
산 자와 죽은 자란? ... 16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 18
주일(일요일)이 성경적인가요? ... 19
죄송하지만 한 번 더…… ... 21
우리는 단지 종일 뿐이라는데요? ... 25
잠잠하라 하시더니…… ... 27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 28
가톨릭은 뭐죠? ... 31
개신교의 뿌리가 가톨릭이라는데…… ... 33
사도신경에서여…… ... 34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은혜 ... 35
물질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인가요? ... 38
예수님을 영접한 정확한 시점을 알고 싶어요 ... 40
어린 아이가 죽는다면…… ... 44
우릴 왜 만드셨나요? ... 45
성경해석이 다른 것에 대해 ... 47
정말로 궁금한 여러 가지…… ... 50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 ... 57
전 아마 지옥 갈까요? ... 58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59
천사가 타락한다는데 이해가 안 가요 ... 62
안식일을 범하는 건 성경을 범하는 것이라는데…… ... 63
하나님이 계신 것을 어떻게 알죠? ... 65
추도예배에 대하여…… ... 69
그럼 추도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건가여? ... 70
원죄가 궁금해요 ... 72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은 어느 나라들인가요? ... 75
교회생활에 관하여 ... 75
우리 목사님은 너무 고지식합니다 ... 76
청년부 회장인데 교회가 넘 싫어요…… ... 80
광적인 통성기도에 거부감을 느껴요 ... 82
지도자의 독선적ㆍ권위적인 태도에…… ... 84
왜 교회에 가야 하나요? ... 86
교회에 가면 왜 기도부터 해야 하나요? ... 88
이사 후 교회선택 ... 89
초신자의 교회선택에 관하여 ... 91
교회선택에 관한 추가 질문 ... 93
절박한 제 현실 속에서 충성하고 싶은데…… ... 94
교회 안에서 문제가 참 많은데 어케 하는지…… ... 96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 98
교회란 존재가 과연 필요할까요? ... 100
줄줄줄 읽어 내려가는 낭독기도, 괜찮은지요? ... 102
시댁의 관습 때문에 빚는 갈등 문제로 ... 106
전에 다니던 모 교회가 너무나 그리워요 ... 108
새벽기도회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 110
믿음생활을 잘하고 싶은데 ... 112
교회에 대한 믿음이 안 가요 ... 114
너무 경직된 크리스천의 태도 ... 118
오후 에배는 안나가도 되나요? ... 121
어떤 자세로 세상에 나아가야 하나요? ... 123
전도와 헌금에 대해 ... 126
잘못을 지적해 주고 싶은데…… ... 129
킹 제임스 성경을 읽어도 되나요? ... 130
집에서 기도하면 안 되나요? ... 131
서로를 품지 못하는 아픔 때문에 ... 132
회개할 때 꼭 눈물을 흘려야 하나요? ... 134
추수감사절 성물에 대해 ... 137
목사님이 너무 섭섭해 시험이 됩니다 ... 139
작정기도란? ... 143
찬양하고 싶으나 음치입니다…… ... 145
사소한 건데 궁금해서요 ... 147
예언기도를 받았는데…… ... 148
귀신이 괴롭힙니다 ... 150
왜 큰 교회를 지으려고 하나요? ... 153
아내의 지나친 신앙생활로 괴롭습니다 ... 155
신앙ㆍ구원에 관하여 ... 159
제자리걸음 신앙이 답답해요 ... 160
구원받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 162
종파가 왜 그렇게 많은가요? ... 164
거듭남이란? ... 166
죄를 짓도록 허락하신 이유는? ... 168
사는 것이 지겹고 따분해요 ... 170
조상 숭배가 왜 안 되는가요? ... 172
어찌 세상의 팽배한 악을 보고만 계시는지…… ... 175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나요? ... 177
신앙의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 179
영생의 실제모습은 어떤 것인지요? ... 181
구원의 확신을 얻고 싶어요 ... 184
구원에 대한 의문이 많아요 ... 187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려면…… ... 190
신앙이란? ... 191
성령 충만에 관해서…… ... 192
구원예정에 관해서(1) ... 193
구원예정에 관해서(2) ... 199
인간에게 진정 자유의지가 있는가? ... 204
자유의지의 실제는? ... 208
사랑ㆍ결혼ㆍ성(性)에 관하여 ... 211
혼전순결에 대하여 ... 212
자위행위에 대한 죄책감이 큽니다 ... 216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 218
음란한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습니다 ... 222
성적인 욕구를 어떻게 이기셨는지요? ... 224
남녀관계의 신앙적인 선은 어디까지…… ... 225
머릿속의 욕들과 음란한 생각을 지우고 싶어요 ... 227
상담받고 싶습니다 ... 228
성적 욕구 때문에 괴롭습니다 ... 230
음란죄의 경계를 알고 싶어요 ... 232
5년 사귀었는데 영이 맞지 않으니 헤어지라고…… ... 233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하여 ... 236
결혼할 사람과 냉전 중입니다 ... 239
동성애는 나쁜가요? ... 241
믿지 않는 그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 244
이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247
신앙이 다른 상대와의 결혼 문제 ... 249
믿었던 사람에게서 이별을 통보받고…… ... 250
결혼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는데 ... 253
용서하지 못해서…… ... 255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결과인지…… ... 257
진학ㆍ진로ㆍ취업에 관하여 ... 261
장래 진로 때문에 고민입니다 ... 262
재능도 없는데 너무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 263
직장을 구하지 못해 괴롭습니다 ... 265
신학인의 자세를 알고 싶습니다 ... 267
신학과 사회봉사에 대해…… ... 268
목회자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 269
어느 신학대로 가면 좋을까요? ... 272
이런 상태로 신학과에 갈 수 있을까요? ... 274
점수가 좀 모자란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 278
시험 합격을 위해 부적을 쓰라고 하시는데…… ... 279
믿지 않는 친구들과의 처신 문제 ... 281
교회 일에만 열심인 자녀 때문에…… ... 284
기독교 신앙에 의문이 생겨요 ... 286
그 밖의 문제에 관하여 ... 293
왜 이런 시련이 있을까요? ... 294
믿지 않는 집안 식구들과의 갈등 ... 295
엄마는 기도원 원장님이신데…… ... 298
어떤 것부터 먼저 해야 할지 ... 301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요? ... 302
제 공주병 증상이 병일까요? ... 307
술과 담배를 끊기가 참 어렵습니다 ... 308
길거리에서 만난 도인들…… ... 310
단학 수련원에 가도 되나요 ... 312
호적상의 이름을 바꾸고 싶어요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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