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앞머리에 ... 5
향수(鄕愁)
고향의 체취 ... 15
애타게 부른 남편 ... 18
노과로 된 늪골 ... 20
이노무 데는 달라는 것밖에 없구나 ... 22
용두레마을 ... 24
우리는 몇 대? ... 26
새마을의 농악무 ... 29
고향은 어디? ... 33
산의 나라 ... 37
이단자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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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앞머리에 ... 5
향수(鄕愁)
고향의 체취 ... 15
애타게 부른 남편 ... 18
노과로 된 늪골 ... 20
이노무 데는 달라는 것밖에 없구나 ... 22
용두레마을 ... 24
우리는 몇 대? ... 26
새마을의 농악무 ... 29
고향은 어디? ... 33
산의 나라 ... 37
이단자의 체념 ... 40
앉으나 서나 집 생각 ... 43
연변기질
만주벌의 쌀밥 ... 49
하늘 아래 첫 동네 ... 53
6만 3천 ... 56
연변기질 ... 58
효와 충의 자리바꿈 ... 64
순절과 헌신 ... 68
투사 일가 ... 71
어랑촌 13용사 ... 74
불멸의 영웅 ... 77
의존성향
배산임수 ... 83
안으로 파고들기 ... 86
낮다란 삽짝 ... 90
널따란 구들 ... 92
응석받이 ... 99
중국 장기와 조선 장기 ... 102
검정덧저고리 ... 107
하느님과 부처님 ... 110
고사에 비는 행운 ... 113
조선족 여성
남녀 동고동락 ... 119
남녀 서로가 동지 ... 122
신바람 난 '총리'들 ... 125
낭만이 넘치는 마을 ... 128
남자도 부엌일 ... 131
며느리살이 ... 134
이브의 반역정신 ... 136
버림받은 삼신할매 ... 138
노인무도장 일각 ... 141
십리도 못 가고 발병 난다 ... 145
음성양쇠 ... 148
삶의 현장
다같이 잘 살자 ... 157
떠돌이 나그네들 ... 160
뿌리 깊은 바위 ... 163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165
거지 ... 168
A촌의 기록 ... 172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175
인정의 황무지 ... 179
효도 충도 ... 183
서울깍쟁이 ... 186
잔치바람 ... 189
너도 한탕 나도 한탕 ... 192
꿈을 잃은 나그네들 ... 196
아이구 죽겠다 ... 200
미치겠네 ... 203
나와 우리
옹기종기 ... 209
숨바꼭질하는 나 ... 212
안녕하세요? ... 217
선배님께 큰절 ... 220
죄송합니다 ... 223
마지막 한 개 ... 226
무궁화호 열차 ... 229
설렁탕 ... 232
상투 자랑 ... 236
서울의 멋 ... 240
들뜬 승벽심 ... 244
'돌림대장' 사고 ... 246
막개의 생리 ... 251
사색당쟁 ... 254
빠알간 고추장
자루가 짧은 호미 그리고 비틀린 소나무 ... 263
난무하는 외국어 ... 268
서울형님네는 웃고 ... 272
외제 앞에 선 난쟁이 ... 275
음식에 깃든 지혜 ... 278
만경창파에 뜬 쪽배 ... 283
빠알간 고추장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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