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는 말 ... 5
그들이 활동했던 사회
1. 과학의 시조 탈레스 ... 29
2. 만물의 근원은 '수'라고 주장한 피타고라스 ... 30
3. 고대 4원소 설을 주장한 엠페도클레스 ... 31
4. 고대 원자론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 ... 31
5. 의학을 합리적으로 몰고 간 히포크라테스 ... 32
6. 수리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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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작하는 말 ... 5
그들이 활동했던 사회
1. 과학의 시조 탈레스 ... 29
2. 만물의 근원은 '수'라고 주장한 피타고라스 ... 30
3. 고대 4원소 설을 주장한 엠페도클레스 ... 31
4. 고대 원자론을 주장한 데모크리토스 ... 31
5. 의학을 합리적으로 몰고 간 히포크라테스 ... 32
6. 수리적 세계관을 펼친 플라톤 ... 34
7. 지구의 자전을 주장한 헤라클레이토스 ... 35
8. 고대 최고의 석학 아리스토텔레스 ... 35
9. 고대에 지동설을 주장한 아리스타르코스 ... 38
10. 측지술을 기하학으로 끌어올린 유클리드 ... 39
11. 고대 최고의 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 ... 40
12. 세계지도를 처음 만든 에라토스테네스 ... 42
13. 별을 눈으로 관측한 히파르쿠스 ... 42
14. 자연을 깊이 관찰한 플리니우스 ... 43
15. 근대적인 기술 능력의 소유자 헤론 ... 44
16. 지구 중심설을 확립한 프톨레마이오스 ... 44
17. 고대 인체생리학 체계를 수립한 갈레노스 ... 45
18. 고대 연금술을 체계화한 게버 ... 46
19. 아랍 숫자를 도입한 알 크와리즈미 ... 47
20. 아랍의 최고 물리학자인 알 하젠 ... 47
21. 이슬람 특유의 의학을 수립한 아비세나 ... 47
22. 근대 과학의 길잡이 로저 베이컨 ... 49
23. 인쇄기술을 발명한 구텐베르크 ... 49
24. 천재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 51
25. 근대 과학혁명의 선구자 코페르니쿠스 ... 54
26. 의약과 광물의 관계를 밝힌 아그리콜라 ... 55
27. 연금술을 비판한 파라켈수스 ... 56
28. 근대 해부학을 수립한 베살리우스 ... 57
29. 박물학을 새롭게 연구한 게스너 ... 59
30. 외과의학을 개척한 이발의사 파레 ... 59
31. 마지막 육안 관측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 ... 60
32. 대수(對)와 소수점을 생각해낸 나피어 ... 62
33. 실험과학을 강조한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 63
34. 17세기 서유럽 과학혁명의 주역 갈릴레이 ... 64
35. 실험적 방법으로 자석을 연구한 길버트 ... 66
36. 근대 천문학을 수립한 케플러 ... 67
37. 정량적 실험을 시도한 헬몬트 ... 69
38. 혈액 순환운동을 밝힌 하비 ... 70
39. 대수학과 기하학을 융합시킨 데카르트 ... 72
40. 진공의 위력을 실험으로 증명한 게리케 ... 73
41. 진공 부재의 반증실험을 한 토리첼리 ... 74
42. 고도에 따른 대기압의 차이를 측정한 파스칼 ... 75
43. 토성의 네 위성을 발견한 카시니 ... 76
44. 연금술을 화학으로 바꾼 보일 ... 77
45. 현미경으로 모세혈관을 찾아낸 말피기 ... 78
46. 빛의 파동설을 주장한 호이헨스 ... 79
47. 평생을 현미경과 함깨한 레벤후크 ... 80
48. 곤충 세계를 열어 놓은 스밤메르담 ... 81
49. 현미경으로 식물 세포를 찾아낸 후크 ... 81
50. 고전물리학을 완성한 큰 과학자 뉴턴 ... 83
51. 큰 항성표를 만든 플램스티드 ... 86
52. 혜성의 정체를 밝힌 핼리 ... 87
53. 플로지스톤 이론을 수립한 슈탈 ... 88
54. 동물의 소화기능을 실험으로 증명한 레오뮈르 ... 89
55. 화씨 온도계를 발명한 파렌하이트 ... 90
56. 빛의 시차를 발견한 브래들리 ... 90
57. 항해용 기계시계를 만든 해리슨 ... 93
58. 구리광석에서 코발트를 발견한 브란트 ... 93
59. 유체역학에 수학을 적용한 베르누이 ... 93
60. 지구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준 라 콩다민 ... 94
61. 미국 최초의 과학자 프랭클린 ... 95
62. 놀랄만한 암산 능력을 지닌 오일러 ... 96
63. 식물 분류에서 2명법을 도입한 린네 ... 98
64. 신경 근육계의 기구를 연구한 할러 ... 99
65. 자연의 모든 영역을 파악한 뷔폰 ... 100
66. 러시아 과학계를 건설한 라마노소프 ... 101
67. 지구 지형을 면밀하게 조사한 헛튼 ... 103
68. 기체화학을 수립한 블랙 ... 104
69. 자연발생설 부정실험을 한 스파란차니 ... 105
70. 광합성을 처음 연구한 잉겐호우스 ... 106
71. 수소를 발견한 캐번디시 ... 106
72. 산소를 발견한 프리스틀리 ... 108
73. 원동기 제1호인 증기기관을 발명한 왓트 ... 110
74. 미적분으로 역학을 체계화한 라그랑쥬 ... 111
75. 18세기 최대 천문학자 허쉘 ... 113
76. 산소의 발견에서 선취권을 빼앗긴 실레 ... 115
77. 식물학자로서 탐함에 나선 뱅크스 ... 116
78. 화학혁명을 몰고 온 라부아지에 ... 118
79. 새로움 원소를 여럿 발견한 크라프로트 ... 121
80. 용불용설을 내세운 라마르크 ... 122
81. 전지를 발명한 볼타 ... 123
82. 소행성 발견의 문을 열어 놓은 피아치 ... 124
83. 화법기하학을 처음 선 보인 몽쥬 ... 125
84. 천연두의 공포를 몰아낸 제너 ... 126
85. 천체역학을 완성한 라플라스 ... 128
86. 열 운동설을 주장한 럼퍼드 ... 129
87. 정비례의 법칙을 수립한 프루스트 ... 130
88. 면삭기를 발명한 천재 발명가 휘트니 ... 131
89. 배금을 깊이 연구한 울러스턴 ... 132
90. 원자론을 확고하게 수립한 돌튼 ... 133
91. 천변지이설을 끈질기게 주장한 퀴비에 ... 135
92. 지구를 상세하게 묘사한 훔볼트 ... 137
93. 브라운 운동을 발견한 식물학자 브라운 ... 138
94. 빛의 횡파설을 지지한 영 ... 139
95. 편관현상을 발견한 비오 ... 140
96. 전자기학을 처음 개척한 앙페르 ... 141
97. 분자설을 주장한 아보가드로 ... 143
98. 삼대 수학자의 한 자리를 차지한 가우스 ... 143
99. 기체반응의 법칙을 정리한 게이-뤼삭 ... 145
100. 화합물로부터 칼륨을 분리한 데이비 ... 146
101. 화학계의 독재자 벨리셀리우스 ... 148
102. 전자기학 연구의 실마리를 찾은 외르스테드 ... 149
103. 실험생리학을 확립한 외과의사 마장디 ... 150
104. 항성의 연주시차를 측정한 베셀 ... 152
105. 태양 스팩틀을 연구한 후라운호퍼 ... 153
106. 빛의 횡파설을 주장한 아라고 ... 154
107. 저항, 전위, 전류의 관계를 밝혀낸 옴 ... 155
108. 빛의 횡파설을 확립한 프레넬 ... 156
109. 사진기술을 개발한 다겔 ... 157
110. 위대한 전자기 실험물리학자 페러데이 ... 157
111. 기계계산기의 기초를 뿌리내린 베비지 ... 159
112. 포유류의 난과 배아를 연구한 베어 ... 160
113. 수학 세계의 이단자 로바체프스키 ... 161
114. 열과 일의 관계를 연구한 카르노 ... 163
115. 헛턴의 균일설을 확증한 라이엘 ... 164
116. 대형 전자석을 처음 만든 헨리 ... 165
117. 19세기 프랑스 화학연구의 견인차 뒤마 ... 167
118. 유기합성화학의 길을 열어 놓은 뵐러 ... 169
119. 그리니치 천문대를 근대화한 에어리 ... 169
120. 학생에게 실험실을 개방한 리비히 ... 170
121. 기체의 확산속도를 연구한 그레이엄 ... 172
122. 유기화합물의 치환개념을 주장한 로랑 ... 173
123. 진화론을 확립한 찰스 다윈 ... 174
124. 세포설의 기초를 닦은 슈반 ... 177
125. 빛을 보지 못한 불운한 수학자 갈루아 ... 178
126. 만유인력 이론을 확증한 르베리에 ... 180
127. 참다운 과학교육자 분젠 ... 182
128. 실험생리학을 완성한 베르나르 ... 183
129. 강철시대를 열어 놓은 베서머 ... 185
130. 열과 일의 관계를 실험으로 밝혀낸 줄 ... 186
131. 독일에 염료산업의 뿌리내린 호프만 ... 188
132. 산욕열의 원인을 찾아낸 제멜바이스 ... 188
133. 빛의 정확한 속도를 결정한 후코 ... 190
134. 코로이드화학을 탄생시킨 틴들 ... 190
135. 소리의 연구를 과화화 한 헤름홀츠 ... 191
136. 세포병리학을 수립한 비르호 ... 193
137. 열역학 제2법칙을 제안한 크라우지우스 ... 194
138. 우생학을 수립한 골턴 ... 196
139. 유전법칙을 발견한 수도원장 멘델 ... 196
140. 천체물리학 연구의 선구자 허긴스 ... 197
141. 광견병 왁진을 개발한 파스퇴르 ... 198
142. 독립적으로 진화론을 주장한 월리스 ... 204
143. 태양의 나트륨을 확인한 키르히호프 ... 204
144. 절대온도의 눈금의 사용을 제안한 켈빈 ... 206
145. 전통과 권위에 도전한 헉슬리 ... 207
146. 아보가드로의 분자설을 지지한 칸니차로 ... 208
147.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발표한 리만 ... 209
148. 합성화학을 본격 발전시킨 베르테로 ... 210
149. 벤벤 구조를 처음 생각해낸 케쿨레 ... 211
150. 전자기학을 수학으로 정리한 맥스웰 ... 212
151. 전자 발견의 실마리를 찾아낸 크룩스 ... 214
152.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 ... 216
153. 획득형질의 유전설을 부정한 바이즈만 ... 217
154. 원소 주기률표를 만든 멘델레예프 ... 218
155. 고속 엔진을 제작, 실용화한 다이믈러 ... 219
156. 태양에서 헬륨을 발견한 로키어 ... 219
157. 유기합성화학을 꽃 피운 바이어 ... 221
158. 당의 화학을 개척한 뉴런즈 ... 221
159.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에 영향을 준 마흐 ... 222
160. 18세에 영국의 염료산업을 일으킨 퍼킨 ... 223
161. 알카리 산업을 발전시킨 솔베이 ... 224
162. 일기예보를 조직적으로 실시한 애비 ... 225
163. 화학열역학을 처음 연구한 깁스 ... 226
164. 극저온에서 물질의 성질을 연구한 듀어 ... 227
165. 결핵균을 정복한 코흐 ... 228
165. 새로운 원소 발견의 터전을 닦은 레일리 ... 229
167. 원자론을 주장한 비극의 투사 볼츠만 ... 230
168. X선을 발견한 뢴트겐 ... 231
169. 백혈구의 저항력을 찾아낸 메치니코프 ... 233
170. 세계 최고의 발명가 에디슨 ... 234
171. 전화기를 발명한 벨 ... 236
172. 집합론의 개척자 칸토어 ... 237
173. 돌연변이를 찾아낸 드 브리스 ... 238
174. 식물재배 기술이 특출한 버뱅크 ... 239
175. 소화의 생리학을 수립한 파브로프 ... 240
176. 통계천문학을 처음 열은 캅테인 ... 241
177. 담배 모자익 병을 연구한 바이에링크 ... 243
178. 석유화학의 개척자 프라슈 ... 243
179. 입체유기화학을 수립한 반트 호프 ... 243
180. 불소를 홀로 분리한 무아상 ... 245
181. 불활성 기체를 발견한 램지 ... 246
182. 단백질과 핵산을 연구한 코셀 ... 247
183. 당을 합성한 피셔 ... 247
184. 헬륨을 액화시킨 카메를링 오네스 ... 249
185. 방사능을 발견한 베크렐 ... 250
186. 빛의 속도를 연구한 마이컬슨 ... 251
187. 전자의 존재를 확인한 로렌츠 ... 252
188. 에너지론을 주장한 오스트발트 ... 253
189. 코닥카메라를 상품화한 이스트먼 ... 254
190. 화학요법 시대를 열어 놓은 애르리히 ... 255
191. 순수수학을 연구한 푸앙카레 ... 256
192. 명왕성의 존재를 예언한 로웰 ... 257
193. 전지를 발견한 톰슨 ... 257
194. 전자파의 존재를 확인한 헤르츠 ... 258
195. 쟈바원인의 화석을 발굴한 뒤부아 ... 259
196. 동력원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온 디젤 ... 260
197. 양자론을 수립한 막스 프랑크 ... 262
198. 각기병의 원인을 찾아낸 에이크만 ... 264
199. 예민한 관찰력과 완벽성을 지닌 버나드 ... 265
200. 희토류 금속을 실용화 한 아우어 ... 265
201. 용액의 이온화 설을 주장한 아레니우스 ... 266
202. 효소와 발효의 현상을 연구한 부흐너 ... 267
203. 비타민의 개념을 수립한 홉킨스 ... 268
204. 유크릿트 기하학을 점검한 힐버트 ... 269
205. 음극선의 본질을 밝힌 레나르트 ... 270
206. X선회절로 결정구조를 연구한 브래그 ... 271
207. 유기규소화합물을 처음 연구한 키핑 ... 273
208. 프라스틱 시대를 열어 놓은 베이클랜드 ... 273
209. 알미늄 제련법을 개발한 홀 ... 274
210. 온도와 빛의 관계를 연구한 빈 ... 275
211. 열역학 제3법칙을 유도한 네른스트 ... 276
212. 박토를 옥토로 일궈낸 흑인 커버 ... 277
213. 핵산을 처음 합성한 콘버그 ... 279
214. 한외현미경을 발명한 지그몬디 ... 279
215. 효소와 발효 작용을 연구한 하든 ... 280
216. 유전학에서 염색체 설을 확립한 모건 ... 281
217. 빛의 압력을 검출하고 측정한 레비디프 ... 282
218.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큐리 부부 ... 283
219. 혈액형을 연구한 란트슈타이너 ... 285
220. 개소린의 연소률을 연구한 이바티예프 ... 286
221. 전자의 전하를 측정한 밀리컨 ... 287
222. 팔로마산 천문대를 건설한 헬 ... 288
223. 원자량을 다시 측정한 리쳐즈 ... 291
224. 공중질소 고정법을 개발한 하버 ... 290
225. 발생학에서 배아를 완벽하게 연구한 슈페만 ... 292
226. 안개상자를 발명한 윌슨 ... 293
227. 원자의 실재를 입증한 페랭 ... 294
228.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 295
229. 인공 핵변환을 실현한 러더포드 ... 296
230. 식물생태를 조직적으로 연구한 탠슬리 ... 297
231. 수중 음향탐지기를 개발한 랑주뱅 ... 298
232. 식물의 색소를 연구한 윌스텟터 ... 298
233. 여러 유기화학 반응을 연구한 딜스 ... 299
234. 인공심장의 개발을 시도한 카렐 ... 300
235. 화학결합의 이론을 연구한 시지윅 ... 301
236. 3극 진공관을 발명한 디 포리스트 ... 302
237. 무선통신 시대를 열어 놓은 마르코니 ... 303
238. 화합물의 결합 손을 생각해낸 루이스 ... 303
239. 천체의 거리를 측정한 애덤스 ... 304
240. 질량분석기를 개발한 애스턴 ... 305
241. 체내의 미량무기물질을 연구한 맥칼럼 ... 306
242. 방사성 동위원소를 연구한 소디 ... 307
243. 합성고무 네오프렌을 합성한 뉴런드 ... 308
244. 핵분열을 연구한 여성 과학자 마이트너 ... 309
245. 핵에너지의 위험을 경고한 옷토 한 ... 310
246.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 ... 312
247. X선이 전자파임을 증명한 라우에 ... 314
248.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베게너 ... 315
249. 전구에 텅스텐 선을 이용한 랭뮤러 ... 316
250. 항생물질 시대를 열어놓은 플레밍 ... 317
251. 액체연료 로켓트를 쏘아 올린 고더드 ... 318
252. 고분자화학을 개척자 슈타우딩거 ... 319
253. 양자역학 수립에 공을 세운 보른 ... 320
254. 방사능 검출기를 개발한 가이거 ... 321
255. 별의 내부를 이론적으로 밝힌 에딩턴 ... 321
256. 호흡작용을 연구한 바르부르크 ... 322
257. 성층권과 심해를 탐사한 피카르 ... 323
258. 용액의 전리현상을 집중 연구한 디바이 ... 324
259. 초원심분리기를 개발한 스베드베리 ... 325
260. 72번 원소 하프늄을 발견한 헤베시 ... 326
261. 근육활동 대사를 연구한 마이에르호프 ... 327
262. 초기 원자구조를 연구한 보어 ... 328
263. 리만기하학을 정리한 바일 ... 329
264. 은하계 연구의 문을 열어놓은 섀플리 ... 330
265. 호르몬을 전반에 걸쳐 연구한 켄들 ... 331
266. 필수 아미노산을 연구한 로즈 ... 332
267. 원자내 전자의 행동을 연구한 슈뢰딩거 ... 332
268. 원소 주기율표를 정리한 모즐리 ... 333
269. 효소가 단백질임을 확인한 섬너 ... 334
270. 은하계 밖의 우주를 관측한 허블 ... 335
271. X선에 의한 돌연변이를 연구한 뮬러 ... 337
272. 미국 원폭개발 계획을 수립한 부시 ... 338
273. 중성자를 발견한 채드윅 ... 339
274. 당뇨병의 원인을 밝힌 밴딩 ... 340
275. 물질의 이중성을 밝힌 드 브로이 ... 342
276. 하늘의 전리층을 발견한 애플턴 ... 343
277. X선 파장의 변화를 연구한 콤프턴 ... 344
278. 레이더를 개발한 와슨 왓트 ... 345
279. 우주의 크기를 확대시킨 바디 ... 346
280. 중수소를 연구한 유리 ... 347
281. 아스코르빈산을 발견한 센트-디외르디 ... 348
282. 통신, 정보, 제어의 이론을 확립한 비너 ... 349
283. 프라즈마를 연구한 카피차 ... 350
284. 염료를 의약으로 이용한 도마크 ... 350
285. 비타민 K를 발견한 댐 ... 352
286. 초극저온을 연구한 지오크 ... 352
287. 생명의 기원을 처음 제안한 오파린 ... 353
288. 합성섬유 나이론을 개발한 캐러더스 ... 354
289. 그리코겐의 분해과정을 밝힌 코리 부부 ... 355
290. 바이러스 배양기술을 개발한 앤더스 ... 356
291. 안개상자를 개량하여 사용한 블렉킷 ... 356
292. 회득형질의 유전을 주장한 리센코 ... 357
293. 방사성 동위원소를 추적자로 이용한 슈엔하이머 ... 358
294. 군축회담의 씨앗을 뿌린 실라르드 ... 359
295. 체내 에너지 대사를 연구한 리프만 ... 360
296. 항생물질을 생산으로 연결한 플로리 ... 361
297. 살충제 D.D.T.를 합성한 뮬러 ... 362
298. 인체의 면역기능을 밝힌 버닛 ... 363
299. 인공방사성 동위원소를 발견한 졸리오 퀴리 ... 364
300. 동양과학기술의 역사를 체계화 한 니덤 ... 366
301. 원자핵 주위의 전자배열을 밝힌 파울리 ... 368
302. 카로티노이드를 연구한 쿤 ... 368
303. 은하계의 구조를 밝힌 오르트 ... 369
304. 체내 에너지생성의 회로를 밝힌 크레브스 ... 369
305. 화학결합의 본질을 밝힌 폴링 ... 370
306. 니코친산의 기능을 연구한 엘비엠 ... 371
307. 싸이크로트론을 개발한 로렌스 ... 372
308. 원자로를 청음 시험운전 한 페르미 ... 373
309. 중합반응의 메커니즘을 연구한 나타 ... 374
310. 양자역학의 기초를 쌓은 하이젠베르크 ... 375
311. 전자의 파동현상을 밝힌 디랙 ... 376
312. 단백질 분리기술을 개발한 티셀리우스 ... 377
313. 독특한 방법으로 유전기구를 연구한 비들 ... 378
314. 파이 중간자를 발견한 파월 ... 378
315. 게임이론과 계산기를 개발한 노이먼 ... 379
316. 우주의 진화론을 보급한 가모브 ... 380
317. 미국 원폭 개발을 이끈 오펜하이머 ... 381
318. 핵분열을 연구한 프리시 ... 383
319.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힌 스탠리 ... 383
320. 반(半)양자를 만들어낸 세그레 ... 384
321. 뮤 중간자를 확인한 엔더슨 ... 385
322. 핵산 RNA를 합성한 오초아 ... 386
323. 전파천문학의 문을 열어놓은 잰스키 ... 387
324. 페니실린을 분리하고 정제한 체인 ... 387
325. 소아마비 예방 왁진을 개량한 세빈 ... 388
326. 끈질긴 관측으로 명왕성을 발견한 톰보 ... 389
327. 기호논리학과 수리논리학을 구축한 괴델 ... 390
328. 태양과 항성의 에너지를 연구한 베테 ... 391
329. 비타민 B군을 연구한 폴커즈 ... 392
330. 중간자와 핵의 힘을 예언한 유가와 ... 393
331. 항히스타민제를 개발한 보베 ... 394
332. 93번 원소 네튜늄을 발견한 맥밀런 ... 395
333. 대양의 밑바닥을 그려낸 유잉 ... 396
334. 극저온 물질의 성질을 연구한 란다우 ... 397
335. 미국의 수폭을 개발한 텔러 ... 397
336. 연대 측정법을 개발한 리비 ... 398
337. 고체진공관을 개발한 쇼크리 ... 399
338. 반도체와 초전도도를 연구한 바딘 ... 400
339. 새로운 정밀분서기술을 개발한 마틴 ... 401
340.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밝혀낸 프랭켈-콘라드 ... 401
341. 백색왜성의 구조를 관측한 찬드라세카르 ... 402
342. 식물의 광합성 과정을 연구한 캘빈 ... 403
343. 초우라늄 원소를 주로 연구한 시보그 ... 404
344. 암호해독기를 제작한 튜링 ... 405
345. 방사능 띠를 확인한 반 앨런 ... 407
346. 독일 로켓트 개발의 선구자 폰 브라운 ... 408
347. 소아마비 왁진을 개발한 솔크 ... 409
348. 소립자 연구를 개척한 호프스태터 ... 410
349. 마이크로파 발생장치를 개발한 타운즈 ... 411
350. 단백질을 분리하고 분석한 리처드 싱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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