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치국, 평천하
서문-사기 이야기를 펴내며 ... 10
나라를 세움은 하늘의 뜻이라
황제-문명의 서광을 밝히다 ... 19
요순-후세가 그리워한 이상향 ... 23
하우-중국의 통치는 물의 다스림으로부터 ... 29
문무-문왕은 덕정으로, 무왕은 무력으로 ... 33
주공-세계를 규범화시켜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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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치국, 평천하
서문-사기 이야기를 펴내며 ... 10
나라를 세움은 하늘의 뜻이라
황제-문명의 서광을 밝히다 ... 19
요순-후세가 그리워한 이상향 ... 23
하우-중국의 통치는 물의 다스림으로부터 ... 29
문무-문왕은 덕정으로, 무왕은 무력으로 ... 33
주공-세계를 규범화시켜 왕실을 공고히 하다 ... 40
유방-용인술과 임기응변으로 민심을 얻다 ... 47
선비 하나를 얻어 천하를 차지하다
무정과 부열- 꿈에 본 현자, 왕조를 부흥시키다 ... 69
강태공-현지화 전략으로 성공한 CEO ... 73
제환공과 관중-현명한 군주와 능력 있는 신하의 윈윈 게임 ... 77
진목공과 백리해-수컷 양가죽 다섯 장으로 산 노예 ... 83
연소왕과 곽외-우선 저부터 모셔보십시오 ... 96
난세에는 엄격하게, 치세에는 너그럽게
조무령왕-호복 개혁령, 전국시대가 시작되다 ... 101
상앙-위로부터의 혁명, 상앙의 변법 ... 108
진시황제-엄형준법,중국 통일의 출발 ... 120
효문제-백성들의 부모와 같은 자상한 군자 ... 128
한무제-사방으로 정벌을 나서지 않으면 천하가 불안하다 ... 142
신하가 임금에게 고하다
백이와 숙제-수양산의 고사리 ... 151
이사-외국 인재가 진나라에 무슨 손해를 입혔습니까? ... 156
계포와 여태후-번쾌는 사형감입니다! ... 162
풍당과 한문제-촌놈이라 말을 가리지 못한 사내 ... 169
급암-한무제를 공개적으로 면박하다 ... 173
썩은 나무에서 자라는 독버섯, 간신
걸주-하늘이 울다 ... 181
여왕과 유왕-자멸의 길을 걸은 주왕조 ... 187
제양공 -아무도 믿지 않은 외로운 독재자 ... 193
진헌공과 여희-여희의 화와 방랑의 왕자 ... 198
조고와 호해-허무하게 막을 내린 통일왕조 진제국 ... 204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와 종횡가들
제자백가의 시대
공자-현실에의 절망과 미래에의 희망 ... 215
노자-느림과 비움 ... 226
장자-분방한 자유주의자 ... 237
맹자-머리 위의 빛나는 별들과 내 마음속의 도덕 ... 247
순자-과격한 사회개혁가 ... 255
한비자-설득의 어려움 ... 263
세 치 혀로 세상을 움직인 유세객들
자공-외교관의 필수 조건을 갖춘 공자의 제자 ... 271
소진-합할-합,세로-종, 합종의 대표 사상가 ... 279
장의-맺을-연, 가로-횡, 연횡의 대표 사상가 ... 287
인상여-화씨벽을 들고 기둥을 노려보며 ... 297
영웅호걸들의 활약, 그 뜻을 이루리라
영웅의 호령에 천하가 떨다
항우-역발산기개세의 타고난 영웅 ... 309
진섭-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답디까! ... 331
장량-유일하게 살아남은 개국공신 ... 337
이광-복숭아나무 오얏나무는 말이 없지만 ... 344
인재를 귀하게 여기는 세상
맹상군-하늘이 나를 낳았을 땐 반드시 써먹을 곳 있으려니 ... 355
신릉군-왕보다 유명한 남자 ... 361
평원군-인재보다 애첩을 귀하게 여긴다면 ... 374
복수의 칼날을 갈아
범저-소매가 길면 같은 춤이라도 멋지고 ... 381
조씨고아-지하에서 소식을 기다릴 텐데…… ... 393
오왕 부차-부차야, 아비의 원수를 잊었느냐 ... 400
월왕 구천-너는 회계산의 모욕을 잊었느냐 ... 409
오자서-함께 죽었더라면 땅강아지나 개미 목숨과 무엇이 다르랴 ... 416
전쟁터의 장수는 황제보다 높다
사마양저-임금의 명령이라도 복종하지 않을 때가 있다 ... 427
손무와 손빈-병법의 천재들 ... 432
오기-천하무적을 이룬 명장 ... 441
주아부-군인은 황제 앞에서도 큰절을 하지 않는다 ... 448
전쟁터를 누비는 장군이라도
조사-알여 대첩, 허허실실 병법의 대표작 ... 453
왕전-진시황제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한 백전노장 ... 459
감무-식양이 저기 있다! ... 465
한신-배수진, 죽을 각오를 해야 살아난다 ... 471
전단-심리전과 홍보전, 불소의 회력전 ... 484
묵돌-칭기즈 칸의 선조, 최초의 유목 국가를 건설하다 ... 490
사마전, 인간의 역사를 노래하다
관리가 살아가는 법
계찰-끝내 왕위를 사양하다 ... 499
진평-내가 천하를 관리한다면 이 고기처럼 잘 썰 텐데 ... 505
만석군-한 집안에 2000석 고위관료 5명 ... 510
동호-동호의 곧은 붓, 사실을 바르게 기록하다 ... 515
장석지-한문제와 법의 엄격한 시행 ... 519
위관과 직불의-노자의 정치 철학을 신봉하다 ... 524
의리가 하늘에 닿아
형가-한 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네 ... 531
예양-사나이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에게 목숨을 바치고 ... 547
섭정-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련다 ... 552
왕촉-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하고 ... 557
관고-우리 왕은모른다! ... 560
여인열전, 시대를 앞서간 여성들
여태후-여씨의 천하를 만들다 ... 567
태사녀-대세에 따른 섭정 ... 577
탁문군과 사마상여-희대의 러브스토리 ... 582
과부 회청-중국 최초의 여성 기업가이자 재벌 ... 590
부의 철학, 창고가 가득 차야 예의를 안다
도주공-갑부의 대명사,도주공 ... 595
백규-상업의 지존, 데이터베이스와 타이밍 ... 599
여불위-최초의 정경유착 ... 602
복식-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 610
선곡 임씨-고급화 전략으로 성공하다 ... 616
골계열전, 웃음의 미학
순우곤-3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 새 ... 621
우맹-말의 장례를 치르는 법 ... 627
우전-호들갑으로 군주를 당황시키다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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