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序詩ㆍ序 / 도올 김용옥 ... 7
저자 서문 ... 20
인간 세상에 핀 신의 꽃
쓸모없는 둘째 딸 ... 29
오마이, 밥 좀 먹어 ... 35
이상한 에미나이, 같이 놀지 말라우 ... 42
슬피 우네, 열네 살 새색시 ... 48
전염병이 휩쓴 마을 ... 56
자주 수건을 써야 할 운명 ... 64
외할머니 ...
더보기
목차 전체
序詩ㆍ序 / 도올 김용옥 ... 7
저자 서문 ... 20
인간 세상에 핀 신의 꽃
쓸모없는 둘째 딸 ... 29
오마이, 밥 좀 먹어 ... 35
이상한 에미나이, 같이 놀지 말라우 ... 42
슬피 우네, 열네 살 새색시 ... 48
전염병이 휩쓴 마을 ... 56
자주 수건을 써야 할 운명 ... 64
외할머니 천일이 만신 ... 72
외기러 왔소 불리러 왔소 ... 83
내림굿 받던 날 ... 90
지엄한 무당수업 ... 99
큰무당의 길을 가리라 ... 106
그리운 고향 안바꾸니 ... 113
어쩌자고 무당이 되었을까
총부리를 겨누고 한 굿 ... 123
지극정성이면 감천이라 ... 132
당신 직업이 뭐야 ... 140
무당은 청산 대상이야 ... 148
너는 왜 허망하게 가버렸니 ... 157
일곱 식구의 가장, 장사를 해볼까 ... 163
넘세가 텔레비전에 나왔네 ... 172
팔자에 없던 결혼 ... 179
사랑, 내 길이 아니었던 길 ... 190
신령님 따라가세 ... 199
복은 나누고 한은 푸시게
미국인을 감동시킨 굿 ... 207
인디언 신과 한국 신의 조우 ... 219
꿈이 찾아준 할아버지 시신 ... 227
무당의 특별한 꿈 ... 237
굿을 알릴 수만 있다면 ... 245
무당은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사 ... 250
황해도굿 여섯 가지 ... 257
인간과 신이 벌이는 한 판 잔치, 굿 ... 262
외로운 길 무당의 길
수없이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나라 ... 271
신과 인간의 매개자 ... 280
외로운 길, 고달픈 길 ... 287
작두타기와 공수주기 ... 294
옛사람 양병열 ... 301
명을 받고 복을 나누시게 ... 308
오마이, 그리운 오마이 ... 312
공연 연보 ... 32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