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속가에서의 인연
물동이 속의 구렁이 ... 11
엎어놓은 우물돌 ... 14
다섯 살에 말문 트인 네걸이 ... 17
큰형님과 (천자문) ... 20
나보다 네 살 많은 내 짝꿍 ... 23
여동생 명순이와 칡넝쿨 ... 27
내생에 갚아야 할 죄 ... 31
나를 인도할 (유마경) ... 35
자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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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속가에서의 인연
물동이 속의 구렁이 ... 11
엎어놓은 우물돌 ... 14
다섯 살에 말문 트인 네걸이 ... 17
큰형님과 (천자문) ... 20
나보다 네 살 많은 내 짝꿍 ... 23
여동생 명순이와 칡넝쿨 ... 27
내생에 갚아야 할 죄 ... 31
나를 인도할 (유마경) ... 35
자넨 중이 될 상이야 ... 37
구룡사 주지스님과의 만남 ... 41
가상의 부처와 실상의 부처 ... 45
깎여 나가는 무명초 ... 52
속가로 발을 돌리며 ... 57
아버지와 함께 걸은 길 ... 64
제2부 인욕으로 견뎌 낸 행자생활
밀양 표충사에서 온 민 행자 ... 71
정토가 어찌 먼 곳에 있겠느냐? ... 75
구룡폭포에서 이룬 초견성 ... 79
반야탕과 영산마지의 의미 ... 85
흙으로 돌아간 법진스님 ... 89
어둠 속에 찾아든 객승 ... 94
관세음보살의 가르침을 받아 ... 99
큰스님을 찾아 해인사로 ... 105
고암큰스님이 내린 법명, 정휴(正休) ... 110
행자생활을 마치고 받은 사미계 ... 119
가사, 장삼을 수하며 ... 127
제3부 마음을 비우게, 자네가 부처야
잘 다듬으면 괜찮은 그릇이에요 ... 137
자네가 사마외도니라 ... 141
큰스님의 주장자는 어찌하시겠습니까? ... 144
운문사와 다선일여(茶禪一如) ... 149
세상에 안 난 셈치거라 ... 153
성철스님이 내리신 화두, 마삼근(麻三斤) ... 157
어느 몸이 진짜 몸인가? ... 165
자네라면 어찌하겠는가? ... 170
중 같은 중이 하나도 없구나 ... 175
마음을 비우게, 자네가 부처야 ... 178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참뜻 ... 183
아홉 개 산을 넘어야 ... 188
봉은사 운허큰스님의 화신 ... 192
눈물겹도록 보고 싶은 정산스님 ... 196
사숙, 자운스님의 가르침 ... 199
제4부 무상한 세상을 중생과 함께하며
풍부한 덕을 겸비한 반야 ... 207
학인과 선객의 만남 ... 211
한라산에 올라 얻은 깨달음 ... 216
스님들은 팔자들도 좋으셔 ... 220
세상이 무상해서요 ... 222
홍등가에서 보낸 하룻밤 ... 225
방안에 가득 쌓인 돈 ... 233
외국 스님들과 우리말 ... 237
나를 부처로 만들어 준 보살 ... 242
염화미소, 곽시쌍부, 다자탑전문반좌 ... 248
스님을 놀린 가바앙파티 ... 252
담악초를 끊어라 ... 255
엉뚱한 주례사 ... 259
늘 대중과 함께하는 공양 ... 265
산따오쓰와 빠오쥐에쓰에서 ... 271
제5부 이 승복 입은 채로 회향하게 하소서
몸에 밴 자비행 ... 277
이승을 극락으로 ... 282
고운 그릇 속에 담긴 불심 ... 286
전위음악과 선문답 ... 290
이 승복 입은 채로 회향하게 하소서 ... 296
마음가는 데 정성도 가는 거지요 ... 303
불전에는 없는 부처님의 출가동기 ... 308
깨달음이 충만한 곳, 원각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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