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처음쏜/지구공위/運中民調는/紀行民調 첫장' / 申世薰 ... 4
시해설/地球村/한 食率들/함께 살 中庸/일깨운 觀光詩 / 新毫 ... 135
제1부 국내 편·코드 좋아하는 골프 총리
둔치의 하루 ... 13
둔치 공원 ... 14
水門里 ... 15
삼각산 잣대 ... 16
장단벌 ... 17
장터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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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처음쏜/지구공위/運中民調는/紀行民調 첫장' / 申世薰 ... 4
시해설/地球村/한 食率들/함께 살 中庸/일깨운 觀光詩 / 新毫 ... 135
제1부 국내 편·코드 좋아하는 골프 총리
둔치의 하루 ... 13
둔치 공원 ... 14
水門里 ... 15
삼각산 잣대 ... 16
장단벌 ... 17
장터 ... 18
시렁거사 ... 19
코드 좋아하는 골프 총리 ... 20
인터넷 나라 ... 21
어파트 하늘 날다 ... 22
배꽃 ... 23
봄바람 ... 24
'백양사' 아침 ... 25
니 탓 내 탓 ... 26
해질녘 삼악산 ... 27
百潭 골짜기 ... 28
서답돌 ... 29
삼전도 恨 ... 30
봄타는 冠岳 ... 31
들창코 ... 32
재2부 국내 편·하늘 '天 따 '地'
望鄕 ... 35
디엠지(DMG) ... 36
地球本 ... 37
절집에 뜬 돌 ... 38
1957년 고향의 4철 ... 39
정자나무아래서 ... 40
세모난 동그라미 ... 41
고인돌하늘 ... 42
5색강 ... 43
동민조시/봄비 ... 44
동민조시/둥지 ... 45
제3부 국외 편 - 동남 아시어 편
이부자리 뱃노래 ... 49
타가이 타이 ... 50
남국의 하늘 ... 51
사이공 엘리지 ... 52
엉콜왓의 기도 ... 53
句麗의 뱅코크 ... 54
싱거폴 왕 서방 ... 55
쿠칭에 부는 바람 ... 56
인도 차이너 캠보디어 ... 57
제4부 국외 편 - 러시어·미국 편
〈러시어 편〉
러시어의 눈 ... 61
툴러 하늘 ... 62
세르기옙 ... 63
툰드라의 봄 ... 64
상트 페테르부르크 ... 65
〈미국 편〉
사이판 아우성 ... 66
버클리 ... 67
요세밋 ... 68
네버더 불빛 ... 69
나성에 가면 ... 70
사탕수수 ... 71
제5부 국외 편 - 동 유럽 편
아우슈비츠·1 ... 75
아우슈비츠·2 ... 76
아우슈비츠·3 ... 77
바벨城 ... 78
황제의 쌈지 ... 79
도나우 강언덕 ... 80
타트러 흰구름 ... 81
비엔너 가로등 ... 82
짤쯔부르크의 휴일 ... 83
프라하의 밤 ... 84
땅따먹기 ... 85
제6부 국외 편 - 일본 편
히고(肥後)의 풀밭 ... 89
나가사키(長崎) 맑은 물 ... 90
니카타(新潟) 뱃고동 ... 91
유자와(湯澤) 달빛 ... 92
배낀 양코 ... 93
東京의 봄 ... 94
니코(日光) 난타이 산(男體山) ... 95
큐슈(九州)의 불 ... 96
치바(千葉)의 공중 전차 ... 97
후쿠오카 사잇집 ... 98
倭 땅끝사람들 ... 99
텐도(天童)의 雪 ... 100
아타미(熱悔) 연정 ... 101
히에잔 히와코(比叡山 琵琶湖) ... 102
팔랑개비 바나너 ... 103
벳푸(別府)의 악마 ... 105
對馬島 입술 ... 106
스시마 아리랑 ... 107
제7부 국외 편 - 중국 편
'타로고'(太魯閣) 넘은 보물 ... 111
뚱황(燉煌) 모랫바람 ... 112
시안(西安) 양귀비 ... 113
꽃 구름 ... 114
間島 무명꽃 ... 115
난칭(南京)의 조각달 ... 116
훈츈(渾春) 개장수 ... 117
후앙산(黃山) 덩샤오핑(鄧小平) ... 118
샹하이 뱃고동 ... 119
꾸일링(桂林) 니하오 ... 120
하밀(哈密) 왕국 바리쿤 草原 ... 121
우루무치(烏魯木齊) 양떼 ... 122
웨이하이(威海) ... 123
吳越同舟 물길따라 ... 124
허얼빈 챤(站) ... 125
따렌(大連) 샛별 ... 126
二道白河의 밤 ... 127
어미품 九龍 ... 128
칭따오(靑島) 魯迅 ... 129
베이칭 난챤(北京南站) ... 130
투루판 미라 ... 131
깃발 아오먼 ... 133
챵츈((長春) 北京大路 ... 134
시인의 말 - '써두었던 글들을 다시 고쳐 새정형시로……'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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