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일러두기 ... 7
1부『몽유록(夢遊錄)』 / 김광수 친필본
몽유록(夢遊錄)
제1회 서재의 꿈은 지리도 한데 도원의 얘기는 거나하구나 ... 15
제2회 비장의 위풍에 갑자기 겁을 내고 대인은 맺은 정이 자못 깊어 있구나 ... 87
제3회 조각배 띄우고 아침저녁 오가면서 천고의 명승지서 풍월을 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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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일러두기 ... 7
1부『몽유록(夢遊錄)』 / 김광수 친필본
몽유록(夢遊錄)
제1회 서재의 꿈은 지리도 한데 도원의 얘기는 거나하구나 ... 15
제2회 비장의 위풍에 갑자기 겁을 내고 대인은 맺은 정이 자못 깊어 있구나 ... 87
제3회 조각배 띄우고 아침저녁 오가면서 천고의 명승지서 풍월을 읊조리네 ... 101
제4회 은하수를 건너가 신선들 만나보고 하토 백성 위하여 상제께 호소하네 ... 115
제5회 배 잃고 말 얻으니 득실이 반반이요 바다와 뭍 유람하매 산천구경 다 하였네 ... 129
제6회 남자 되고 여자 되니 이도 저도 어여쁘고 처와 첩을 두었으니 둘 다 모두 못 잊겠네 ... 159
제7회 저승 들어 충신역적 상벌 줌을 두루 보고 신궁에 가 조손간의 정의를 펼쳤구나 ... 193
몽유록발(夢遊錄跋) ... 218
2부『만하유고(晩河遺稿)』- 석인본
시 38제
쌍청헌(雙淸軒) 2수 ... 221
송재(松齋) 2수 ... 221
등불을 읊조리다(詠燈) ... 222
이별노래(別章) ... 223
수성정(水聲亭) ... 223
백화정(百花亭) ... 224
가을 흥취(秋興) ... 224
나그네 길에 읊조린다(客中吟) ... 225
10월에(小春) ... 225
영주관 3수(瀛洲館) ... 226
옛 벗과 더불어 읊조리다(與舊交吟) ... 227
은거(隱居) ... 228
수도암에 이르러(到修道菴) ... 228
하동 영춘재에 이르러(到河東迎春齋) ... 229
강촌에서 만나 우연히 읊다(會江村偶吟) ... 229
산재에서 만나 우연히 읊다(會山齋偶吟) ... 230
경주 만귀정에서 읊은 시에 차운하다(次慶州萬歸亭韻) ... 230
옥과 초당을 지나며 읊다(過玉果草堂吟) ... 231
흥양 신안촌에 가서 읊다(到興陽新安村吟) ... 232
생각 있어 우연히 읊다(有懷偶吟) ... 232
관에 대하여(영冠) ... 233
얼음을 노래하다(詠氷) ... 233
경호에서 서로 만나 읊조리다(京湖相逢吟) 2수 ... 234
구재에서 읊조리다(龜齋吟) ... 234
대나무로 만든 배를 노래하다(竹舫韻) ... 235
수연자리에서 읊다(壽筵吟) ... 235
마령의 서재(馬嶺書齋) 2수 ... 236
활(弓) ... 237
밤(栗) ... 238
서루의 봄일(書樓春事) ... 238
강수재(講修齋) ... 239
정중재(靜中齋) ... 239
복주의 적벽을 지나다 읊조리다(過福州赤壁吟) ... 240
금곡 주인에게 주다(贈金谷主人) ... 240
부채 노래(詠扇) ... 241
송재(松齋) 2수 ... 241
봄을 보내며(餞春) ... 242
재차 독암주인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다(訪犢巖主人不遇) ... 242
몽유록서(夢遊錄序) ... 244
행장(行狀) ... 247
묘갈명 병서(墓碣銘 幷序) ... 250
원문 ... 253
해제 ... 329
찾아보기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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