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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 : 과학의 프리즘으로 미술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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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미술관에 간 화학자: 과학의 프리즘으로 미술을 보다/ 전창림 지음.
개인저자전창림
발행사항서울: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형태사항304 p.: 삽화; 22 cm.
ISBN9788925513881
비통제주제어미술/,서양미술
분류기호65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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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65006 RM 650.4 전창림ㅁ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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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 과학의 눈으로 보는 미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 5
chapter 1 미술의 역사를 바꾼 그림 속 화학 이야기
   3차원을 그린 최초의 화가 : 「동방박사와 경배」 / 조토(Giotto di Bondone) ... 16
   미술의 역사를 바꾼 불포화지방산 : 「아르늘피니의 결혼」  / 에이크(Jan van Eyck) ... 23
   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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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509733 | 2020-12-23 ] 3 | 추천 (0)
제목부터 과연 미술관과 화학자?라는 의문이 머릿속에 들면서,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책 첫페이지를 넘기니 "과학의 눈으로 미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흥미롭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전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한 반 고흐의 씨 뿌리는 사람, 별이 빛나는 밤 등에 대한 분석도 술술 읽혔다. 또한 보티첼리의 봄 등을 변증법을 이용하여 분석해보는 등 미술과 과학의 접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저술하고 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68993 | 2019-11-19 ] 4 | 추천 (0)
'화학자와 미술관'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만나서 어떤 내용을 만들어 낼 지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이었다. 책에는 미술작품 하나하나가 만들어질 때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났는지 등 작품의 모습만 봤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내용이 가득있었다. 책을 읽게되고 나서 책에 나온 작품을 나중에 본다거나 혹은 다른 미술작품을 보게 된다면 책에서 읽었던 다양한 내용들이 떠오를 것 같다. 화학이라는 학문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이를 흔히 접할 수 있는 미술과 접목시켜 재밋게 읽을 수 있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85685 | 2019-10-01 ] 3 | 추천 (0)
미술관에 간 화학자 라는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이끄는 책이다. 과연 화학자가 미술관에 간다면 어떤 행동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작품 하나 하나 어떤 화학작용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 적혀져 있다. 책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책에 가득 있는 사진들과 재미있는 화학 반등들의 설명으로 관심있게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미술과 화학이 전혀 관련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사는 예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과 미술 [ ***2449805 | 2019-05-27 ] 4 | 추천 (0)
난 처음 교양프로그램중 하나인 안쓸신잡에 과학자가 미술관에 가서 원근법에 대한것을 설명하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과학자들도 미술품을 보면서 원근법을 떠올리고 그것을 대입해보니 진짜였다. 라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점과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서 책읽는것이 무척 흥미러웠고 즐거 웠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95269 | 2019-05-23 ] 3 | 추천 (0)
이 책은 미술이 화학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알게 해준 책이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통해서 그 작품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그 원리인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사용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화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는 알았지만 미술에도 화학이 쓰이는 것이 정말 넓은 범위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미술 작품을 볼 때 마다 재료로는 무엇을 사용했는지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57054 | 2019-04-01 ] 4 | 추천 (0)
책을 보기 전에는 미술과 화학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은 후 두분야의 연관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화학은 정말 많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화학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미술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화학에 대한 흥미 뿐만아니라 미술에 대한 흥미도 생겨 났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49983 | 2019-04-01 ] 4 | 추천 (0)
미술, 그림을 보러 전시회에 가더라도 그 그림의 감성을 느끼는게 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명화를 과학으로 설명하고, 그림을 그릴 때 색을 칠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해놓은것을 읽고 명화들이 이렇게 오래 보존될 수 있는것도 다 과학이 합쳐진 이유이다. 만약 그림만 봤더라면 지루했겠지만 그림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이야기를 같이 보니 더욱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된다.
9월) 미술 그리고 화학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나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본 대부분의 사람이 미술간에 간 화학자? 라고 한번쯤 생각해봤을 거 같다. 사실 미술이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 사는 예술이라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게 되었다. 그림을 표현하는 매개체를 생각해보니 물감, 오일, 색연필 화학적 물질이 안들어간 곳이 없었기때문이다. 명화에 관한 미술사적 의미와 가치에서부터 화가의 생애를 다루는 책들이 많은데 신선하게 미술고 화학을 엮으며 역사를 다른 측면으로 바라본 시각에서 정말 흥미로웠다.
예술을 마음이 아닌 과학으로 보게 하다. [ ***2458075 | 2018-10-20 ] 4 | 추천 (0)
미술관에 간 화학자라는 책은 미술관,예술작품을 그냥 아름다운것 그림으로만 생각하던 나에게 예술에 흥미를 이끌어주는 책이였다. 사실 예술 작품이 왜 찬양 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때 다양한 생각을 하며 그 속에 심오한 과학이 숨겨져 있었다. 여전히 예술에 대한 지식도 과학에 대한 지식도 얕기만하지만 이 기회에 미술에 가는 것에 대해 지루하고 재미없기만 한것이 하니라 그 작품속 숨은 의미와 작가들이 사용한 기법 선 하나에도 비밀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흥미 느끼며 볼 수 있을 것 같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2439929 | 2018-09-22 ] 5 | 추천 (0)
쉽게 접할수 있는 그림들을 화학으로 새로운 다른 시선으로 본다는 것이 신기해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요즘에 색채학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물감을 많이 접해 보았는데 어떤색이 어떤느낌을 주는지와 어떤색과 어울리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지 물감들의 화학작용이 그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섹에 대해 색다른 시선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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