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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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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88만원세대: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 박권일 [공]저.
개인저자우석훈
박권일
발행사항서울: 레디앙 미디어, 2007.
형태사항328 p.: 삽도; 23 cm.
총서사항한국경제대안시리즈;1.
ISBN9788995995204:
분류기호320.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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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65093 RM 320.04 우석훈ㅍ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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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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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추천사 / 남재희[전 노동부 장관] ; 홍세화[한겨레 기획위원]
서문
제1부 대한민국 10대와 20대, 그들의 운명
  1장 첫 섹스의 경제학: 동거를 상상하지 못하는 한국의 10대
    첫 섹스는 왜 슬픈 걸까 = 25
    다른 선진국은 어떨까 = 33
    왜 우린 18세에 독립하지 못하는가? = 38
    "살 곳이 있어야 독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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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 ***2467534 | 2022-11-27 ] 3 | 추천 (0)
이 책은 제목을 읽고 88만원 세대가 어떤의미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래서 알고보니 88만원은 이 책이 출간된2007년도 당시 비정규직 평균 임금인 119만원에서 20대가 벌어들인 비율인 73%를 곱한 값인 88만원을 뜻한다고 했다. 결국 이런 개념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고, 그저 20대는 88만원밖에 못버는 세대구나 하는 의미만 기억한다고 한다.뿐만아니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 당시 20대가 처한 환경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왜 그런건지 알지 못했던 것을 이야기해주고, 그 이전 세대들이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 또한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힘 없는 현재 세대들이 그럴만한 힘이 없기 때문에 약한 자가 손해보는 세상은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가야할 길이 멀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현재의 문제 [ ***2449805 | 2019-05-29 ] 3 | 추천 (0)
이 책은 현재 20대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씨대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제금 우리나라는 취업난을 겪고 있고 현재 20대들은 취업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집에서 빈둥빈둥 백수로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점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처참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는 정부의 문제점이라고도 생각한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을 만들거나 기업들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기 때문이다.
[ ***2431354 | 2019-05-14 ] 4 | 추천 (0)
책을 읽다 문든 출판연도가 궁금해졌다. 2007년도에 출판된 책이었다. 그런데 나는 왜 2019년의 현실에서 이 책을 공감하며 마음이 아팠던 걸까... 대한민국사회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왜 우리는 바뀌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던 책이다. 학생들의 너무나도 힘든 현실이 씌여있고 나는 무조건적으로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회가 바뀌려면, 선진국처럼 따라가려면 어떤 문제부터 어떻게 풀어나야가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인것 같다.
88만원 세대 [ ***2464188 | 2019-04-10 ] 4 | 추천 (0)
88만원 세대란 이 책을 읽기 전에 뉴스에서 88만원 세대란 많은 기사를 접해 왔었기에 88만원 세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읽어보았다. 평소 경제학 관련 책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 책에 나오는 경제학 용어들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88만원세대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 ***2451856 | 2018-12-12 ] 5 | 추천 (0)
여러분들의 88만원은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우리의 물가가 최저임금이 올라가면서 하나의 가치가 예전보다 가격이 더 올라감으로써 경제성장에 대해 의문이 많다 생각합니다. 경제라는 분야로써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많은 경제성장 이야기를 생각해 보며 88만원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용어가 많아 여려운 부분이 많을겁니다.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88만원세대 [ ***2440079 | 2018-12-10 ] 4 | 추천 (0)
제목에서 말하는 88만원세대는 현재 20대들의 평균임금이 88만원밖에 안된다는 걸 뜻한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20대들은 지금보다 더 처철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설 곳이 없는 20대의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금 돌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화가나고 저항하고 싶다. 현재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살아갈려는 우리들에게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 순응하였지만 앞으로 여러제도들을 당연시하기 보다는 의심을 품고 비판하자.
88만원 세대 [ ***2468071 | 2018-09-14 ] 4 | 추천 (0)
88만원세대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뿐만아니라 세계의 여러나라의 경제를 빗대어서 보여준다. 유럽의 스웨덴이나 노르웨이는 복지 및 평생교육이 잘 되어져 있어서 고등학생을 마치고 대학으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평생교육을 통해서 기술 및 또다른 지식을 배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학으로가서 졸업하고 취업을 못해 실업자가 참 많다. 책에서 나타나는 선진국의 좋은것은 배워서 대한민국에도 적용하여 취업률을 높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절망의 시대가 아닌 희망의 시대가 되어 모두에게 행복한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88만원 세대 [ ***2396134 | 2018-05-16 ] 4 | 추천 (0)
2007년에 나온 책 치곤 현재를 가장 많이 드러낸 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88만원 세대라는 것은 이름부터가 참 서글프고 억울한 느낌이다. 요새 20대들에겐 취업에 대한 이슈가 가장 크다. 이 책에서도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하고, 학점을 높이고, 스펙을 쌓아도 상위 5%만 대기업의 빌딩 속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외엔 비정규직의 삶을 산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꼭 노력부족이라고 보기엔 어렵다는 저자 말이 인상깊었다. 여러 사회문제를 비롯한 기성세대의 문제가 얽혀있다고 한다.다시 말해 지금의 20대와 과거의 20대는 처한 사회적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때는 대학졸업장만 있어도 취업의 문은 열려 있었고, 지금은 IMF이후로 인해 아예 달라졌다는 것이다. 참 씁쓸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20대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서평 [ ***2407301 | 2018-04-04 ] 3 | 추천 (0)
88만원. 이 시대에 받게 되는 20대 비정규직의 평균임금. 저자는 이 믿기 어려운 산술적인 통계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끔 글을 써내려갔다. 물론 우리들 20대는 다들 정규직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 쌓는 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왠 비정규직의 부당함을 논하는가 하면, 우리나라에 이미 깊게 뿌리박힌 경제 구도의 불합리 때문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곳에 자리 잡게 된 윗세대들의 ‘겁’ 때문에 우리가 맞닥뜨리게 된 첫 번째 사회진출이 압도적인 비율로 비정규직이 되어버린 것임을 감히 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현재 정규직을 준비하는 20대의 최대 10%만이 정규직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며, 나머지 90%는 비정규직으로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다소 비관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88만원 세대 [ ***2407116 | 2018-03-27 ] 1 | 추천 (0)
88만원세대, 이 책을 읽기 전에 인터넷에서 88만원세대라는 단어를 먼저 마주했다.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을거라고 예상했다. 기대에 못 미쳐서일까, 우석훈씨의 책을 읽다보면 안 봐도 될 내용들이 절반 가량은 되는 것 같다. 물론 그가 어떤 논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 위해서 하는 과정인 줄은 알지만, 중도에 쓸모없는 여담이나 예는 주 논제를 흐리게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차라리 88만원세대만 알고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한다. 책이란 제목만 그럴듯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용이 풍부하여야 하고, 작가는 물흐르듯이 이야기를 이어가야한다.
서평 [ ***2407012 | 2018-03-22 ] 4 | 추천 (0)
88만원 세대, 우석훈 교수는 우리나라 전체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 약 119만원에 전체 임금과 20대의 임금 비율인 74%를 곱한 숫자인 88만원을 이용하여 20대를 88만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나는 아직 취업을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88만원”이라는 숫자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솔직히, 나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아직 세상 모르는 철 없는 생각”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인식을 하고 있든, 이미 나는 88만원 세대가 당면한 문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고, 대학에 와서도 차마 학점을 놓지 못하고 밤새 과제를 한다. 대학에 진학하기 전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는 농담 삼아 샤프심 학점, 셋이 더하면 1점, 셋이 곱하면 0점이 되는 학점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와 본 대학은 그렇지 않았다. 나름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고사 점수를 보면, 왜 그렇게 다들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하는 좌절감만 들었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좌절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 시험을 잘 보는 것이 옳으니까. 단지 은연 중에 좋은 학점이 중요하다는 세상의 생각에 편입되어 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공감가는 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까지 사회에 대한 불만은 있었으나 뚜렷한 불만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진 뚜렷한 불만을 찾게 되었다. 물론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나 나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앎으로서 불평만 할 뿐만 아니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거 같다. 그래서 나 혼자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88만원 세대를 읽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우리나라20대 청년들의 상황이나 실태를 경제와 관련하여 비판하는 책인데 ,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대해 더 돌아볼 수 있는 책이라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거 같다. 자기계발 목적으로 읽기는 곤란할 수 있으나 가끔 우리사회에대해 진득히 생각해 보고싶을땐 88만원 세대를 추천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모두가 두려움에 휩싸이고 사회문제에대해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읽고자 계획하는이들은 독서를 하기에 앞서 문장에 휘둘리지 않을것을 당부한다.
88만원 세대, 그리고 10년 후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이 쓰여진지 10년째가 되어가지만 아직까지도 청년들의 사회 경제 문제에 대한 현실성을 깨닫게 해주는 데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 
88만원 세대 [ ***2466568 | 2018-03-07 ] 4 | 추천 (0)
경제 용어가 많은 만큼 쉬운 책은 아니었다. 그러나 필요한 책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세대 간 불균형이 생긴 배경이나, 개미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현재 대한민국의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관한 문제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았고 끊임없이 맞서야 할 문제들인 만큼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 대학생인 내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10,20, 대들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미 대통령도 바꾼 우리들인데 불합리한 현실이라면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서평 [ ***2450520 | 2017-06-12 ] 3 | 추천 (0)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등의 책으로 주목받는 소장 경제학자 중 한 명인 우석훈 박사와 전직 <말>지 기자 박권일의 공저, IMF 경제위기 이후의 10년 동안의 급격하게 격화되고 있는 '세대간 불균형' 문제를 외국의 변화들과 비교하며, 세대간 불균형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환기시킨다.
너무 어려웠다 [ ***2426704 | 2017-03-30 ] 2 | 추천 (0)
'경제'라는 분야에는 단 한번도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비록 대부분의 내용을 내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딱 하나 제대로 이해한 것은 적극적으로 우리가 문제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태껏 단 한번도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낸 적이 없었다. 내가 나선다고 뭐가 달라질까 그냥 되는대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는 강하게 자리잡혀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의 경제 현황에 대해 냉정하게 이야기 해 줬고, 그 것을 보면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그와 함께 내 목소리를 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외의 여러가지 내용들은 비록 내가 온전히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살다 보면 하나 하나 공감가고 생각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88만원 세대 [ ***2396189 | 2016-09-11 ] 2 | 추천 (0)
책 내용이 경제적인 용어가 많아서 그런지 경제에 관심 없는 나로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책이다. 하지만 내가 느낀 점은 지금 사회 현실은 절망적이기는 하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20대의 적극적인 목소리 내기가 중요하다는 책의 내용에는 동감이 간다.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살더라도 선거날만큼은 하루 수입 포기하더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미래의 내 자식을 위해서 제대로 고민하고 꼭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88만원 [ ***2354094 | 2015-11-18 ] 4 | 추천 (0)
취업난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데 대한 비판적인글. 옛날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문제가 되는 경제난이 취업과 비정규직임금제도이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모두가 윈윈할수있는 기대가 올까... 오기는할까..취업난이 심각해질수록 증가하고있는 개인 사업주들... 그러나 개업한 가게가 폐업신고를 하기까지 평균적인 시간은 3년이라고 한다.. 이제는 취업난이 아니라 그냥 경제난의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수있다. 탄탄할것만 같은 대기업만 보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중소기업이 흔들린다고 하더라고 대기업마저..흔들리다니... 과연 언제 모두가 안정기에 들어갈지.. 이책을 통하여 과거보터 현재까지 나빠져만가는 경제난에 대하여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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