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글을 시작하며 ... 7
서장 말과 장성의 공방사
장성, 남쪽으로 내려오다 ... 12
이민족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습격해온다 ... 15
기마민족의 말 길들이는 방법 ... 17
재갈과 등자 ... 19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리다 ... 21
이민족 왕조도 장성을 보수했다 ... 24
전차와 기마, 누가 더 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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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글을 시작하며 ... 7
서장 말과 장성의 공방사
장성, 남쪽으로 내려오다 ... 12
이민족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습격해온다 ... 15
기마민족의 말 길들이는 방법 ... 17
재갈과 등자 ... 19
오랑캐로 오랑캐를 다스리다 ... 21
이민족 왕조도 장성을 보수했다 ... 24
전차와 기마, 누가 더 셀까? ... 26
독 안에 든 쥐 ... 27
황하, 동결기에 건너다 ... 29
겨울의 홍수, 능신 ... 32
남선북마와 자연재해 ... 34
격동의 혼란기 ... 36
칭기즈칸의 시대 ... 40
장성의 은혜 ... 42
제1장 작은 말
유럽과는 대조적인 몽골의 말 ... 46
풀과 물을 찾아서 ... 48
파미르 고원 ... 50
한혈마와 스키타이 ... 53
스텝과 사막 ... 55
국력을 소진한 대완국 원정 ... 57
치중에 의존한 군대의 말로 ... 60
칭기즈 칸을 천재로 만든 것 ... 64
나폴레옹의 패배 ... 69
작은 말의 이점 ... 72
무릉에서 발굴된 청동 마상 ... 73
몽골 인과 말 ... 76
말의 크기 ... 78
말의 분류법과 서러브레드 ... 80
등자의 개발과 보급 ... 84
기사도와 중장기병 ... 86
마상경기와 전쟁 연습 ... 88
유럽도 일본도 정복할 수 없었다 ... 91
기마민족의 기본 전법 ... 94
칼가 강 전투 ... 96
무조건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 99
공략은 철두철미하게 ... 102
기마군단은 최소설이 합리적이다 ... 104
교만한 흉노, 한나라의 굴욕 ... 107
한혈마 이야기 ... 110
한혈마의 노래 ... 114
한혈마의 실상 ... 116
역사서 속의 한혈마 ... 120
죽어서도 외톨이가 된 한무제 ... 124
제2장 얼어붙은 황하를 말이 건너다
대원정의 빌미 ... 132
말을 쉬게 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 ... 134
녹인 은을 부어 처형하다 ... 137
사마르칸트 함락되다 ... 140
충직한 두 장수 ... 143
치밀한 물공격 ... 145
황하에서 강을 알다 ... 148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다 ... 150
오고타이의 죽음이 유럽을 구원하다 ... 154
황하의 개략과 동결 부분 ... 156
하루의 오차가 생사를 가르다 ... 160
세심한 도하 작전 ... 162
능신, 맹위를 떨치다 ... 164
오르도스의 사막화 ... 165
황하의 토사 ... 167
매년 10센티미터씩 높아진다 ... 170
서문표 이야기 ... 172
토사와 홍수 ... 174
황하는 천정천 ... 176
현재의 황하에서는 역사를 알 수 없다 ... 177
황하 유역의 인구 ... 179
오르도스의 나루터 ... 182
단류현상 ... 186
단류현상의 심각한 원인 ... 188
풍수기여, 오라 ... 190
고저차 때문에 수운이 발달하지 못해 ... 191
북방인은 수전에 약하다 ... 194
비수 전투 ... 196
수나라의 대운하 ... 199
치수의 방법 ... 201
수도 개봉의 설계 ... 204
개봉의 비극 ... 207
제3장 그래서 장성이 필요했다
맹강녀의 비극 ... 214
사마천도 공사를 비판하다 ... 216
최초의 만리장성 ... 219
시황제를 움직인 이사 ... 221
권력자의 냉엄한 눈 ... 224
선우의 집안싸움 ... 226
모돈전의 의문점 ... 227
진나라는 왜 붕괴되었나 ... 230
세 번에 걸친 전기 ... 232
환관 중행설의 분노 ... 235
편지 서식도 흉노가 우위 ... 237
패륜을 저지른 흉노족 ... 240
말발굽으로 짓밟아 주리라 ... 242
명군 문제의 화친 정책 ... 244
평화에서 전쟁으로 ... 246
왕회의 기습작전 ... 249
왕회의 처벌 ... 253
다시 기습작전을 행하다 ... 255
장성의 원점 ... 258
장성을 중시한 왕조 ... 262
장성을 경시한 당나라 ... 265
기미 정책 ... 269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 ... 271
안사의 난 ... 275
장성을 가볍게 여긴 대가 ... 278
정복왕조로서의 금과 원 ... 281
성조의 현명한 정책 ... 284
영락제, 친정에 나서다 ... 287
토목의 변, 영종이 볼모로 잡히다 ... 290
여자준과 진굉 ... 293
영하진 ... 295
구변진 ... 298
본격적인 장성 건설 ... 300
북노남왜 ... 302
명장 척계광 ... 304
명나라 장성의 특징 ... 308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하드리아누스 방벽 ... 314
북쪽 기마군, 쇠퇴일로를 걷다 ... 316
명의 장성을 넘다 ... 319
장성, 명나라가 청나라에 건네준 선물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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