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프롤로그 : 최고의 미소
이대로 죽게 할 수는 없다 ... 13
매니큐어를 바르는 의사 ... 16
'목숨을 건다'는 의미 ... 20
'죽어도 좋다'는 의미 ... 27
제1장 암이란 어떤 병인가?
암인가, 癌인가? ... 31
암이라는 병은 없다 ... 33
암, 그 천의 얼굴 ... 36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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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프롤로그 : 최고의 미소
이대로 죽게 할 수는 없다 ... 13
매니큐어를 바르는 의사 ... 16
'목숨을 건다'는 의미 ... 20
'죽어도 좋다'는 의미 ... 27
제1장 암이란 어떤 병인가?
암인가, 癌인가? ... 31
암이라는 병은 없다 ... 33
암, 그 천의 얼굴 ... 36
간암과 체중감소 1 ... 40
간암과 체중감소 2 ... 44
간암과 체중감소 3 ... 46
암은 왜 전이되는가? ... 49
제2장 암수술과 항암제 치료
커튼 저편의 청년 환자 ... 57
의사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 63
국립암센터에는 구급차가 오지 않는다 ... 66
왜 외과의가 항암제 치료를 하는가? ... 70
눈으로 본 암은 낫지 않는다 ... 74
보조항암제 치료는 꼭 필요한가? ... 79
낫는 암, 죽음에 이르는 위궤양 ... 84
판매 1위의 엉터리 항암제 ... 88
생의 마지막 입원 ... 91
청년에게 일어난 기적 ... 94
N선생님이 주신 해답 ... 100
표준 항암제 치료의 첫발 ... 104
내가 받고 싶은 항암제 치료 ... 107
맛으로 승부하는 병원 ... 112
누구를 위한 혼합진료인가? ... 118
의사보다 똑똑한 환자 ... 124
항암제 반대론자의 시비 ... 126
환자여, 암과 싸워라 ... 130
제3장 암을 아는 환자, 암을 모르는 환자
설문조사의 함정 ... 139
암보다 무서운 난치성 만성담낭염 ... 142
진료정보 공개 시스템 ... 150
치료와 부작용의 기로에서 ... 156
말기암이란 없다 ... 162
부작용 없는 항암제 치료 ... 166
손발이 묶인 치료 ... 173
환자가 의사에게 해야 할 질문 ... 178
의사는 죽음으로부터 역산한다 ... 182
목숨의 무게와 일의 무게 ... 187
그리고 비극은 일어났다 ... 191
제4장 의사가 환자의 죽음에 입회할 때
S공원을 거닐며 ... 199
죽음을 견뎌야 하는 일상 ... 204
교수 회진은 어가행렬? ... 208
아직 살아 있습니까? ... 214
의료는 확률에 건 승부다 ... 218
부작용사 1퍼센트의 의미 ... 223
암치료 연구의 현주소 ... 228
새로운 위암 치료법 ... 231
한 달만 기다려주세요 ... 235
할 수밖에 없잖아요? ... 239
앞으로 남은 시간 ... 242
누구나 죽음과 더불어 산다 ... 247
마지막 작은 바람 ... 252
의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 258
가족과 함께한 8개월 ... 260
누구를 위한 의료인가? ... 263
나의 추도는 짧고 길다 ... 268
맺음말 ... 272
옮긴이의 말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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