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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Bad samaritans.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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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Bad samaritans.
개인저자Chang, Ha-Joon
이순희
발행사항서울: 부키, 2007.
형태사항383 p.; 23 cm.
원서명Bad samaritans : the myth of free trade and the secret history of capitalism
ISBN9788960510197
비통제주제어경제학
분류기호326.21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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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67268 RM 326.211 C456b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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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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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추천사 ... 6
감사의 말 ... 8
프롤로그 -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 13
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읽기 :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 39
2장 다니엘 디포의 이중생활 :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 69
3장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 105
4장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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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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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가 항상 옳을까? [ ***2517908 | 2024-07-01 ] 5 | 추천 (0)
흔히 ‘착한 사미리아인’은 들어봤지만, 그들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볼 것이다. 이 책은 과연 그런 윤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아니다. 사실 이 책은 경제학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선진국들이 선의를 내세우며 개발도상국에게 변화와 개방을 위해 요구하거나 권하는 내용, 조건들이 실제로는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장하준씨가 제한된 정부를 통해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며 쓴 책, 여러분도 읽어보는 것은 어떤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 ***2528016 | 2022-04-19 ] 3 | 추천 (0)
제목만 보면 도덕과 철학관련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경제 서적으로, 사마리아인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경제에 대해서 실어두었다.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서 경제란 삶에서 빠질레야 빠질 수가 없는데, 그러한 대상에게 책을 읽히고 다 같이 토론이나 이야기를 나누면 경제적으로 더욱 도움이 되고 기억연상이 효율적일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서적을 다수 읽어서 경제지식을 많이 쌓아야겠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 ***2397895 | 2019-11-18 ] 3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불온서적일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신자유주의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틀을 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도 이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제~발
나쁜 사마리아인 [ ***2413352 | 2019-10-21 ] 4 | 추천 (0)
자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자유로운 것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고 있다. 이 책은 신 자유주의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는데, 사실 읽어도 모르겠다. 신 자유주의가 뭐든 나쁜 사마리아인이 뭐든 나는 경제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지만 이 책의 제목은 들어보았기에 빌렸는데 내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다. 경제에 관심이 많거나 사마리아인이 왜 나쁜가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책을 읽어보시라.
나쁜 사마리아인들 [ ***2463609 | 2019-09-18 ] 4 | 추천 (0)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우리나라는 신자유주의라고 했었다. 그래서 막연하게 나는 신자유주의는 긍정적이고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현재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는 강대국인 미국이 있는데, 미국은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많이 사용했었다. 그래야 다른 강대국의 착취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의 경제를 발전 시켜나갈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강대국이 된 미국은 다른 개발 도상국에게 보호무역 정책을 철회하고 경쟁해야 살아 남는다며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라고 권한다. 이러한 모습은 굉장히 모순된 것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 ***2434911 | 2019-06-10 ] 4 | 추천 (0)
제목에서부터 눈길이 갔다. 경제학 관련 도서가 종교적 내용을 제목에 담고 있었다. 흔히 '착한' 사마리아인이라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그 반대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제목이 책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단순히 자유무역이 세계가 하나로 뭉쳐, 한 배를 타고 나아가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 안에서 각각의 나라, 개인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비판적으로 보게 되었다.
[ ***2431354 | 2019-05-27 ] 3 | 추천 (0)
경제학에 관해 전혀 관심이 없던 나에게 경제학에 눈을 뜨게 해준 책이다. 새로운 의문점이 생겼다. 미국의 신자유주의는 행동방침은 미국이 주도하는 부자나라 정부들의 협력체에 의해 추진된다. 이러한 것들이 과연 옳은지에 대한 의문이다. 세계의 모든 주요 결정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힘이 강하기에 주도권을 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외에도 개발도상국이라던지 부자나라를 제외한 많은 나라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 [ ***2449805 | 2019-05-13 ] 4 | 추천 (0)
지금까지 살면서 경제에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다. 하지만 요즘 뉴스를 자주 보면서 경제에 대해서 알면 더 잘 이해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책을 한번 빌려보았다. 이 책은 자유무역과 같은 것들을 비판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난 살면서 공부할때만 자유무역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나도 그런 안목으로 바라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경제를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였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 ***2450062 | 2019-03-20 ] 5 | 추천 (0)
착한 사마리아인들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나쁜 사마리아인들? 처음 들어봤다. 책의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빌려보았다. 이 책은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 쯤 앍어보면 좋을거 같다. 개발도상국이 어떻게 굴러가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많은 관심을 쏟아야하고 개발도상국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영향력을 예측하여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Bad Samaritans [ ***2449996 | 2019-03-19 ] 4 | 추천 (0)
나쁜 사라마리아인들.. 고등학교 때 경제학 책에 빠져있던 시절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다. 그들이 정확히 무슨 내용을 주장했는지가 기억이 나지 않아 읽어보고 싶어져서 집어들었다. 오랜만에 옛날 그때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면서 한 자 한 자 읽었다. 경제에 관련된 책이 보통 그렇듯, 이 책 또한 이 세상이 더 나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댬고있다. 일자리 등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자만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람들이 이 책과 같은 것들을 읽는다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세계화, 경제발전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20세기말에 태어나 자란 나는 어렸을때부터 뉴스로 혹은 어른들의 말씀으로 책에 서술된 텍스트로 정말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현재 2018년을 살고 있는 현재는 문명이라는게 얼마나 그전과 발전하여서 세계는 얼마나 살기 좋아졌을까?? 저자의 경제학에 대한 비평과 분석은 이시대의 문제점들을 정확히 짚어내고있다. 한번쯤은 읽으며 생각을 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 ***2409281 | 2018-11-08 ] 4 | 추천 (0)
경제학에 대해서는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지만 용어들이 쉽지 않아 큰 재미는 느끼지 못하였다. 이 책은 경제학 박사가 쓴 책이지만 단순히 경제만 다룬것이 아니라 역사, 철학까지 아우르고 있어 좀 더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의 설명이 경제학 초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좋았고 적절한 비유와, 말도 안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주장에 대해 강한 반박을 하는 부분들이 흥미로웠다. 또한 내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 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읽어보았으면 한다.
나쁜사마리아인들 [ ***2468071 | 2018-09-11 ] 5 | 추천 (0)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 혹은 착한 사마리아인 후속편 인 것 같았다. 하지만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은 경제학과 관련된 책이었다. 이 책에서 특히 세상은 더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대목에서 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 생각은 세상은 무역전쟁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기에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나라가 자국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조금씩 양보해서 모두에게 이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의 경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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