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저주와 희망의 나라 아프가니스탄
살람 알레이쿰, 아프간
"충성! 신고합니다" ... 16
아프간이라는 미지의 행성 ... 21
아! 바그람의 달밤 ... 24
총 차고 볼일 보라고? ... 28
"에그, 요놈의 주둥이가 방정이지" ... 30
프랑스의 미국에 대한 외교 전략 ... 34
코히사피 마을의 신작로 준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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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저주와 희망의 나라 아프가니스탄
살람 알레이쿰, 아프간
"충성! 신고합니다" ... 16
아프간이라는 미지의 행성 ... 21
아! 바그람의 달밤 ... 24
총 차고 볼일 보라고? ... 28
"에그, 요놈의 주둥이가 방정이지" ... 30
프랑스의 미국에 대한 외교 전략 ... 34
코히사피 마을의 신작로 준공식 ... 37
용서할 수 없는 행위 ... 43
희망을 키우는 천막학교 ... 47
천막학교에서의 강연 ... 51
군벌 간의 분쟁을 중재하다 ... 56
산골마을을 갈라놓은 파벌 싸움 ... 62
병원 건물을 내놓으라고? ... 69
차(茶) 한 잔의 행복 ... 73
새로운 아프간의 시작
카르자이의 눈물-아프간 정규군단 창설식 ... 78
아프간 민병대 무장해제 제1호 병사 ... 83
역사적인 무장해제 축하식 ... 86
세계의 방랑자 아프간 난민들 ... 89
한국대사관을 노려라 ... 92
가르데즈에서의 무장해제 시범사업 ... 98
무장해제, 왜 하필이면 내가 먼저? ... 103
새로운 헌법을 만들다 ... 108
산 넘어 산인 총선 준비 ... 112
카불의 껌팔이 소녀 카리니 ... 116
군사고문단장이 되다 ... 120
귀여운 말썽꾸러기 팅커벨의 항복 ... 125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한국의 인삼 ... 129
군벌 해체의 신호탄? ... 133
한국 정부와 일본 국민의 차이 ... 139
아프가니스탄의 한국인
구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 144
나도 일할 수 있다고요! ... 148
고아원을 지키는 한국인 처녀 엄마 ... 153
오토바이에 사랑을 싣고 ... 158
아빠라고 했어요! ... 162
아비센나 병원 건설현장 ... 167
용감무쌍한 〈한민족 리포트〉 취재팀 ... 171
방송의 대미를 장식한 메모일기 ... 175
아프간, 아프간 사람들
오리 한 마리에 원수가 되는 사람들 ... 182
전쟁이 가져온 비극의 대물림 ... 189
지뢰로 인해 잃어버린 인생 ... 194
가즈니의 슬픔-한 유엔 직원의 죽음 ... 198
노란색 택시를 조심하라 ... 203
위대한 지도자 아마드 샤 마수드 ... 206
군신(軍神) 마수드의 무덤 ... 210
스스로 몸을 불사른 바미안 석불 ... 216
실크로드의 보물을 지켜낸 사람들 ... 220
부르카 속에 감추어진 아프간 여성들의 아름다움 ... 225
18초 37, 아름다운 꼴찌 ... 229
30년 만에 참가한 미인대회 ... 231
당당한 여성 말랄라이 조야 ... 235
텔레비전에서 노래하는 것도 위법? ... 241
여성 대통령 후보 마수다 잘랄 ... 245
미국의 대아프간 전략의 변화 ... 248
아프간의 수호신 힌두쿠시 ... 254
아! 전쟁의 상흔 ... 258
변화하는 카불의 거리 ... 263
아침에 눈떴을 때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 ... 267
에필로그-아프가니스탄, 그 2천 일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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