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사 ... 4
책머리에 ... 6
해설 ... 257
이규보 연보 ... 270
작품 원제 ... 273
찾아보기 ... 278
詩
비 오는 날의 낮잠
맘에 맞는 일 ... 21
죽부인 ... 22
비 오는 날의 낮잠 ... 23
우연히 읊조리다 ... 25
가난하니 빨리 늙는 게 좋고 ... ...
더보기
목차 전체
간행사 ... 4
책머리에 ... 6
해설 ... 257
이규보 연보 ... 270
작품 원제 ... 273
찾아보기 ... 278
詩
비 오는 날의 낮잠
맘에 맞는 일 ... 21
죽부인 ... 22
비 오는 날의 낮잠 ... 23
우연히 읊조리다 ... 25
가난하니 빨리 늙는 게 좋고 ... 26
오늘이 가면 ... 29
고마운 선물 ... 30
가죽 옷을 전당포에 맡기고 ... 32
책상 위의 세 친구 ... 36
알밤 예찬 ... 40
철쭉 지팡이 ... 42
어느 날 우리 집 ... 44
치통 ... 45
깨진 벼루 ... 47
몽당붓 ... 48
아이들이 보고 싶어
먼 데 있는 벗에게 ... 51
술꾼의 아내 ... 52
저문 봄 강가에서 ... 54
어린 아들이 술을 마시다니 ... 55
친구의 부채 선물 ... 56
어린 딸의 죽음 앞에 ... 57
아이들이 보고 싶어 ... 59
집 생각 ... 62
눈 위에 쓴 이름 ... 63
한계사의 노스님에게 ... 64
오랜만에 만난 벗에게 ... 65
시 원고를 불태우고
잊혀지는 것 ... 69
줄 없는 거문고 ... 70
백로 그림을 보고 ... 71
대지도 내 발을 받칠 수 없고 ... 73
자조 ... 75
북악에 올라 ... 76
거울을 보며 ... 77
장터의 은자 ... 78
시(詩) 원고를 불태우고 ... 79
대머리 노인 ... 80
나의 거문고는 곡조가 없어 ... 82
조물주에게 ... 83
시벽 ... 85
병상의 다섯 노래 ... 87
바람 빠진 공 ... 89
새해 아침에 ... 90
우두커니 앉은 내 모습 ... 92
눈병으로 시를 짓지 못하다 ... 94
소를 매질하지 마라
소를 매질하지 마라 ... 97
원님 노릇 즐겁다 마오 ... 99
검은 고양이 ... 102
늙은 과부의 한숨 ... 104
마을 노인에게 ... 106
쥐를 놓아주며 ... 107
꿀벌 ... 108
농부의 말 ... 109
농부에게 쌀밥과 청주를 허(許)하라 ... 110
햅쌀의 노래 ... 113
말의 죽음 ... 114
이 잡는 재상 ... 116
쇠고기를 어이 먹으리 ... 118
네놈들은 입이 몇 개기에 ... 119
본래 구름과 물을 사랑하니
동산에서 매미 소리를 듣다 ... 123
초가을 새벽에 ... 124
객사에서 ... 126
낙동강을 지나며 ... 127
길을 가다 멈춰 서서 ... 128
본래 구름과 물을 사랑하니 ... 130
객사에 오두마니 앉아 ... 131
경복사 가는 길 ... 132
먼 산의 푸른빛 ... 133
가랑비 지나고 ... 134
바위 틈 시냇물 ... 136
긴 봄날 ... 137
산을 나서며 ... 139
동명왕의 노래
동명왕의 노래 ... 143
文
누가 과연 미친 사람인가
백운거사는 누구인가 ... 161
백운거사 어록 ... 162
누가 과연 미친 사람인가 ... 166
실속 없는 유명세 ... 168
과일나무 접붙이기 ... 170
온실을 반대한다 ... 172
집을 수리하고 나서 ... 174
조그만 정원을 손질하며 ... 176
정직한 노극청 ... 179
시루가 깨진다고 사람이 죽으랴 ... 181
아버지를 그리며 ... 184
아들의 관에 넣은 글 ... 185
바위와의 대화
두려움에 관하여 ... 189
꿈에서 본 슬픔 ... 197
시(詩)의 귀신아, 떠나 다오 ... 200
귀찮음 병 ... 206
땅의 정령에게 묻다 ... 209
조물주에게 묻다 ... 212
봄의 단상 ... 215
이상한 관상쟁이 ... 218
뇌물 권하는 사회 ... 223
바위와의 대화 ... 224
매미를 놓아주다
이[蝨]와 개에 관한 명상 ... 229
매미를 놓아주다 ... 231
바둑이는 들어라 ... 233
쥐를 저주한다 ... 236
거북 선생의 일생 ... 238
누룩 선생의 행복하고 괴로웠던 삶 ... 244
질항아리에게 배운다 ... 250
술병에 남긴 말 ... 252
책상과 나 ... 253
조그만 벼루 ... 25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