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사 ... 4
책머리에 ... 6
해설 ... 227
장유 연보 ... 248
작품 원제 ... 250
찾아보기 ... 256
詩
그리운 얼굴
아이들의 죽음을 슬퍼하다 ... 21
집에 돌아오니 ... 23
딸이 죽은 지 일 년 되는 날에 ... 24
나그네 마음 ... 26
9월 9일에 ......
더보기
목차 전체
간행사 ... 4
책머리에 ... 6
해설 ... 227
장유 연보 ... 248
작품 원제 ... 250
찾아보기 ... 256
詩
그리운 얼굴
아이들의 죽음을 슬퍼하다 ... 21
집에 돌아오니 ... 23
딸이 죽은 지 일 년 되는 날에 ... 24
나그네 마음 ... 26
9월 9일에 ... 27
친구가 생강을 보내 주어 ... 28
벗들에게 ... 30
돌아가신 김상관 어른을 슬퍼하며 ... 31
정 털보와의 작별 ... 33
원님으로 가는 김상복에게 ... 34
보내온 석류에 감사하며 ... 35
시험에 떨어진 이에게 ... 36
돌아서면 그리워 ... 37
정홍명과 이명한에게 ... 38
돌아갈 기약 ... 39
나그네의 모습 ... 40
그리운 고향 ... 41
시냇물 소리 ... 42
흐르는 사계(四季)
봄날에 젖어 ... 45
약초밭에 봄비 ... 46
봄, 길 위에서 ... 47
노들나루 ... 48
궃은비가 자꾸 내리면 ... 49
모란꽃 ... 51
산협에 노닐며 ... 52
포도 ... 53
고기잡이 구경 ... 54
맨드라미 ... 55
인생 ... 56
바닷가 마을 풍경 ... 57
가을 풍경 1 ... 59
가을 풍경 2 ... 60
들국화 ... 61
추수 ... 62
가을날 친구의 별장을 방문하고 ... 63
12월의 국화 ... 64
달빛 속의 매화 ... 65
폭설 ... 66
섣달 그믐날 길을 가며 ... 67
병중의 읊조림
병중에 답청일을 맞아 ... 71
조물주에게 묻다 ... 74
조물주가 답하다 ... 76
가을날 병들어 누워 ... 78
엎드려 쓰는 시 ... 80
병석에 누워 ... 81
병들어 일 년 ... 82
꽃향기가 날아와 ... 84
병든 후에 ... 86
봄을 보내며 ... 87
낙화 ... 89
나는 유마의 화신 ... 90
욕심 없는 삶
<B><FONT color ... #0000
침묵 예찬 ... 101
나는 못난이 ... 103
뜻이 족하면 그만이지 ... 104
무덤 속은 봄처럼 따사로우리 ... 105
팥죽 한 그릇 ... 106
봄날의 여유 ... 107
계양 가는 길에 ... 108
섣달 그믐날 밤에 ... 109
시골집 ... 110
시골로 돌아와 1 ... 112
시골로 돌아와 2 ... 113
농부의 일 ... 114
기암자에게 ... 115
욕심을 버리고 ... 118
최명길에게 ... 120
文
자연을 따르는 지혜
자연의 솜씨 ... 125
있으면서 없는 것 ... 129
삶과 죽음은 하나다 ... 131
붓 이야기 ... 135
대숲에 부는 바람 ... 137
갈매기의 지혜 ... 141
굽은 나무와 굽은 선비 ... 144
나의 문집에 대하여 ... 147
어르신의 장수 비결 ... 149
마음의 빛 ... 152
빙호 선생 이야기 ... 155
벼슬아치의 처신
큰 의리와 작은 의리 ... 161
푸른 눈 흰 눈 ... 166
남해의 섬으로 유배 간 홍면숙에게 ... 168
병든 고을을 다스리는 법 ... 172
지방관이 되어 떠나는 오숙우(吳肅羽)를 전송하며 ... 177
땅은 사람 때문에 유명해진다 ... 181
재주 있는 사람은 널리 쓰인다 ... 183
관서로 부임해 가는 내 동생 현국에게 ... 188
봄비 같은 정치 ... 192
붓 가는 대로 쓴 글
『계곡만필』 머리말 ... 197
비둘기와 콩새 ... 199
우리나라의 경직된 학풍 ... 200
옛사람이 글에 쏟은 정성 ... 202
즐거움을 밖에서 찾지 마라 ... 203
이름 끼워 넣기 ... 204
문장의 기본 원리 ... 205
담배의 효능 ... 206
담배 예찬 ... 208
옛 관리의 집안 단속 ... 209
좋은 시란 ... 210
즐거운 요상함 ... 212
말보다 글 ... 214
갓난아이, 담쟁이, 그림자, 도둑놈, 짐승 ... 215
정의와 욕심 ... 216
글 쓰는 사람의 자존심 ... 217
글을 볼 줄 아는 사람 ... 219
늦깎이 공부 ... 220
시를 지을 때 다섯 가지 유의할 점 ... 221
여름벌레가 얼음을 알랴 ... 222
아름다운 부인과 못생긴 부인 ... 223
자기 안의 신 ... 22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