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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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조나 레러 지음; 최애리, 안시열 [공]옮김 -: 여덟 명의 작가와 화가, 작곡가, 요리사가 발견한 인간 두뇌의 비밀. |
개인저자 | Lehrer, Jonah 최애리 안시열 |
발행사항 | 고양: 지호출판사, 2007. |
형태사항 | 383 p.: 삽화; 23 cm. |
원서명 | Proust was a neuroscientist |
ISBN | 9788959090327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분류기호 | 511.18 |
언어 | 한국어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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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369537 | 511.18 L524pㅊ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369538 | 511.18 L524pㅊ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서론 ... 9
1 월트 휘트먼 : 감정의 질료 ... 17
2 조지 엘리엇 : 자유의 생물학 ... 57
3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 맛의 정수 ... 101
4 마르셀 프루스트 : 기억의 방법 ... 139
5 폴 세잔 : 세상을 보는 법 ... 173
6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 음악의 원천 ... 211
7 거트루드 스타인 : 언어의 구조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