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하루살이떼의 유혹 / 서정윤 작시 ... 4
백자선생 / 신일희 작시 ... 9
묘비명 / 김영란 작시 ... 14
흰꽃 하나 묻어 있었네 / 이성복 작시 ... 18
한 마리 새가 되어 / 이진홍 작시 ... 22
건들바위의 노래 / 서지월 작시 ... 28
꽃잎 속의 그대 / 이태수 작시 ... 33
네가 가던 그날은 / 김춘수 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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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하루살이떼의 유혹 / 서정윤 작시 ... 4
백자선생 / 신일희 작시 ... 9
묘비명 / 김영란 작시 ... 14
흰꽃 하나 묻어 있었네 / 이성복 작시 ... 18
한 마리 새가 되어 / 이진홍 작시 ... 22
건들바위의 노래 / 서지월 작시 ... 28
꽃잎 속의 그대 / 이태수 작시 ... 33
네가 가던 그날은 / 김춘수 작시 ... 37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작시 ... 42
세상 끝에 서거든 / 권선희 작시 ... 47
기다림은 별빛같이 / 이기철 작시 ... 53
내 영혼 깊은 곳에 ... 59
님 생각 / 김재진 작시 ... 63
울릉도 뱃노래 / 이태수 작시 ... 69
귀에는 세상 것들이 / 이성복 작시 ... 75
내일은 더 슬프리라 / 이태수 작시 ... 80
작은 사랑으로 / 박영호 작시 ... 84
홀로 걸으며 / 서정윤 작시 ... 92
꽃비 내리는 길 / 이태수 작시 ... 95
봄의 사색 / 윤성도 작시 ... 101
길 / 신일희 작시 ... 105
애가 / 이성복 작시 ... 110
그대에게 가는 길 / 김만수 작시 ... 113
기다리는 마음 / 이기철 작시 ... 117
갈대가 못 물에 흔들리고 있네 / 도광의 작시 ... 125
부서지는 햇살처럼 / 이태수 작시 ... 129
마음의 사막 / 박영호 작시 ... 132
방랑자 / 신일희 작시 ... 136
길 / 강문숙 작시 ... 140
하얀 꽃잎 지듯이 / 박지영 작시 ... 144
작은 꽃 / 이기철 작시 ... 148
쓸쓸한 뫼 앞에 / 김영랑 작시 ... 151
물결 / 노자영 작시 ... 156
완화삼 / 조지훈 작시 ... 161
나그네 / 박목월 작시 ... 167
보리 피리 / 한하운 작시 ... 170
그대 보내며 / 서종택 작시 ... 172
지금에도 못잊는 것은 / 주요한 작시 ... 176
옛 이야기 / 김소월 작시 ... 181
먼 훗날 / 김소월 작시 ... 184
기다림은 별빛같이 / 이기철 작시 ... 190
신 원앙생가 / 이태수 작시 ... 196
홍방울새 / 이기철 작시 ... 201
높은 나무 흰꽃들은 燈을 세우고 / 이성복 작시 ... 205
삐에타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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