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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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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산문/ 공지영 지음.
개인저자공지영
발행사항서울: 오픈하우스, 2008.
형태사항256 p.; 20 cm.
ISBN9788996047636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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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72800 RM 814.6 공지영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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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454773 | 2022-05-09 ] 5 | 추천 (0)
도가니로 한번 접한적이 있는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책이다.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생각날 때 적은 것 같은 잔잔한 내용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고 있으면 엄마가 나한테 해주는 말인냥 새겨보게 되었다. 딸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엄마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에 대한 조언을 듣고 있다 보면 내가 언젠가 커서 이 말들은 내 자식들에게 하게 될 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437916 | 2022-04-19 ] 5 | 추천 (0)
공지영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입니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손이 더 갔고, 이번 에세이의 주제는 감정과 크게 관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감정에 휘둘리기보다는 주체적인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는걸 꺠달았고, 또한 자존감이 떨어지는 현 세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기도 하는점에서 제 또래들인 20대가 읽으면 딱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397895 | 2019-09-24 ] 4 | 추천 (0)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이라는 지나면 지날수록 시간은 사람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거 같다. 이 책에서는 지나온 삶들을 굴곡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자식에게 행복전서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랑,배신, 상처, 희망 등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판단과 행위ㅣ들이 우리가 마주해야만 하는 인생의 본질이 아닐까? 이러한 저자의 지적들이 많은 생각을 해주는 책인 거 같다.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456004 | 2019-06-19 ] 3 | 추천 (0)
엄마가 딸에게 위로의 말들을 하는 책이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해도 옆에서 힘이 되주고 항상 힘이되는 존재가 바로 엄마인 것 같다. 공감되는 부분과 항상 내편인 부모님이 계심에 감사하게 느껴졌다. 조용하면서 잔잔하게 위로가 되었다. 책이 포근포근한 느낌이라 자존감이 낮은사람과 따뜻한 느낌을 받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 ***2485594 | 2019-06-01 ] 4 | 추천 (0)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생각하게 되었다. 친구와 다른 대학교를 가면서 격려의 말을 해주면서 서로를 응원하면서 행복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는데 아직 만나지 못한 것이라며 서로에게 힘의 되어 준 경험을 떠오르게 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 더 안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며 이 책을 읽고 항상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 ***2464188 | 2019-05-12 ] 3 | 추천 (0)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의 내용이 적힌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일들로 인해 낮아진 자존감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부모님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으며, 내가 실패해도 사람들이 나를 비난해도 나에게는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항상 내편이 되어주시는 부모님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함을 많이 느꼈다.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마음에 듣는 문장이다. 나도 이 문장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자신있게 도전해보아야겠다.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 ***2435458 | 2019-05-09 ] 5 | 추천 (0)
이 책은 엄마가 딸에게 이야기하는 책으로, 딸인 내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을 느끼기에 더욱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책에 글과 함께 제공되는 그림들에서 엄마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소소하게 그림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딸에게 교훈을 주려하거나 훈계를 하는 것이 아닌 엄마의 진정한 마음을 조용하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이 세상을 감상하렴. 네가 좋아하는 푸른 젊은 날이 한 순간 한 순간씩 가고 있다.'라는 말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고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우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월) 모두를 향한 위로의 메세지 [ ***2365644 | 2019-01-03 ] 3 | 추천 (0)
딸에 대한 위로가 담겨있는 책. 제목 처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로 딸을 포함해 모든 독자에게 던지는 작고 큰 위로로 들린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에서 자신을 실패하게 내버려두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공지영작가의 말에, 꼭 완벽할 필요 없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응원을 하고 싶게 만든 책이다. 서툴더라도 시도를 해보고 풍파를 겪는 것 마저 우리에게는 큰 가치가 있기때문이다.
응원에 담긴 따듯함 [ ***2407710 | 2018-11-12 ] 3 | 추천 (0)
소설가 공지영이 딸에게 쓰는 편지다. 화자가 엄마고 청자가 딸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는 묘하게 따스한 느낌이 든다. 엄마와 딸이 공원 벤치에 앉아 딱히 무거운 얘기가 아니라 가볍게, 지나가는 대화를 훔쳐듣는 느낌. 화자는 지도하지 않는다. 교훈을 주지 않는다. 문장에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 있지만 그것은 앞에서 거칠게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봐, 저기에는 저런 것들이 있을거야 하면서 주위를 환기시키는 느낌. 아가, 나는 네가 잘 살았으면 좋겠단다. 삶은 이렇게 넓고 깊단다. 지혜와 용기를 챙겨라. 어디서 무엇을 하든, 너를 응원하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잊지 마렴.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2439929 | 2018-10-13 ] 4 | 추천 (0)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나는 움츠려 있던 자존감이 펴지는 기분이었다.책에는 작가가 고3시절을 보내고있는 딸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쓰여져있다. 어떤 행동을 하는게 더 좋은지 어떻게 대처하고 이겨나가하는지 등 여려 내용들이있었다. 그런 내용들을 시원하게 대답해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우리의 삶을 좀더 잘 나아갈수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다.
어떤 누구의 말보다 위안을 얻다. [ ***2431656 | 2018-09-30 ] 5 | 추천 (0)
이 책은 엄마가 딸에게 인생에 대한 가르침, 본인의 생각을 적어놓은 책인데 마음적으로 어려운 요즘 나에게 가장 큰 이 책은 엄마가 딸에게 인생에 대한 가르침, 본인의 생각을 적어놓은 책인데 마음적으로 어려운 요즘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된 책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따뜻한 봄 햇살 같은 말이 이책에 그대로 묻어 나서 엄마랑 멀리 떨어져 지내는 나로써는 책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게 되었고 친구들에게 얻는 마음과는 달리 책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의 안식처가 생긴 기분을 들게 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쿵했던 것은 우리가 열렬히 사랑하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서둘러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말에서 내가 지금 외롭고 힘들다고 아무나 만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내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나의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책이다.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 [ ***2448300 | 2018-05-30 ] 5 | 추천 (0)
오늘만이 네 것이다. 어제에 관해 너는 모든 것을 알았다 해도 고칠 수도 되돌릴수도 없으니 그것은 이미 너의 것은 아니고, 내일 또한 너의 그것에 대해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단다, 그러니 오늘 지금 이 순간만이 네가 사는 삶의 전부 그러니 온몸으로 그것을 살아라.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씀을 많이 했다 정말 나에겐 위로가 되었던 책이였던거 같다.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친구처럼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흘려보내준 이책에게 정말 고맙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 ***2408588 | 2016-11-01 ] 3 | 추천 (0)
공지영씨는 책을 읽고 난 느낀 점들을 딸에게 편지로 쓴다. 책을 통한 인생의 가르침을 딸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행동으로 보여줄 수 없었던 사랑을 글로 표현한다. 글을 쓰는 어머지를 가진 딸 위녕은 정말 어머니가 자랑스럽지 않을까? 공지영씨는 딸과의 다소 크고 작은 갈등의 관계가 있었던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가정에 있으면서 딸을 보살펴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어머니의 심정이 나타나 있었다. 나는 글을 쓰는 어머니가 되고 싶었다. 공부하는 어머니... 연구하는 어머니...그리고 삶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머니...아이들에게 먹을 것만을 채워주는 어머니가 아니라, 자신을 가꾸어가는 성실한 어머니... 그리고 기도하는 어머니..그래서 나는 공부를 하는 어머니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스폰서 [ ***2375088 | 2016-05-31 ] 4 | 추천 (0)
소설을 쓰는 작가인 화자가 고3딸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인 이 책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서 그들만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루의 글이 시작될 때에는 '위녕'으로 시작하고 하루의 글이 마무리 될 때에는 '수영을 가야하는데 못갔다'거나 '내일은 꼭 수영을 가야지' 라는 내용이 적힌다. 에필로그에서 몇 년 뒤 화자의 딸은 화자와 수영을 간다고 하는데 이전의 화자가 미뤄왔던 수영이야기는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동일시 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엄마 생각도 많이 났다. 이렇게 글로 딸을 위해주는 화자와 비교해서 화자의 딸이 부러워서가 아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엄마가 그렇듯 우리 엄마도 나에게 항상 따뜻하다. 이 책을 쓴 화자는 자신의 빈자리를 이러한 글로써 대신한 것 같다. 나의 마음에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머물러 있다. 이 책에도 어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손길이 있는 것 같아 책을 읽는 순간마다 포근했다.
공지영 [ ***2337779 | 2016-02-05 ] 2 | 추천 (0)
공지영이 주인공 위녕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인물은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작가의 실제딸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누군가 직접적으로 조언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며 조언을 해주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그녀가 이야기하는 것이 현재로서 무조건적 긍정이라는 이야기라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지만 삶에 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조언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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