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역사 속 진정한 영웅을 찾아서 ... 11
1부 정복과 차별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 ... 17
이라와크족의 불가능한 임무 ... 20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 22
인디언들이 내민 악수를 거부하다 ... 25
2. 흑과 백, 그 차별의 실마리 ... 30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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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역사 속 진정한 영웅을 찾아서 ... 11
1부 정복과 차별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 ... 17
이라와크족의 불가능한 임무 ... 20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 22
인디언들이 내민 악수를 거부하다 ... 25
2. 흑과 백, 그 차별의 실마리 ... 30
아메리카 노예제만의 특징 ... 31
백인 하인과 흑인 노예를 분리시켜라 ... 35
3. 보잘것없는 그들을 통제하라 ... 41
너새니얼 베이컨과 반란 ... 42
하층계급에 대한 두려움 ... 45
부자와 빈자의 선명한 구분 ... 48
통제의 방법들 ... 50
4. 폭정은 폭정일 뿐 ... 53
분노를 행동으로 보이다 ... 54
보스턴 차 사건과 〈상식〉 ... 58
과연 누구를 위한 독립인가 ... 62
5. 헌법 제정의 감춰진 목적 ... 65
전후 군인들의 반란 ... 65
혁명 속의 인디언과 흑인 ... 69
혁명 속의 농부들 ... 70
가진 자들을 위한 보호막, 헌법 ... 74
6. ‘여성스러움’에 반기를 들다 ... 79
여성들은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 ... 80
독립심이 강한 여성들 ... 81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 찾기 ... 83
여권운동의 시작이 된 노예제 반대운동 ... 85
2부 멈추지 않는 팽창야욕의 시계
7. 인디언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9
앤드루 잭슨의 땅 투기 ... 94
끔찍한 선택, 연방법과 주법 ... 97
눈물의 행로를 떠난 인디언들 ... 100
8. 서부 개척, 그들만의 승리 ... 104
명백한 사명 ... 105
멕시코전쟁에 대한 찬성과 반대 ... 107
캘리포니아, 결국 정복되다 ... 110
우리도 승전의 영광을 누리고 싶다 ... 111
9. 노예 해방의 날은 오는가 ... 114
자유를 얻거나 죽거나 ... 114
부끄러운 노예제를 폐지하자 ... 116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게 아니었다? ... 120
“헌법은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 123
10. 또 하나의 내전, 노사갈등 ... 127
‘잭슨 민주주의’의 신화 ... 127
덩치가 커진 미국 경제 ... 129
노동자들의 대규모 단결 ... 131
끊임없는 통제와 반발의 연속 ... 1 35
11. 부의 독점은 반란을 부르고 ... 140
강도 남작들의 장악 ... 142
자본주의와 저항의 목소리 ... 144
헤이마켓 사건 ... 146
인민주의의 절반의 성공 ... 148
12. 제국의 취향 ... 153
과시욕에 빠진 미국 정부 ... 154
또 하나의 흑인 공화국은 안 된다 ... 155
필리핀전쟁과 인종문제 ... 159
3부 전쟁을 위한 전쟁, 살아남기 위한 시위
13. 사회주의의 바람이 불다 ... 165
사탕가게와 우울증환자 ... 167
사회주의가 먼저냐, 참정권이 먼저냐 ... 171
이름만 혁신주의 운동 ... 174
14. 세계대전, 그 피의 대가는? ... 177
좋은 장사 기회를 놓칠 수 없다 ... 178
반전주의자들을 구속하라 ... 180
전후 아나키스트 소탕 작전 ... 186
15. 세계를 뒤덮은 대공황의 그림자 ... 188
1920년대의 진실 ... 190
패닉에 빠진 사람들 ... 191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 ... 195
16. 조작된 냉전 ... 201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 ... 202
미국 내의 전쟁에 대한 반응 ... 208
반공의 잣대를 들이대다 ... 209
17. 흑인 민권운동의 변화 ... 214
저항의 징후 ... 215
변화의 속도는 느렸다 ... 216
비폭력을 전도한 마틴 루터 킹 ... 218
자유를 위한 승객들과 미시시피의 여름 ... 220
블랙 파워의 등장과 정부의 두려움 ... 221
18. 부끄러운 기억, 베트남전쟁 ... 227
전쟁을 치를 명분을 찾아내다 ... 228
“이 광기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 233
19. 여성과 인디언, 그들이 변했다 ... 238
여성들이여, 자아를 발견하라 ... 239
면면히 이어진 인디언들의 숨결 ... 243
20. 정부 불신 시대 ... 250
워터게이트 사건 후에도 마찬가지일 뿐 ... 251
많은 부정부패가 탄로나다 ... 255
4부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1. 자본주의와 국가주의는 영원하리라 ... 263
좌파가 누렸던 짧은 시절 ... 264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다 ... 266
전쟁이라는 이름의 마약 ... 268
22. 보고되지 않은 저항들 ... 272
더 이상 핵은 그만! ... 273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도 계속되다 ... 274
끔찍한 비극에서 얻은 교훈 ... 276
콜롬버스에 대한 재평가 ... 280
23. 20세기의 끝에서 ... 283
중립 또는 어중간 ... 285
빈곤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 286
변화의 전망이 밝아지다 ... 288
24. 증오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 293
의문투성이의 선거 ... 294
테러와의 전쟁 ... 297
25. 이라크전쟁과 두 폭풍 ... 303
이렇다할 성과도 없는 미국의 공격 ... 304
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 ... 305
결국 이라크전쟁은 시작되었다 ... 307
반전의 목소리가 커지다 ... 309
부시 행정부에 쏟아진 비난 ... 312
나오며 사자들처럼 일어서라 ... 316
연표 ... 321
찾아보기 ... 327
옮긴이의 말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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