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여행은 만남과 이별의 미학이다
프롤로그
1. 호주 배낭 여행(모르고서는) 절대 가지 마라 ... 10
2. 배낭 여행은 몇 사람이 적당할까? ... 12
3. 배낭 여행은 어떤 형태가 있는가? ... 16
4. 호주에 갈 때는 어떤 비행기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 ... 21
5. 호주에서는 얼마나 머무는 게 좋을까? ... 25
6. 호주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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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여행은 만남과 이별의 미학이다
프롤로그
1. 호주 배낭 여행(모르고서는) 절대 가지 마라 ... 10
2. 배낭 여행은 몇 사람이 적당할까? ... 12
3. 배낭 여행은 어떤 형태가 있는가? ... 16
4. 호주에 갈 때는 어떤 비행기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 ... 21
5. 호주에서는 얼마나 머무는 게 좋을까? ... 25
6. 호주에서의 여행 코스 잡기 ... 27
7. 예산은 어떻게 세울까? ... 29
8. 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 ... 33
9.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 ... 37
첫째 날 - 첫밤을 혼숙한 '서프 앤 선 백팩커스' ... 46
둘째 날 - 골드 코스트에서 승마를 즐기다 ... 57
셋째 날 -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 65
넷째 날 - 배낭을 메고 나타난 신혼 부부 ... 72
다섯째 날 - 골드 코스트의 '무비 월드' ... 82
여섯째 날 - 70년대식 디스코 파티 ... 92
일곱째 날 - 마침내 50m 고공 번지 점프를 하다 ... 100
여덟째 날 - 브리스번으로 향하다 ... 112
아홉째 날 - 한 침낭 속에 들어가 있는 두 남녀 ... 119
열째 날 -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 129
열 한째 날 - 알몸으로 잠든 스웨덴 아가씨! ... 137
열 둘째 날 - 호주의 환락가 킹스크로스와 동성애자들의 거리 패팅턴 ... 146
열 셋째 날 - 시드니에서 여자의 뜨거운 유혹 ... 155
열 넷째 날 - 불루 마운틴에서의 부시 워킹Bush Working ... 164
열 다섯째 날 - 길에서 만난 선영이와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노숙 ... 174
열 여섯째 날 - 장거리 버스는 여름에도 춥다 ... 181
열 일곱째 날 - 멜버른으로 가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들 ... 190
열 여덟째 날 - 내 감기에 밀려난 비행기 ... 198
열 아홉번째 날 - 유학생들과 황홀한 밤샘 파티 ... 205
스무째 날 - 졸지에 정력맨Girlfriend이 돼 버린 날 ... 213
스물 한째 날 - 마침내 남십자성(星)을 발견하다 ... 218
스물 둘째 날 - Great Ocean Road를 가다 ... 224
스물 셋째 날 - 이별은 여행의 또 다른 시작이다 ... 233
스물 넷째 날 - 하마터면 길거리에 나앉을 뻔하다 ... 240
스물 다섯째 날 - '게이-레즈비안 마디그라' 축제 ... 244
스물 여섯째 날 - 굳 바이, 호주! ... 253
일본에서 ... 255
글을 마치며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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