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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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거울 마음으로 영혼을 씻겨주던 석전 박한영 선생 / 김상일 ... 15
우리말글을 가꾸고 지킨 한힌셈 주시경 선생 / 권재일 ... 31
겨레의 <B><FONT color ... #0000
'죽어서도 사람'인 '참 조선사'의 <B><FONT color ... #0000
난초 기품의 <B><FONT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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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 ... #0000
자비와 거울 마음으로 영혼을 씻겨주던 석전 박한영 선생 / 김상일 ... 15
우리말글을 가꾸고 지킨 한힌셈 주시경 선생 / 권재일 ... 31
겨레의 <B><FONT color ... #0000
'죽어서도 사람'인 '참 조선사'의 <B><FONT color ... #0000
난초 기품의 <B><FONT color ... #0000
나의 아버지 나의 <B><FONT color ... #0000
참 삶의 길을 열어주신 외솔 최현배 선생 / 김석득 ... 111
청렴과 지조의 올곧은 삶 일석 이희승 선생 / 강신항 ... 129
국어사전 편찬에 일생을 바친 건재 전인승 선생 / 임용기 ... 143
영혼의 눈으로 만난 위대한 <B><FONT color ... #0000
생명과 역사에 대하여 눈뜨게 해주신 함석헌 선생 / 김경재 ... 179
자칭 타칭 '인간국보 제1호' 무애 양주동 선생 / 김태준 ... 193
풍죽(風竹)처럼 사신 도남 조윤제 선생 / 김시업 ... 207
소설가에서 학자의 길로 인도해주신 일사 방종현 선생 / 임동권 ... 231
앞을 내다보신 우리의 <B><FONT color ... #0000
민족복식의 꽃을 피우신 석주석 선생 / 남상민 ... 259
내 학문의 길을 열어주신 장암 지헌영 선생 / 사재동 ... 269
나의 잊지 못할 <B><FONT color ... #0000
내유외강의 선비 청계 김사엽 선생 / 김창규 ... 295
후진 양성에 평생을 바친 청명 임창순 선생 / 변정환 ... 307
내 문학의 길에서 바라본 큰바위 얼굴 황순원 선생 / 전상국 ... 321
일관된 학자적 삶의 전형 연민 이가원 선생 / 전인초 ... 337
엄숙한 지성의 분노를 보여주신 조지훈 선생 / 홍일식 ... 351
표표한 거인 나손 김동욱 선생 / 정하영 ... 369
민중 신학의 길을 여신 안병무 선생 / 김창락 ... 383
인품과 삶과 학문이 하나이셨던 백영 정병욱 선생 / 이혜순 ... 393
보내드릴 수 없는 길에 오르신 은사님 정판룡 선생 / 김병민 ... 407
편집 후기 / 소재영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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