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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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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카페/ 김혜남 지음.
개인저자김혜남
김혜남
발행사항서울: 웅진씽크빅, 2008.
형태사항311 p.; 23 cm.
ISBN9788901078588
분류기호186.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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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77000 RM 186.5 김혜남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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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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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2435581 | 2019-11-28 ] 3 | 추천 (0)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심리학과 관련된 책이고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읽은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어쩌면 나에게도 다가올 30이라는 나이가 멀고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누군가는 30이 아직 젊다, 나이 많다 라고 말 하는데 지금 나의 나이에서 30살이라는 나이는 많다고 느껴진다.하지만 책을 읽고 30살 이라는 나이는 가장 많은 꿈을 꿀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며 나에게도 다가올 30살 이라는 나이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직장을 갖고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2485594 | 2019-09-19 ] 3 | 추천 (0)
책을 읽기 전에 심리학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일단 나는 심리학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관계에 심리도 알게 되고 나 자신 내면의 심리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그러니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라는 구절을 읽고 나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였다. 현실에 낙망하지 말고 앞으로 더 도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카페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어렸을때는 심리학을 굉장히 좋아했었다.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가는게, 그로 사람들을 추측하고 유추해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그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심리학에 관심을 더욱 더 갖게 되었다. 하지만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심리학에는 점차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이책을 보니 그때의 내가 생각나고 좋았다. 내가 30살이 되면 또 다른 눈으로 이 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2413365 | 2019-06-19 ] 4 | 추천 (0)
나는 심리학에 꽤 관심이 많은 학생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는 순간 '아 내가 찾던 책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 책은 심리학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들어가는 내용의 책이 아닌 일상생활에 있어서 우울하고 슬럼프 같은 것들에 대하여 꽤 편하게 다룬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제 그만 조명효과에서 벗어나라'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는 무대 위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부담과 걱정을 가지지 말고 세상을 살아가라는 내용이었다. 뭔가 요즘의 나에게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었다.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지침서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한번 더 찾아 읽게 될 것 같다.
서른살이 심리락에게 묻다 [ ***2492128 | 2019-05-31 ] 4 | 추천 (0)
나에게도 곧 다가올 서른살 서른이란 나이는 다가오지 않을 것 같아서 짐작이 되지 않았지만 내 주변에 서른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은 본인만의 직업과 사랑과 비전을 꿈꾸고 있었다 나도 빨리 서른살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디서 부터 해결해야 할지 몰라 헤메이고 있었다 나는 나만의 꿈을 설계를 해야하는데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을 들여다 보았는데 성공할수 있는 나이가 서른이다 또 뜨겁게 간절하게 사랑할수 있는 나이도 서른이다 행복을 마음껏 할수도 있어서 더욱 이 책을 집중해서 연습을 하고 나도 다가올 서른에게 진지하고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2450062 | 2019-03-25 ] 4 | 추천 (0)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서른 살이란 나에게 엄청나게 멀어보이는 나이였다. 과연 내가 서른 살이 되는날이 올까? 라며. 한살두살 먹으니 그만큼 시간이 더 빨라지고 곧 서른이 닥쳐올거라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어 보았다. 서른 살의 성공 사랑 행복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다. 서른 살이 되었을때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설명하고 거기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서른 살을 맞이 하는 연습을 할 수 있을거 같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는다 [ ***2449983 | 2019-03-19 ] 4 | 추천 (0)
스무살이 되면서 서른이 얼마 남은 것 같지 않아 이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서른살은 이십대 후반 취업난 때문에 힘들고 갓 취업한 사람들이다. 갑자기 공부만 하다가 사회생활을 하게되며 힘들고 지치지만 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원한다면 서른살은 마음먹은만큼 성공할 수 있고, 사랑하고, 마음껏 행복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된다. 서른살이 되기 전 나에게 서른살이 되면 나의 삶을 찾아줄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6월) 위로 [ ***2365644 | 2018-12-30 ] 3 | 추천 (0)
친언니가 서른살에 이 책을 사온게 기억에 남는다. 독서마라톤에 이 책이 있아 읽게 되었다. 아직 서른은 아니지만, 앞의 숫자가 달라진다는건 모든 사람들에게 큰 변화가 있음을 의미한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다지만 직접 겪는 나나, 모두의 서른은 매우 불안감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서른이 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책이다. 꼭 서른이 아니라도 읽어보면 위로가 될 것이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카페 [ ***2461021 | 2018-12-11 ] 4 | 추천 (0)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인 30대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자립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나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미리30살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지금도 공감할 내용이 많았다.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던져진 채 느껴야하는 낯설은 감정과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 사랑에 대한 고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대하는 방법 등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35가지 테마로 나눠 조언한다.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 [ ***2396238 | 2018-12-07 ] 4 | 추천 (0)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 긴장되던 대학교1학년을 마치고 비록 아직 몇년은 남았지만, 이제 30에 가까운 나이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나를 아직 찾지 못했다. 내 자아를 찾지 못해 아직 방황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길잡이가 아닌, 위로로 다가왔다. 그땐 몰랐던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는 것과, 그땐 몰랐고, 이제 알아야한다는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30대가 아닌 20대 초반에 먼저 읽었더라면 30대로 흘러기 위한 삶이 조금 더 풍족해 지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은 남아있지만 또 그렇게 나도 모르게, 흘러간다. 모두의 30대의 삶이 풍족하길 바라면서 서평을 마친다.
서른살이 시리학에게 묻다 [ ***2394621 | 2018-11-30 ] 3 | 추천 (0)
김광석의 서른 쯔음에라는 노래처럼 서른은 되어보지 않았지만 그 나이가 가지는 감성이나 감정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 특별함은 아마 인생에서 분명 어른이 되어야 할 시기라는 것인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 서른이 가지는 인생의 고민들을 두드리고 있다. 사랑이나 인생에 관한 이야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희망을 주는 메세지까지 이십대 중반이 된 나는 미래의 나를 준비하기 썩 괜찮은 책이었던것 같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2439929 | 2018-10-13 ] 5 | 추천 (0)
아직 서른이라는 나이가 멀게만 느껴지지만 언젠가 오게 될 날이고 서른살이 인생에서 가장 많은걸 짊어질 나이인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30대에서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잘 풀어 설명하고 있었다. 30이라는 나이가 무섭고 두려운게 많았다. 그런 복잡한 마음들을 정리해주고 내가 살아온 날이 앞으로 살 날보다는 짧지만 한번이라도 돌아볼 기회를 주는 책인것같다서 좋았다. 서른이 되었을때 다시한번 읽어 보고 싶다.
나를 돌아보기 [ ***2431656 | 2018-05-18 ] 4 | 추천 (0)
내나이 20대 중반, 서른살이라는 것이 곧 내게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들었고, 내게 30대는 먼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는 내내 그 나이는 먼 숫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조금 더 깊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먼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서을 다하고, 그러고 나서는 뒤돌아 보지말라고 한문장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와닿는 문장이였다. 앞으로 취업전선에 나가야 할 내게 지금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그 준비가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는 희망을 안겨준 책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책은 다양한 연령층이 읽어도 마음에 와닿을 문장들이 가득해서 마음이 포근해진 책이다.
도전 [ ***2452442 | 2018-04-29 ] 5 | 추천 (0)
서른 살, 서른 살이라 함은 우리에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이기도 하다. 서른 살에는 앞으로 인생에 중요한 결정들을 하며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선택의 시기이다. 어떤 선택이 가장 나에게 이로울까? 그것은ㅇ 아무도 모른다. 내 생각은 우리가 좋은 선택을 했든 나쁜 선택을 했든 우리에겐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금방 우리가 대학에 떨어졌다고 해도 인생이 실패한 것ㅇ은 아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빨리 선택하라고 하는 것 그것은 오지랖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내 마음이고, 느리게 택하든 빠르게 택하든 내 인생이 알아서 하니깐 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위는 아직 20대 젊은 청춘이며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 들에게 일단 도전해보라고, 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보내주고 싶다.
서평 [ ***2450520 | 2017-05-18 ] 3 | 추천 (0)
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 서른살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하여 이야기한『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 책은 인생의 전환기인 30대에 들어선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자립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갑작스레 어른들의 사회로 던져진 채 느껴야하는 낯설은 감정과 다시는 올 것 같지 않은 사랑에 대한 고민,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대하는 방법 등을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심리학적으로 35가지 테마로 나눠 조언한다. 그리고 왜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지, 왜 더 뜨겁고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는지, 왜 마음껏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서른 살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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