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발간하며 / 한기욱, 김종엽 ... 4
1부 한국정치와 민주주의
법치주의 혹은 도둑정치, 누가 떼법에 매달리나 / 이대근 ... 13
대선 직후에 서둘러 할 일들 / 백낙청 ... 19
공학적 관점에서 본 한반도 대운하 / 박창근 ... 26
정치주체의 와해가 대선 패배를 불렀다 / 서동만 ... 32
대통령 당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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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발간하며 / 한기욱, 김종엽 ... 4
1부 한국정치와 민주주의
법치주의 혹은 도둑정치, 누가 떼법에 매달리나 / 이대근 ... 13
대선 직후에 서둘러 할 일들 / 백낙청 ... 19
공학적 관점에서 본 한반도 대운하 / 박창근 ... 26
정치주체의 와해가 대선 패배를 불렀다 / 서동만 ... 32
대통령 당선은 모든 정책공약을 정당화하는가 / 정상호 ... 40
공적 대의와 사적 행복 사이에 길을 내자 / 김종엽 ... 45
한국민주혁명이라는 인식의 필요성 / 와다 하루끼 ... 50
언론 없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없는 자본주의 / 이문재 ... 55
로스쿨이 바꿀 수 있는 사법의 세계 / 차병직 ... 62
노동운동, 우리 사회의 희망으로 거듭나야 / 이수호 ... 66
지방선거와 시민사회 그리고 마끼아벨리의 경고 / 조효제 ... 71
젊은이를 살리자 / 최원식 ... 75
2부 신자유주의와 한국경제
곡물가 급등과 설익은‘식량안보론’ / 윤병선 ... 81
미국발 경제위기, 어디서 시작되었나 / 전창환 ... 88
한미FTA, 일곱가지 거짓 / 김성훈 ... 93
한미FTA 신중론자가 반대론자로 돌아설 때 / 최태욱 ... 98
지속가능한 개방전략을 모색하자 / 이남주 ... 102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의 위험 / 우희종 ... 106
신도시 정책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 이상영 ... 111
‘비정규직 철폐’는 대안이 아니다 / 박홍주 ... 115
가난해도 딴에는 즐거운 삶 / 공선옥 ... 119
3부 세계체제, 동아시아 그리고 한반도
이명박의 실용외교와 마잉주의 활로외교 / 백영서 ... 125
통일문학의 발을 묶지 말라 / 도종환 ... 130
시민참여형 통일과 민간통일운동 / 백낙청 ... 135
남한의‘평화국가’만들기는 실현 가능한 의제인가 / 유재건 ... 140
북한의 핵실험과 미국의‘성동격서’전략 / 서동만 ... 144
동북아의 새로운 국가 디자인 / 이기호 ... 150
NLL을 남북대결의 무대로 삼을 것인가 / 이대근 ... 154
너무 빨리 와버린「화려한 휴가」 / 손홍규 ... 160
4부 교육과 사회
새 정부의 영어교육안, 무엇이 문제인가 / 신경구 ... 167
조기유학의 손익계산서 / 이일영 ... 173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걸어온 길 / 한홍구 ... 178
삼성 비자금 의혹, 어떻게 규명할 것인가 / 하승수 ... 184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수집, 역감시가 필요하다 / 하승창 ... 189
산소마스크를 쓰고 연명하는 고교평준화 / 김종엽 ... 194
청와대브리핑 vs. 국기에 대한 맹세 / 이장욱 ... 199
디지털 음악의 정치경제학 / 강헌 ... 204
표절하는 교수, 표절하는 학생 / 김명환 ... 209
논술, 사교육 그리고 정치적 진보 / 성은애 ... 213
5부 생태와 여성
기후변화의 위협과 발리로드맵 / 권원태 ... 219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는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가 / 윤순진 ... 225
유가상승을 부르는 석유중독증 / 이필렬 ... 231
성장주의에 갇힌 저출산 대책, 패러다임을 바꿔라 / 황정미 ... 235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 소라미 ... 241
아직도 여성을 장식으로 삼는 사회? / 김영희 ... 246
미국문화 속의 동성애 이야기「브로크백 마운틴」 / 한기욱 ... 250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254
6부 문학과 문화
한국 인문서 번역현실과 그 적들 / 이현우 ... 261
장편소설 대망론에 거는 기대와 우려 / 권성우 ... 266
인터넷에서 수난받는 시작품들 / 도종환 ... 271
김종삼의 재발견 / 이시영 ... 276
한국문학의 세계화 / 윤지관 ... 283
산문의 현대적 부활을 제안함 / 임형택 ... 287
포르노, 예술 그리고 이적행위 / 정도상 ... 292
하나의 문학사를 향하여 / 염무웅 ... 297
내 연봉은 포도나무 한그루 / 백가흠 ... 302
필자 소개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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