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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뿔났다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하느님이 뿔났다/ 장 루이 푸르니에 지음; 양영란 옮김. |
| 개인저자 | Fournier, Jean-Louis 양영란 |
| 발행사항 | 서울: 위즈덤하우스, 2008. |
| 형태사항 | 207 p.: 삽화; 20 cm. |
| 원서명 | Satane dieu |
| ISBN | 9788959133017 |
| 분류기호 | 868 |
| 언어 | 한국어 |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 1 | M0377510 | 868 F778sㅇ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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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0377511 | 868 F778sㅇ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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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STORY 1
닦아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 얼룩 ... 13
월요일, 월요일 그리고 또 월요일 ... 21
느긋한 늦잠의 실종 ... 25
아름다운 일상의 탄생? ... 28
성장하라, 서로 증식하라 ... 30
호랑이가 죽을 먹던 시절 ... 35
실용주의자 베드로 성자 ... 38
거칠고 상스러운 알코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