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여인 본색 : 타고난 미모를 가진 독불장군
자신을 가꿈으로써 고독에서 벗어난 여인 ... 28
여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자희 ... 32
아름다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여인 ... 36
타고난 아름다움은 반드시 필요한 자산 ... 40
삶의 희로애락을 알다 ... 46
평범했던 삶 속에 나타난 전환기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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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여인 본색 : 타고난 미모를 가진 독불장군
자신을 가꿈으로써 고독에서 벗어난 여인 ... 28
여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자희 ... 32
아름다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여인 ... 36
타고난 아름다움은 반드시 필요한 자산 ... 40
삶의 희로애락을 알다 ... 46
평범했던 삶 속에 나타난 전환기 ... 51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강인함 ... 56
온갖 방법으로 청나라 조정에 관여하다 ... 61
관대함과 잔인함은 생각 하나의 차이 ... 67
제2장 정치 게임 : 빈손에 권력을 거머쥔 야심가
험난한 세상에서 정치적 지혜를 연마하다 ... 74
형식적인 권력 승계 ... 80
모든 권모술수를 동원한 자희 ... 84
권력 쟁취에는 덕보다 재능 ... 92
한 세력을 이용해 다른 세력을 견지하라 ... 101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결단하라 ... 104
법으로 무장해 동치중흥을 꾀하다 ... 111
어린 군주 덕분에 천하 호령의 기회를 얻다 ... 115
제3장 속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마법사
어렸을 때부터 지혜에 눈을 뜨다 ... 122
여성들만의 장점 ... 128
세상물정에 밝고 수완이 뛰어나다 ... 132
위기를 기회로 삼다 ... 137
음모와 계략에 능하다 ... 141
정치적 동맹으로 정변을 일으키다 ... 146
황위 계승을 위한 계략 ... 152
손을 잡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다 ... 157
위기의 순간에는 작은 사람도 크게 이용하다 ... 168
제4장 인재 활용의 고수
정치 고수, 신구 세력을 고루 등용하다 ... 178
자기 집안사람들을 끌어들이다 ... 183
왕공대신들의 흥망성쇠 ... 186
인재를 등용해 새로운 세력을 견제하다 ... 196
좌씨 정예부대, 서양과 싸워 벼슬길에 오르다 ... 203
환관을 총애하다 ... 209
동료를 밟고 올라서다 ... 214
부드러운 말로 달래면 다 가질 수 있다 ... 219
환관 이연영 ... 223
제5장 혁신을 가로막은 죄인 : 변법유신의 기회주의파
광서제의 친정, 끊이지 않는 황제파와 태후파의 싸움 ... 236
양무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다 ... 241
혁신과 보수의 대립 ... 248
광서제의 새로운 도전 ... 254
성급한 변법이 계략을 복잡하게 만들다 ... 262
눈물을 머금고 조약에 서명하다 ... 275
조상의 종법에 얽매여 제자리걸음하다 ... 280
높은 신분의 죄수 ... 287
몸을 낮추어 강화(講和)하고 안팎의 모순을 완화시키다 ... 291
제6장 탐욕스러운 여인 : 국민의 혈세로 사치와 화려함을 독점한 그녀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다 ... 300
유아독존, 천하의 재물을 독식하다 ... 305
국민의 혈세로 젊음을 유지한 자희 ... 316
사치와 향락에 빠져 국사는 뒷전으로 미루다 ... 320
규율을 멋대로 뜯어고쳐 화를 자초하다 ... 327
살아생전에는 사치를 누렸으나 죽은 뒤엔 처참하게 농락당하다 ... 333
끝없는 낭비, 국가의 재난 앞에서도 유유자적하게 즐기다 ... 337
제7장 정변의 대가 : 본 모습을 감추고 수렴청정을 한 음모가
여인을 깔본 죄, 한으로 생을 마감하다 ... 344
반으로 나뉜 조정 ... 352
황제를 끼고 대단한 승부수를 던지다 ... 357
병권을 사수하라 ... 365
수렴청정! 형식이 아닌 실질을 보라 ... 370
권력 교체, 필요한 것은 수완가들의 힘 ... 375
제8장 무정한 모후 : 냉정한 어머니
아들을 낳아 복을 얻다 ... 384
허수아비 황제, 어두운 인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다 ... 389
원치 않는 결혼으로 비극이 시작되다 ... 393
방탕한 황제, 강한 태후의 심기를 건드리다 ... 398
근심 속에 자라난 어린 황제 ... 404
권력에의 집착이 치유할 수 없는 병을 남기다 ... 409
강하고 독단적인 태후, 아들을 사지로 밀어 넣다 ... 413
제9장 두 얼굴의 여우 : 고집불통 황태후
'나를 거스르는 자는 망하리라' - 두 얼굴의 여인, 그 부드러움 속의 강함 ... 420
자신을 부처라 칭한 자희의 자만심 ... 424
맹목적인 선전포고로 나라가 위기에 빠지다 ... 428
훈정을 실시한 자희, 황권을 극단으로 몰아넣다 ... 434
신축조약, 앞에는 이리 무리 뒤에는 호랑이 떼 ... 438
희생양이 된 진비 ... 444
제10장 강력한 통치자 태후 : 권력승계를 거부한 찬탈자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인 수렴청정 ... 452
일장춘몽으로 새벽이 오는 것을 모르다 ... 457
불운의 황제 동치제, 광서제, 선통제 ... 463
두 번째 수렴청정, 황권 행사에 심사숙고하다 ... 466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세 번의 수렴청정을 하다 ... 47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476
영원한 권력을 꿈꾸다 ... 480
유약한 황제가 강한 여인을 만들다 ... 484
제11장 원치 않던 배역 : 역사에 치욕을 남긴 늙은 나그네
어린 황제가 즉위해 나라가 위태로워지다 ... 494
참패 후 화합을 요구 ... 502
불평등조약 체결 ... 506
청의 재물로 다른 나라의 환심을 사다 ... 516
광서제와 자희 사망, 청조 막 내리다 ... 522
연단멸양(聯團滅洋), 애국심의 발로는 아니었다 ... 527
일장춘몽이 된 변법 ... 532
권력욕, 그리고 공적과 과오에 대한 논평 ... 538
부록 : 자희 대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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