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하워드 진 서문 ... 10
지은이의 말 ... 19
환경과 경제
001 지구 기후 변화 일으키기 ... 25
002 독극물 수출 ... 32
003 신자유주의 경제의 실패 ... 34
004 제3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농업 보조금 ... 40
005 세계로 가는 월마트 ... 43
006 에너지 낭비와 석유 의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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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하워드 진 서문 ... 10
지은이의 말 ... 19
환경과 경제
001 지구 기후 변화 일으키기 ... 25
002 독극물 수출 ... 32
003 신자유주의 경제의 실패 ... 34
004 제3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농업 보조금 ... 40
005 세계로 가는 월마트 ... 43
006 에너지 낭비와 석유 의존 ... 49
007 이윤 추구에 눈이 먼 대형 제약 회사 ... 53
008 무기 판매 습성 ... 57
009 제3세계 보건 시스템 붕괴시키기 ... 61
010 군수 산업의 팽창 ... 65
011 미국발(發) 악의 고리, 마약 커넥션 ... 69
012 바다 죽이기 ... 72
013 고비용 저효율의 핵 발전 ... 74
014 지구의 허파를 좀먹는 가구 산업 ... 77
015 '지구 비만'의 주범, 가공 식품 ... 81
016 추악한 부자들 ... 84
017 '24/7'-노동 착취의 글로벌 스탠더드 ... 87
지식과 문화
018 TV 문화의 보급 ... 93
019 '아메리칸 드림' ... 98
020 사회 생태학적 괴물, SUV ... 102
021 과시적 소비 풍조 ... 104
022 지식의 제국주의 ... 108
023 여성 학대와 폭력의 문화, 갱스터 랩 ... 113
024 패스트푸드의 제국, 맥도널드 ... 116
025 멜 깁슨의 폭력적 상업주의 ... 120
026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 122
027 자기 계발 열풍 ... 126
028 뉴에이지(New Age) ... 129
029 꿈이 사라진 스포츠 ... 132
030 선정주의 뉴스 매체 ... 134
031 디즈니 주식회사 ... 137
032 '카지노 자본주의'의 상징, 라스베이거스 ... 140
033 미국 최고의 상업적 발명품, 크리스마스 ... 143
034 PR ... 147
035 패리스 힐튼과 유명 인사 문화 ... 150
보수ㆍ우익과 기독교 근본주의
036 광기와 파괴의 역사, 냉전 ... 159
037 레이건 독트린 ... 162
038 20세기 후반 최악의 전쟁, 베트남전 ... 168
039 금권 민주주의의 완성 ... 170
040 새로운 형태의 식민 침략, 복음주의 ... 175
041 흔들리는 에이즈 정책 ... 180
042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의 망령 ... 184
043 빌러리(Billary)-진보의 탈을 뒤집어쓴 보수 ... 188
044 과학에 대한 공격 ... 192
045 실패한 대통령, 조지 W. 부시 ... 196
046 호전적 사낭꾼, 자유주의 매파 ... 200
047 '청교도적' 윤리의 이율배반적 논리 ... 202
048 쿠바 때리기 ... 205
049 총기 소유 지지자들의 대부, NRA(미국 총기 협회) ... 207
050 좌파 와해 공작 ... 211
051 '달마티안 기독교인' ... 214
052 법의 탈을 쓴 집단 보복, 사형 ... 217
053 실체 없는 여론 조작 기구, ○○위원회 ... 219
054 "우리는 넘버원 국가!" ... 223
055 '전 세계 함구령' ... 226
056 냉전이 지배하는 열대의 수도, 마이애미 ... 229
패권주의와 외교 정책
057 석유를 위해 피 흘리는 습관 ... 235
058 이슬람의 호전성 키우기 ... 240
059 브레이크 없는 무한 경쟁, 핵무기 개발 ... 243
060 대량 학살 ... 247
061 테러와의 전쟁(War on Terrorism) ... 250
062 CIA와 비밀공작 ... 254
063 "우리는 적의 시체를 헤아리지 않는다" ... 257
064 반인륜적 파괴 행위, 고문 ... 260
065 '민주화'라는 이름의 정치 간섭 ... 264
066 '불량 국가 길들이기' ... 268
067 피해망상이 부추긴 군국주의 ... 271
068 아파르트헤이트 지지 ... 276
069 미-이스라엘 야합의 상징, AIPAC ... 279
070 '선택의 전쟁' ... 282
071 아이티 파괴 공작 ... 284
072 유엔 따돌리기 ... 287
073 공공 외교(Public Diplomacy) ... 290
074 '역사 잊어버리기' ... 294
075 두 얼굴의 외교 정책 ... 297
076 제국(帝國)의 수도, 워싱턴 D.C. ... 301
미국이 사랑한 독재자들
077 칠레의 철권통치자, 피노체트 ... 308
078 아르헨티나 군사 정권과 '추악한 전쟁' ... 309
079 아랍 정책의 대표적 수혜자, 무바라크 ... 310
080 폴포트와 '킬링필드' ... 311
081 20세기의 가장 부패한 정치인, 수하르토 ... 313
082 지아 울 하크와 파키스탄 ... 315
083 냉혹한 콩고 전사, 모부투 ... 316
084 미국의 오랜 친구, 사담 후세인 ... 317
미국이 일으킨 여섯 번의 추악한 전쟁
085 1954년, 과테말라 ... 321
086 1965년, 도미니카 공화국 ... 323
087 1983년, 그레나다 ... 325
088 1989년, 파나마 ... 326
089 1991년, 이라크 ... 327
090 1992~93년, 소말리아 ... 329
마지막 10가지 골칫거리
091 멍청한 미국인을 양산하는 초중등 교육 ... 335
092 미국 문화의 아이콘, 마이클 잭슨 ... 336
093 게으름뱅이 패션 ... 338
094 전쟁의 광기에 물든 극우 해설가 ... 340
095 톰 크루즈와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 341
096 소녀들을 유혹하는 음란 패션 ... 343
097 존 매케인의 호전성 ... 344
098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의 독선 ... 346
099 전문 대학원의 확산 ... 347
100 '미니트맨(The Minutemen)' ... 350
옮긴이의 말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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