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철 늦은 좌우 이념 투쟁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 18
노스탤지어를 걱정한다 ... 21
공산당 허용한다면 ... 24
요강, 청계천, 동족화합 ... 27
왼손과 오른손, 左右의 기능 ... 30
민노당 앞날을 주목한다 ... 33
내게 어느 편이냐 묻는다면 ... 36
싸움도 아니고 퀴즈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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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철 늦은 좌우 이념 투쟁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 18
노스탤지어를 걱정한다 ... 21
공산당 허용한다면 ... 24
요강, 청계천, 동족화합 ... 27
왼손과 오른손, 左右의 기능 ... 30
민노당 앞날을 주목한다 ... 33
내게 어느 편이냐 묻는다면 ... 36
싸움도 아니고 퀴즈도 아니고 ... 39
좌우 이념 논쟁의 한계 ... 42
우익의 우쪽, 좌익의 좌쪽 ... 45
'6ㆍ25 통일전쟁론'의 아이러니 ... 48
내가 진보를 못 따라가는 까닭 ... 51
좌익소아병 치유의 세 번째 기회 ... 54
한국 좌파의 새로운 역사적 '원죄' ... 57
여러 갈래의 좌파와 '친북 좌파' ... 60
노무현 시대를 산다
盧 정권 앞날엔 '희망만 있다' ... 64
대통령직의 數理와 倫理 ... 67
노무현式 살신성인? 대통령 탄핵이 남긴 것 ... 70
이해찬 총리에 대한 기대 ... 73
'역할분담론'에 대해서 ... 76
대통령의 '연정론'에 대해서 ... 79
盧 정권을 평가하는 3대 기준 ... 82
생각의 나들이, 공인의 말솜씨 ... 85
절제의 나사가 빠진 사회 ... 88
나라가 망하는 다양한 길 ... 91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나? ... 94
'노 후' 걱정과 '노 후' 대책 ... 97
2006년 세밑의 '코리안 랩소디(韓國狂詩曲)' ... 100
사회의 폭력, 국가의 무력 ... 103
허무주의 혁명의 시대? ... 106
'국가 원수'라는 자리
'대통령 책임제' 언제까지? ... 110
무엇이 오늘 貴한 것인가 ... 113
'국가 원수'라는 자리 ... 116
난타의 문화, 난타의 정치 ... 119
4년 중임제? 우울한 회상 ... 122
억만금 무게를 갖는 대통령의 말 ... 125
약자의 정의? 약자의 신화… ... 128
우파ㆍ좌파 정권의 저마다 역할 ... 131
우리의 미래를 낙관하는 근거 ... 134
그래도 꼭 직선제라야 하나 ... 137
한국의 '데모크라시' ... 140
공화국 60년에 50명의 국무총리 ... 143
대통령? 누구를 뽑아야 하나 ... 146
'심정윤리'와 '책임윤리' ... 149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152
민족통일의 환상을 버리자
평화 - 안보 이중전략이 필요하다 ... 156
탈냉전 시대로 무임승차? ... 159
세 겹의 反휴머니즘 ... 162
북한은 우리의 '동족'인가? ... 165
말은 같은 우리말이지만… ... 168
화해의 허상, 통일의 허상 ... 171
통일, 평화, 민족… 선전과 현실 ... 174
참된 '친북, 민족공조'를 위하여 ... 177
6ㆍ13과 6ㆍ15의 사이 ... 180
미사일과 선제공격, 누구에게 득이 되기에… ... 183
'민족통일'의 환상을 버리자 ... 186
남북정상회담을 하겠거든 ... 189
민주화 이후 국정의 3대 과제 ... 192
땅보다 사람을 생각하라 ... 195
한반도의 남북을 보고 있으면 ... 198
분단시대의 역사는 惡인가
어제의 정의, 오늘의 정의 ... 202
올해를 이렇게 넘겨도 되나 ... 205
분단시대의 역사는 惡인가 ... 208
이념의 폭력, 언어의 폭력 ... 211
누가 누구를 단죄하는가 ... 214
'해체의 영웅' 하벨 ... 217
여운형, 박헌영, 이승만의 忌日 ... 220
'해방' 조국의 첫인상과 '한류' ... 223
박정희 시대, 역사의 비극 ... 226
우남, 백범, 몽양, 빈, 프라하, 서울 ... 229
6ㆍ25 때 먼저 가신 이들에게 ... 232
삶의 시간, 역사의 시간 ... 235
6월, 기습의 계절, 기습의 정치 ... 238
손이 속을 숨긴다 - 수단과 목적의 모순 ... 241
일본은 독일과 다르다
어둠속의 결투 - 분단시대의 間諜戰 ... 246
2005년이 어떤 해인데… ... 249
유럽의 左派와 한국의 左派 ... 252
'그네뛰기'와 '자리굳히기' ... 255
독일의 참회, 일본의 침묵 ... 258
오타 시크의 '십계명'과 美國 ... 261
너무 낮은 외교부 장관의 위상 ... 264
동아시아 공동체와 2005년 ... 267
일본은 독일과 다르다 ... 270
독일에서 본 일본의 보통국가론 ... 273
'反動'을 가리듯 '親日'을 가려서야 ... 276
독일 녹색당의 脫이념 ... 279
반기문, '분단 상황'에도 불구하고… ... 282
일본인에게 약자의 존재란 ... 285
히로시마, 나가사키와 '역사의 망각' ... 288
참을 수 없는 진실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진실'의 가벼움 ... 292
심청, 부안 앞바다로 가나? ... 295
지방분권화와 脫평준화 ... 298
公論과 言路 - 옛날과 오늘 ... 301
정부와 언론의 相生을 위하여 ... 305
사람의 태도가치에 대하여 ... 308
대도시의 人道主義 ... 311
국보 1호를 바꾸자는 생각의 바탕 ... 314
역사를 일상생활 공간 속으로 ... 317
모차르트와 FIFA 월드컵 축구 ... 320
선택과 집중, 동계올림픽의 추억 ... 323
아아, 간송미술관… ... 326
명분과 실익, 문화재 반환의 논리 ... 329
한글의 표기능력 확충을 위하여 ... 332
몽골의 이태준 기념공원 ... 335
언론의 통제, 동서고금 ... 338
황우석 신화와 스캔들
영웅없는 시대의 영웅 ... 342
치과의자에 누워서 ... 345
'최후의 진실'을 누가 말하나 ... 348
황우석 교수를 믿었던 사람들 ... 351
한국문화가 色을 쓴다
모스크바 한겨울 밤의 꿈 ... 356
물과 바다, 헬라스와 한반도 ... 359
한국 여성이 일을 저지른다 ... 362
버셀의 춤에 음악이 쫓아왔다 ... 365
브로드웨이의 감동 그대로 ... 367
연륜과 패기의 앙상블 ... 369
한국문화가 '色'을 쓴다 ... 371
'아르스 노바'와 '하이 서울' ... 374
서울의 테헤란로와 '퇴폐' 예술 ... 377
'춘향전'의 중국화와 '동북공정' ... 380
회상의 로스트로포비치 ... 383
진은숙 음악의 '빛과 빛깔', 세계를 쏘다 ... 386
회상의 파바로티 ... 389
'사랑의 시련' 속의 우리 춘향 ... 392
2007년이 선물해준 기쁜 소식들 ... 395
모든 시대는 신 앞에 직접 선다 ... 398
'어제의 얼룩' - 송구영신의 연하장 ... 403
어떤 죽음의 메시지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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