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Chapter 1 세계를 바꾼 신대륙의 식재료 ... 19
남미에서 생겨난 감자 ... 20
어느 농학자의 감자 보급 작전 ... 23
포테이토는 고구마였다 ... 26
프렌치프라이는 벨기에가 발상지 ... 28
세계사를 바꾼 감자 ... 30
토마토와 파스타는 나폴리에서 만났다 ... 33
'당' 겨자인가, '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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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Chapter 1 세계를 바꾼 신대륙의 식재료 ... 19
남미에서 생겨난 감자 ... 20
어느 농학자의 감자 보급 작전 ... 23
포테이토는 고구마였다 ... 26
프렌치프라이는 벨기에가 발상지 ... 28
세계사를 바꾼 감자 ... 30
토마토와 파스타는 나폴리에서 만났다 ... 33
'당' 겨자인가, '왜' 겨자인가, '고려' 후추인가? ... 36
파프리카는 오스만 제국이 남긴 선물 ... 39
타바스코 지방에는 타바스코가 없다 ... 40
콘은 밀? ... 41
북미가 원산인 '터키 닭' ... 43
강낭콩의 태생을 안 바구미 ... 45
강낭콩을 프랑스로 가져온 사람은? ... 47
노스트라다무스의 비장의 약 ... 49
코코아는 '신들의 음식' ... 51
바닐라는 최고의 미약 ... 52
하와이의 명물 마카다미아 ... 55
Chapter 2 요리의 국적 ... 57
함부르크에 햄버거스테이크는 없다 ... 58
스테이크는 꼬치구이? ... 59
햄버거와 핫도그 ... 61
비시수아즈는 미국 요리? ... 62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의 혼혈 요리 ... 63
텍사스의 멕시코 요리 ... 64
진정한 미국 요리, 바비큐 ... 66
피넛과 돈 ... 67
그레이엄 목사와 켈로그 의사의 아침식사 혁명 ... 70
인디언이 준 선물 ... 71
화풀이로 생겨난 포테이토칩 ... 72
아이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본뜬 빵 ... 74
빠에야의 기원은 아랍 ... 75
동남아시아의 스페인식 요리 ... 77
세계 3대 요리는 프렌치, 중화, 그리고… ... 79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모로코 파이 ... 80
믿지 못할 '~식' 소스 ... 82
한데 섞은 요리는 마케도니아식 ... 83
두루미냉이가 붙으면 일본식 ... 85
프랑스에서 태어난 '미국식 바닷가재' ... 86
영국과 일본의 공통된 국민음식은? ... 88
우스터소스의 경로는 인도? ... 90
마요네즈의 여러 가지 어원 ... 92
이탈리아 남부에서 철저한 알덴테 ... 93
이탈리아도 소스의 대국 ... 95
비엔나 소시지는 프랑크푸르터? ... 96
치즈 왕국의 철저함 ... 101
커틀릿은 어디서나 대혼란 ... 104
'이스라엘 요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 106
최고의 절충 요리 ... 108
전통 문화를 지키는 에스키모인 ... 110
Chapter 3 음식의 기원과 어원 ... 115
로마군이 발견한 체리 ... 123
복숭아는 페르시아 멜론? ... 124
씨 없는 건포도 ... 125
보기 드문 외국산 나무 열매 ... 126
고대 이집트 채소 ... 127
유채꽃의 일종 ... 129
'무화과로 채운' 푸아그라 ... 131
갈리아는 로마의 부엌 ... 132
뱀장어는 뱀과? ... 134
레이디는 '빵을 빚는 사람' ... 135
크루아상은 오스만 제국의 깃발 문양 ... 137
샌드위치 백작의 대발명? ... 139
구황 음식이었던 크레프 ... 140
과자를 장식하는 여성 이름 ... 142
시저와는 관계없는 시저샐러드 ... 144
푸링의 선조는 선지 소시지? ... 145
신기한 크리스마스 푸딩 ... 147
널리 알려진 크리스마스 과자 ... 150
고기 없는 민스파이 ... 151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이모저모 ... 152
향신료가 든 달콤하고 뜨거운 술 ... 154
왕의 과자는 누구한테로 돌아갈까? ... 156
파스타도 파테도 패스트리도 ... 158
중국의 라비올리 ... 162
제갈공명의 만두 ... 165
민족 융화의 만한전석 ... 167
석가모니도 벌떡 일어설 수프 ... 169
이홍장이 즐겨 먹던 요리 ... 170
명시인이 만든 동파육 ... 171
Chapter 4 미식가와 관련된 요리 ... 175
에피쿠로스는 미식가가 아니었다 ... 176
호화로운 식사를 루컬런이라고 하는 이유 ... 177
일본에만 있는 '샬리아핀 스테이크' ... 179
멜바라는 이름이 붙은 요리 두 가지 ... 180
로시니식 스테이크란? ... 182
로트렉의 〈요리독본〉 ... 184
뒤마의 〈대요리사전〉 ... 185
아들 뒤마의 '일본식 샐러드' ... 187
뒤마를 부러워한 대식가 발자크 ... 188
위고가 동경했던 샤토브리앙 ... 189
혁명 뒤에 유행한 양식 가이드 ... 190
OO식이란 요리 이름의 유행 ... 193
신화가 된 요리인 바텔 ... 194
루이 15세를 둘러싼 여성들 ... 195
나폴레옹과 카망베르 ... 198
전쟁에서 마치고 먹은 '마렝고식 영계 요리' ... 199
미식 외교의 달인 탈레랑 ... 200
메테르니히 저택에서 탄생한 자허토르테 ... 202
요리 왕국의 공로자 카렘 ... 204
러시아식 서비스란? ... 205
나폴레옹 3세와 마가린 ... 207
요리사 왕과 호텔 왕 ... 208
타이태닉호의 리츠 레스토랑 ... 211
Chapter 5 음식을 둘러싼 속담 ... 215
빵은 생활의 양식 ... 216
이집트인은 빵 먹는 사람, 로마인은 죽 먹는 사람 ... 217
빵과 소금을 함께 먹은 사이 ... 219
핫케이크가 날개 돋친 듯 팔린다 ... 220
난은 가마가 뜨거울 때 구워라 ... 222
수프는 원래 빵이었다 ... 223
빵집의 한 다스는 몇 개? ... 225
비스킷 없이 배를 타지 마라 ... 226
모든 돼지에게 성 마틴 날은 온다 ... 227
소시지에는 소시지 ... 229
베이컨을 갖고 돌아가다 ... 231
내장 파이는 굴욕의 맛 ... 232
거위는 요리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 233
하늘을 나는 학보다 손 안에 든 참새 ... 234
달걀에서 사과까지 ... 235
사과는 분쟁의 열매 ... 237
애플파이는 어머니의 맛 ... 239
사순절의 생선처럼 ... 240
생선 냄새는 수상쩍다 ... 242
'사월의 물고기'는 에이프릴 풀 ... 244
라타투이는 감옥에서나 먹는 콩밥 ... 245
라이미는 영국인 ... 247
콩을 흘리면 비밀이 새나간다 ... 249
뜨거운 국물에 데어 회까지 후후 불다 ... 250
양머리를 매달지 않아도 개고기는 팔린다 ... 252
네 발 달린 거라면 책상 빼고… ... 255
음식을 둘러싼 재미있는 속담(한국편) ... 257
중요 인물 소개 ... 260
세계 요리 소사전 ... 265
인덱스 ... 311
참고문헌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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