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_ <B><FONT color ... #0000
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 현장’ 생생 리포트
나폴레옹-다사다망했던 영웅의 분주한 성생활이란? ... 17
존 F 케네디-미국 역사상 가장 ‘정력적이었던’ 위대한 대통령 ... 18
조지 워싱턴-‘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애인과 사랑에 빠지다! ... 20
빅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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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B><FONT color ... #0000
Part 1. 유명한 인물들의 ‘섹스 현장’ 생생 리포트
나폴레옹-다사다망했던 영웅의 분주한 성생활이란? ... 17
존 F 케네디-미국 역사상 가장 ‘정력적이었던’ 위대한 대통령 ... 18
조지 워싱턴-‘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애인과 사랑에 빠지다! ... 20
빅토리아 여왕-젊은 사냥꾼과 은밀히 나눈 불륜의 사랑 ... 22
예카테리나 2세-정력적인 여왕을 만족시킨 ‘애인 선발 시스템’이란? ... 24
모택동-희대의 혁명가가 보인 ‘지조 없는’ 성생활이란? ... 25
베이브 루스-밤에도 ‘홈런’을 쳤다! ... 27
채플린-세기의 희극왕은 ‘롤리타 콤플렉스 왕’! ... 29
T·E·로렌스-‘아랍 세계 영웅’ 의 너무 위태로운 ‘성향’이란? ... 30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사제를 이어준 ‘하반신의 인연’ ... 32
레오나르도 다빈치-명화 ‘모나리자’와 사생활의 비밀 ... 34
괴테-일흔두 살의 노인, 열일곱 살 소녀에게 프러포즈하다! ... 36
아르튀르 랭보-동성애를 받아들이며 세상과 맞선 천재 시인 ... 38
루이스 캐럴-소녀와 노는 것을 취미로 평생 ‘숫총각’으로 지내다 ... 40
뒤마-여성에게는 창작활동 이상으로 정력적이었다 ... 41
빅토르 위고-문호이자 ‘성호’의 이름에 어울리는 엽색 행각 ... 43
지옥의 불 모임-모든 영국신사가 참석한 ‘부도덕한 정원’에서 벌어진 일 ... 45
Part 2. 남자와 여자의 ‘음부’를 둘러싼 국가의 어처구니없는 속사정
고대 로마에도 존재했던 ‘러브호텔’의 모습은? ... 49
‘한 번 이혼’, ‘두 번 이혼’이 당연시되던 제정 로마의 결혼에 얽힌 속사정 ... 50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무도회의 기상천외한 필수품이란? ... 52
중세 유럽의 대담한 섹스에 얽힌 속사정이란? ... 53
서양 귀부인이 유난히 사랑했던 ‘비데’의 역사 ... 54
원조 하렘에 모인 여성들의 놀랄 만한 생활상 ... 56
17세기의 난폭한 ‘파이프 커터’의 실태란? ... 58
영국에서 진지하게 강구되던 자위행위 방지책은? ... 60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바’와 ‘카바레’의 기원은? ... 62
스파르타군의 강인함의 비밀은 ‘하반신 유착’에 있었다?! ... 63
르네상스 시대의 로마에 ‘고급 창녀’가 많았던 이유 ... 65
인류 최초로 매춘 행위를 한 사람은 성직에 있던 여성이었다! ... 66
중국에서 전족을 한 여성이 흔했던 기가 막힌 이유 ... 68
고대 이집트에서는 근친혼이 성행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 69
이집트의 미라가 음부에 끼고 있던 ‘황금 콘돔’에 얽힌 수수께끼 ... 71
십자군 원정 중에 정조대를 보급함으로써 큰돈을 번 사람들은? ... 72
초기의 콘돔은 기상천외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 74
프랑스의 귀부인이 풍성한 스커트로 가리려고 했던 것은? ... 76
브래지어가 발명된 놀라운 속사정 ... 77
Part 3. 피로 얼룩진 폭군들의 잔혹한 행위들
로마 황제 칼리굴라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 ... 81
동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가 맞이한 비참한 최후란? ... 82
젊음과 미모를 되찾으려고 죽인 처녀만 600명! ... 84
칭기즈칸 후계자가 쌓아올린 무시무시한 ‘피라미드’의 정체 ... 86
앉을 수조차 없었던 아프리카 ‘노예 저장고’의 실태 ... 87
표적의 몸과 마음을 공포로 몰아넣은 ‘섹스 살인’의 암흑사 ... 88
사냥을 즐겼던 군주가 겨냥한 실제 ‘사냥감’은? ... 90
한 번에 죽이지 않는 ‘차형’의 잔인한 학살법 ... 92
미인이 술안주가 된 공포의 연회장 ... 93
이슬람 사원에서 벌어진 살인 파티, 그리고 여인들의 절규 ... 94
무덤의 소재를 알 수 없는 몽골 민족의 매장습관 ... 96
그리스인을 대량 학살한 로마 황제가 진행시킨 ‘죽음의 경기’란? ... 97
어진 마음이 화가 되어 아들의 인육을 먹어버린 비극적인 하인 ... 99
공장노동자 25만 명을 죽음으로 내몬 스탈린 시대의 비극 ... 100
루이 15세 암살 미수범이 받은 비참한 처형법이란? ... 102
공포정치의 상징, ‘길로틴’ 발명에 얽힌 비화 ... 103
‘카노사의 굴욕’에 감추어진 또 다른 ‘굴욕’이란? ... 104
이탈리아의 고성에서 전해지는 피로 얼룩진 ‘살인탑’이란? ... 106
순식간에 의회가 ‘분뇨 지옥’으로 변한 처참한 사건 ... 107
인도 항로의 발견자, 바스코 다가마의 끔찍한 만행 ... 108
‘성지탈환’이란 미명 하에 은폐된, 십자군의 피로 얼룩진 역사 ... 109
2,500년 역사의 중국 비밀결사의 원조는? ... 110
부친에 대한 ‘트라우마’로 중신을 모두 죽인 어리석은 아들 ... 112
훈족의 부대장이 좋아했던 사악한 취미란? ... 114
Part 4. 세계사를 뒤흔든 ‘대소동’의 일면들
국왕의 애첩이 보신을 위해 실행한 놀라운 아이디어? ... 119
새신부에 대한 냉정한 처사로 ‘잔혹왕(El Cruel)’이라 불린 왕 ... 121
아내에게 싫증나면 이혼이나 처형! 영국에서 제일가는 폭군은? ... 122
애인의 ‘거근모양’을 연호로 삼은 발칙한 여제가 있었다! ... 124
‘섹스기계’라는 별명을 얻은 프로이센 최악의 온건파 왕 ... 126
아내를 죽이고 대신 남자와 결혼한 폭군 네로 ... 128
백년전쟁의 원인이 된 여인내의 자유분방한 행동이란? ... 130
영웅 나폴레옹을 좌지우지한 미모의 연상녀 ... 132
나폴레옹을 괴롭힌 누이동생의 방탕한 인생 ... 134
여복이 없는 것으로 치자면 천하제일? 프로이센 왕의 고단한 생애 ... 136
남편의 정사를 천장 구멍으로 몰래 들여다본 변태적인 프랑스 왕비 ... 138
수상한 전술을 구사하여 권력을 잡은 러시아 괴승 ... 139
불량소녀에서 프랑스 왕비로! ... 141
원조 스트립댄서였던 왕비가 차버린 남자에게 행한 잔혹한 행동이란? ... 143
영웅 넬슨제독과 불륜의 사랑을 나눈 외교관 부인 ... 145
영광인가 지옥인가?! 성공을 꿈꾸며 ‘거세당한’ 남자들 ... 147
채찍질, 포승줄 묶기의 원조 ‘사디즘’의 어원이 된 공작 ... 148
Part 5. 유명한 인물들의 실상을 파헤치다
정신분석의 아버지 프로이드는 코카인 중독자였다! ... 15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 ... 154
세기의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의외로 자화상을 남기지 않은 이유 ... 155
평생 독신이었던 헬렌 켈러에게 사랑의 도피를 약속한 남자가 있었다! ... 157
나폴레옹은 왜 오른손을 늘 조끼 주머니에 넣고 다녔을까? ... 159
영웅 나폴레옹의 기절초풍할 ‘대포’의 크기란? ... 160
마리 앙투아네트의 낭비습관은 남편의 ‘페니스’ 탓이었다! ... 162
평생 독신을 고집했던 엘리자베스 1세의 무시무시한 성격 ... 164
마초로 명성을 떨친 헤밍웨이의 정반대의 모습이란? ... 166
뉴턴은 여성과 남성에게 플라토닉 사랑으로 일관했다! ... 168
히틀러 야망의 근원이 된 콤플렉스의 정체란? ... 169
독재자 무솔리니는 엄청난 겁쟁이였다! ... 171
발명왕 에디슨이 초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뜻밖의 이유 ... 172
음악의 아버지 바흐는 ‘장례음악’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했다! ... 174
히치콕 감독에게 명작을 남기게 한 ‘공포체험’이란? ... 176
가우디가 건축에 몰두한 기상천외한 이유는? ... 178
모파상은 품행이 불량해서 신학교에서도 퇴학당했다! ... 180
개를 좋아한 서태후가 빠진 놀라운 취미란? ... 181
클레오파트라가 두 영웅을 사로잡은 진정한 이유 ... 182
Part 6. 세계를 뒤흔든 대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독재자 히틀러의 유해를 둘러싼 수수께끼 ... 187
링컨 암살의 막후인물과 그가 노린 것은? ... 188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의 ‘위대한 착각’이란? ... 190
‘콜럼버스의 달걀’에 표절 의혹이! ... 192
한국전쟁의 향배를 좌우한 암호 ‘고환’의 의미는? ... 193
트로이 발굴의 자금원이 된 수상쩍은 상거래란? ... 195
연전연승의 프랑스군이 전투불능 상태에 빠진 ‘아랫도리’에 얽힌 속사정 ... 196
서양에서 맹위를 떨친 매독을 처음 일본에 들여온 사람은 누구일까? ... 198
미국은 콜럼버스 시대 이전에 이미 발견되었다! ... 199
영국 왕실에서 은폐시킨 동성애 사건의 진상 ... 201
대 프랑크 왕국을 붕괴시킨 후처의 ‘모정’ ... 202
동방원정 뒤에 숨겨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위험한 성격이란? ... 204
알렉산드로스 대왕 독살설의 진상을 파헤치다 ... 206
Part 7. 위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그 후’ 대추적
뉴턴이 ‘만유인력’ 발견 후에 몰두한 의외의 일이란? ... 211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가 사후까지 받은 제재는? ... 212
수에즈 운하를 완성시킨 페르디낭 드 레셉스의 ‘좌충우돌’ 후반 인생 ... 214
남극을 가장 먼저 정복한 아문센은 친구를 위해 돌아오지 않는 몸이 되었다! ... 216
《동방견문록》발표 후, 마르코 폴로를 강타한 비난의 폭풍 ... 218
영광의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인생은 사랑하는 자식의 유괴사건으로 돌변했다 ... 220
콜럼버스는 죽을 때까지 신대륙을 아시아의 일부로 믿었다! ... 222
콜럼버스가 귀국한 후 미국에 남은 부대는 어떻게 되었을까? ... 224
페리 제독은 일본과 조약을 체결한 후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 225
영웅 크롬웰이 사후에 국적으로 취급당한 이유는? ... 227
망명 후 아인슈타인이 사랑했던 스물두 살 연하의 애인은? ... 229
체포된 후, 알 카포네의 갱답지 않은 생활상은? ... 230
우주비행에 성공한 가가린은 소련의 홍보수단으로 활약했다! ... 232
로베스피에르의 턱을 관통한 총탄을 둘러싼 수수께끼 ... 234
윌리엄 클라크 박사는 일본을 떠난 후 어떻게 됐을까? ... 236
라스푸틴의 잘려진 30센티미터 페니스의 행방은? ... 237
모차르트의 유해는 실제로 집단묘지에 매장되어 있을까? ... 238
도둑맞은 하이든의 두개골을 둘러싼 파란만장한 이야기 ... 240
찰리 채플린은 미국에서 추방당한 후 어떻게 살았을까? ... 241
타이타닉 호에 탄 일본인을 기다리고 있던 예상치 못한 비극 ... 243
남의 아내를 사랑한 에드워드 8세가 감행한 용기 있는 행동? ... 245
백인이 두려워했던 제로니모의 어이없는 최후 ... 247
렘브란트는 그림을 파는 상인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 248
포스터의 밝은 작풍과는 다른 파멸적인 생활 ... 250
Part 8. 이름을 날린 거성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추적하다
루이 14세-‘태양왕’으로 불리며 내란진압에 많은 세월을 보내다 ... 253
루소-‘인간의 평등’을 주장한 사상가의 말뿐인 인생 ... 254
마르크스-그의 사상과는 정반대되는 스캔들 발각! ... 256
레닌-‘동지’인 연인과 나눈 ‘혁명적 연애’ ... 258
프로이드-정신분석학의 아버지도 리비도는 억제할 수 없었다 ... 260
니체-끝내 ‘초인’은 될 수 없었던 남자의 고뇌 ... 262
리스트-피아노와 여성을 사랑한 천재 연주자의 인생 ... 264
푸치니-사랑에 살았던 작곡가가 유작에 담은 통한의 정 ... 266
고갱-타히티 섬에서 영혼의 안정을 찾은 유랑 화가 ... 268
에드거 앨런 포우-아편과 술에 빠져 살았던 불우한 일생 ... 270
오스카 와일드-재판까지 간 유행작가의 성벽 ... 272
아르키메데스-희대의 물리학자다운 최후 ... 274
툴루즈 로트렉-장애를 유머로 승화시킨 쾌남아 ... 276
차이코프스키-세기의 작곡가가 평생 안고 살았던 ‘비밀’ ... 277
슈만-피아니스트의 꿈을 접은 비운의 음악가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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