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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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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상식 밖의 경제학: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댄 애리얼리 지음; 장석훈 옮김.
개인저자Ariely, Dan
장석훈
발행사항파주: 청림출판, 2008.
형태사항334 p.: 삽화; 23 cm.
원서명Predictably irrational : the hidden forces that shape our decisions
ISBN9788935207510
비통제주제어경제학
분류기호320.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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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83131 RM 320.04 A698pㅈ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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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한국의 독자들에게 ... 5
머리말 ... 6
1장 사람들은 비교를 좋아해 ... 25
   우리는 매일 낚이며 산다
   미끼 하나의 놀라운 효과
   비교도 골라서 한다고?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당신의 선택은?
   남보다 낫지 않으면 무슨 소용!
   비교의 순환고리를 끊어라
2장 모든 것은 첫인상에서 결정된다 ... 53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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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낚이며 산다라는 것에 대한 고찰 [ ***2528016 | 2022-04-15 ] 3 | 추천 (0)
책의 목차를 보면, 우리는 매일 낚이며 산다 라는 차례가 있어서 이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쿠팡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1을 하거나 10%, 5%세일을 할 때에 구매자들은 좋다고 구매를 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할인을 하더라도 남는 장사이기에 할인을 한다고 생각하니 무엇인가 불쾌하고 속은 기분이 들었다. 자세한건 더욱 책을 읽어봐야겠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책이다.
[ ***2431354 | 2019-06-18 ] 4 | 추천 (0)
다양한 목차들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고있는거 같지만 우리의 삶속 경제에 관한 내용을 닮고있다. '돈을 받는 순간 놀이도 일이 된다' 그렇다. 정말로 나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한적이 여러 있다. 단순히 나를 위해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나 즐기기위해서 시작했던 일들이 돈이되고 보수를 받게되는 순간 일이되더라. 나는 돈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되고 그렇게 되고나면 이제 그 일은 즐기기위한 놀이가 아닌 내가해야될 일이 되어버린다. 사람은 정말 간소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다. 돈이 물론 살아가는데에 중요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것. 책에서도 그랬듯이...
상식 밖의 경제학 [ ***2413381 | 2019-05-01 ] 5 | 추천 (1)
상식 밖의 경제학. 무슨 말일까? 경제학의 사전적 용어는 인간의 경제활동에 기초를 둔 사회적 질서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사회과학이다. 우리가 경제활동을 함에서 상식 밖의 행동을 무엇일까? 정말 어려웠다. 경제는 기본적으로도 어려운 부류인데 이 책은 상식 밖의 행동을 통해 경제학을 알려준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는 개념과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경제학을 배제하고 다른 이야기로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 나서부터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경제적인 생각을 가지고 경제를 알아야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데 그에 반해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접근을 해본다.
상식 밖의 경제학 [ ***2464188 | 2019-03-15 ] 4 | 추천 (0)
내가 공부하던 비문학 지문에서는 나에게 철학과 경제 분야가 정말 어려웠다, 그렇기에 상식 밖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는 것도 나에게는 많이 힘이 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머뭇거렸지만 막상 읽어보니 이해하기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나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경우를 떠올리며 내가 하던 행동들이 이득을 취하는 행동인 줄 알았지만 오히려 내가 속았음을 알게 되었다.
‘유익한 것과 유해한 것’ [ ***2372187 | 2018-12-27 ] 3 | 추천 (1)
사람들은 보통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한다고 핑계를 대기도 하는 것 같다. 해보지도 않은 것들로 인하여 못한다고 힘들다고 하는 것처럼, 불확실함에 두려움이 많으며, 확실함에 나아가는 것 오히려, 그것이 힘들기도 하다. 사람은 보통 확실하면 반대에 위치하고, 불확실하면 또 반대에 위치하기도 한다. 비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는 것이 또 사람이다. 공짜는 우리에게 유익하기도 하지만 유해를 가하기도 한다. 그것은 경제관념을 가진 사람은 알게 될 것이다. 공짜가 아닌 일반 주류에도 그럴 수 있으니 경제적인 생각 한 번 해보도록 하자!
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 ***2378249 | 2018-12-12 ] 4 | 추천 (0)
경제학이라는 글부터 나는 어지럽다. 하지만 읽어보니 나의 생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항상 지루할 꺼라고 생각했던 경제학의 개념은 이 책을 읽고나서 달라졌으며, 이 책의 핵심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은 인간은 정답이 빤히 보이는 확실한 상황에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리고 마는 인간이란 결국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 단정한다. 비합리성을 예측하고 보완했을 때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전략이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 말 할수 있다.
상식 밖의 경제학 [ ***2438515 | 2018-11-21 ] 3 | 추천 (0)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던 '상식 밖의 경제학'.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심코 지나쳤던 것에서 나의 선택이 합리적이었는지, 더 나은 방안이 없었는지 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특히 경제에 대하여 호기심 및 궁금증(이라고 해야할까.)이 많은 사람, 관련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상식을 넘어선 경제학 [ ***2407710 | 2018-11-12 ] 3 | 추천 (0)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우리는 숫자 두 개를 주면 어렵지 않게 무엇이 더 큰지 맞출 수 있다. 인간은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어떤 물건이 같은 제품일 때 더 싸게 판다면 당연히 더 싼 것을 고를것이다. 당연하다! 하지만 여기선 이런 인간의 이성이 어이없이 속아넘어갈 때를 지적한다. A라는 상품을 사면 B 라는 제품을 준다. 그러면 A, B를 둘다 고른 거보다 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A를 사고 B도 받아가지만 사실 둘 다 자기한테 별로 필요 없는 물건이었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이성이 인간을 배신한것이다.
서평 [ ***2450520 | 2017-06-12 ] 3 | 추천 (0)
정통 경제학이 무너진 위기의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통찰력 “인간의 비합리성은 예측가능하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마주치면서 자신이 가장 이성적으로 똑똑한 결정을 내린다고 자부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근간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상식적인 모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깔려 있다. 정말 그럴까?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장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상식 밖의 경제학》(원제: PREDICTABLY IRRATIONAL)을 통해 자신이 수년에 걸쳐 실시한 다양하고 기발한 실험을 보여주며 이러한 생각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임을 증명한다. 그는 정답이 빤히 보이는 확실한 상황에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리고 마는 인간이란 결국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 단정한다. 저자는 기존 경제학이 무너진 자리에 자신의 새로운 가설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으며 비합리적인 존재이지만, 다행히도 그러한 비합리성은 일관적이어서 예측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그러한 비합리성을 예측하여 보완했을 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까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부끄러움 [ ***2354094 | 2015-11-18 ] 4 | 추천 (0)
책을 읽는 내내 아뿔사였다.. 진짜 내 모든소비습관을 들켜버린것같이 부끄럽고 죄지은기분이었다. 특히 ‘공짜의 힘’은.. 기가막혔다. 오늘만 해도 보습크림만 사러 갔는데 원래 사려고 한 보습크림보다 세배정도 비깐 보습크림을 사면 기능성 상품을 하나 끼워 준다는 말에, 그만 사고말았다.이게 진짜마케팅의 전략인듯싶다. 또한 사회규범과 시장규칙을 비교함으로서 같은 상황이더라도 사회규범과 시장규칙에서의 사람들의 인식차이를 알아보면서 어떻게보면 불합리하다고 생각도하였고, 당연하다고 생각도 하였다. 그리고 ‘양떼 효과’라고 하여 이것만 잘 활용하면 마케팅에 대박을 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일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을때 사람들은 거부감을 가지고 바라보고, 놀이라고 생각했을때는 호기심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여 급기야 돈까지 내고서도 그것을 경험하려고 한다니... 맞는말이다. 그래서 더욱 놀라웠다. 이책을 읽는 내내 뭔가 내가 모든 가게사장님들한테 당한것(?)같아서 살짝 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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