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글을 옮기면서 ... 4
제1장 마음으로 보라
자신의 본분으로 돌아가라 ... 15
까마귀는 검은 새인가 ... 17
말똥구리의 미덕 ... 20
개미·파리·사슴·코끼리의 크기 ... 23
공작새의 빛깔 ... 25
앵무새의 지혜 ... 28
코끼리 이야기 ... 32
나를 비우고 마음을 맑게 하라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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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글을 옮기면서 ... 4
제1장 마음으로 보라
자신의 본분으로 돌아가라 ... 15
까마귀는 검은 새인가 ... 17
말똥구리의 미덕 ... 20
개미·파리·사슴·코끼리의 크기 ... 23
공작새의 빛깔 ... 25
앵무새의 지혜 ... 28
코끼리 이야기 ... 32
나를 비우고 마음을 맑게 하라 ... 36
영원한 것은 없다 ... 39
마음으로 보라 ... 41
유추해서 보라 ... 43
사리탑에서 도를 구하지 말라 ... 47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 ... 50
이름이란 내가 아니다 ... 54
잊어야 이루리라 ... 58
도(道) ... 60
제2장 학문과 문학의 길
사마천과 나비 잡는 아이 ... 67
참다운 독서 ... 68
작가로서의 삶 ... 69
문학과 민생 ... 71
법고창신 ... 73
조선의 국풍 ... 77
아름다움과 실속 ... 80
진짜와 가짜 ... 83
편지를 어떻게 쓸까 ... 85
문장 작법과 병법 ... 87
땔나무를 지고 소금 사라고 외친다? ... 90
글쓰기의 네 가지 ... 92
사실적 표현 ... 95
문학비평은 어떻게 ... 97
기생옷이 전통복장 ... 99
물 속에서 달을 건지랴 ... 102
학문이란 ... 104
선비와 독서 ... 107
제3장 조선의 현실과 북학
북학(北學) ... 117
자연의 이용 ... 120
꿈에 중을 보면 문둥이가 된다 ... 125
《열하일기》의 내력 ... 127
깨진 기왓장과 똥거름 ... 132
벽돌과 기와 ... 137
가마제도 ... 140
수레제도 ... 142
말 타는 법 ... 145
조선의 목축 ... 148
중국의 괴로움 ... 151
천하 대세를 살핀다 ... 154
개인의 토지 소유를 제한하자 ... 162
제4장 복어알 같은 벼슬살이
옥새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 175
교육이 우선이다 ... 178
가난 구제도 예를 따라야 ... 182
인사고과 ... 187
복어알 같은 벼슬살이 ... 190
하풍죽로당을 단장한 뜻은 ... 193
참는 것만 능사이랴 ... 196
묵은 간장도 그릇에 담기 나름 ... 200
은둔하게 만드는 세상 ... 202
도요새와 신천옹 ... 204
벼슬아치 ... 207
아전도 벼슬아치다 ... 209
노비도 사람이다 ... 213
수절과 열녀 ... 216
사대부의 삶 ... 221
나쁜 인간들 ... 224
제5장 나의 벗들
국경을 뒤로하며 ... 231
친구를 잃은 슬픔 ... 235
진정한 친구 ... 237
이덕무와 박제가 ... 240
완물상지 ... 243
홍대용의 벗들 ... 246
객기 ... 249
이 세상의 친구 ... 252
나의 선배 홍대용 ... 255
나의 벗 유언호 ... 259
나의 벗 정철조 ... 262
벗들을 죽게 하는 사회 ... 264
타락한 교우 ... 268
똥 푸는 사람과의 우정 ... 275
제6장 제비바위의 정경
나의 자화상 ... 283
제비바위 골짜기의 정경 ... 287
한여름 밤의 풍류 ... 289
나의 스승 이양천 공 ... 292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 ... 297
혼자만의 즐김 ... 300
머리 기른 중 ... 303
금주한다고 자신이 지켜지랴 ... 308
통곡할 만한 자리 ... 312
호박의 미덕 ... 315
불사약을 먹으랴 ... 318
어느 곳에서 이별을 하랴 ... 321
나의 누님 ... 326
상상의 추락 ... 328
떠날 때 떠나라 ... 330
무지개 ... 332
악기 소리와 자연 소리 ... 334
책을 안 빌려주는 자에게 ... 336
연암 박지원 연보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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