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ROLOGUE 마르크스, 21세기 도쿄에 나타나다
암울한 얼굴의 일본인 ... 10
프롤레타리아트는 어디에 있나 ... 11
저항하지 않는 노동자 ... 13
마르크스, 학문의 세계에서 사라지다 ... 15
아무도 모른다 ... 16
마르크스의 자기소개 ... 17
《자본론》의 틀 ... 20
마르크스에게 한물간...
더보기
목차 전체
PROLOGUE 마르크스, 21세기 도쿄에 나타나다
암울한 얼굴의 일본인 ... 10
프롤레타리아트는 어디에 있나 ... 11
저항하지 않는 노동자 ... 13
마르크스, 학문의 세계에서 사라지다 ... 15
아무도 모른다 ... 16
마르크스의 자기소개 ... 17
《자본론》의 틀 ... 20
마르크스에게 한물간 ‘마르크스’ ... 23
마르크스의 자본론, 인종차별, 페미니즘…… ... 25
CHAPTER 01 ‘21세기형’ 마르크스주의는 무엇인가
노동운동의 중추는 어디로 ... 30
일국자본주의와 세계자본주의 ... 31
노동자의 중산계급화와 마르크스주의의 후퇴 ... 32
글로벌리제이션과 사회주의의 붕괴 ... 34
글로벌리제이션의 다섯 가지 모순 ... 36
마르크스의 계급투쟁론 ... 39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 40
마르크스의 발전단계론 ... 42
‘21세기형’ 마르크스주의 ... 45
로빈슨 크루소 모델에 대한 비판 ... 51
세 명의 사상가 ... 54
경제투쟁과 정치투쟁의 합일화 ... 61
아소시아시옹 ... 63
마르크스주의의 현실적 가능성 ... 66
글로벌리제이션에 휩쓸린 가족 ... 69
깊고 넓어지는 양극화 ... 72
국가를 넘어 연대하는 노동조합 ... 75
에피소드 1:마르크스와 스피노자 ... 77
CHAPTER 02 마르크스라면 21세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미국 ... 세계
“역사는 끝났다” ... 87
'외부’로부터의 수탈과 제국주의 ... 89
혁명 후, 자본주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 러시아 ... 90
소련형 공산주의는 왜 ‘제국’에 잠식됐을까 ... 93
자본주의에 의한 ‘외부’의 ‘내부’화 ... 95
중산계급화 지향의 탄생 ... 97
‘제국’ 모델, ‘내부’에 적을 두지 않는 체제 ... 99
이라크 전쟁이 의미하는 것은 ... 103
포스트 근대국가 ... 105
글로벌리제이션은 공산주의의 시작 ... 107
‘제국’에 저항하는 새로운 글로벌리제이션 ... 109
불완전고용과 발상의 전환 ... 111
멀티튜드, ‘다양한 군상’ ... 113
수백 년, 수천 년 앞을 바라보다 ... 115
에피소드 2:마르크스와 미국 ... 119
CHAPTER 03 마르크스라면 민족과 종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레비스트로스와 브로델 ... 132
실존주의와 구조주의의 대결 ... 134
서구주의로서의 초기 마르크스주의 ... 136
사이드의 마르크스주의 비판 ... 139
가해자적 노동운동 ... 142
환상의 공동체 ... 145
섭알턴 민족주의 ... 147
근대화와 민족주의의 상호보완 관계 ... 149
포스트콜로니얼 ... 150
이주노동자가 가져온 것 ... 153
잊힌 아프리카 ... 155
아프리카에서 번지는 이슬람교 ... 157
세계동시혁명 ... 160
에피소드 3:마르크스와 오리엔탈리즘 ... 163
CHAPTER 04 마르크스라면 ‘타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레비나스, ‘타자’의 사상 ... 172
천박한 공산주의 ... 174
‘타자’로서의 여성 ... 177
사회구축주의에서 퀴어 이론으로 ... 179
궁극의 섭알턴, 흑인여성 ... 182
침묵과 부재 ... 184
‘적’은 자본가가 아니다 ... 186
국가의 이미지를 따라 그려진 가족 ... 189
군중적 가족의 출현 ... 192
마르크스의 성 모럴은 시대를 초월한다? ... 194
치부를 없애는 것은 ‘타자’를 없애는 것 ... 197
에피소드 4:마르크스의 여성관, 가족관, 생활관 ... 198
CHAPTER 05 마르크스라면 노동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애국심을 잃은 국가 ... 208
무비판적인 노동자를 만드는 사회교육 ... 209
자기책임론 분출의 배경 ... 212
임금 상승은 ‘적당한 것’이 좋다 ... 216
‘전체’란 무엇인가 ... 217
임금은 모두의 것 ... 220
자본에 있어 노동자는 ‘타자’ ... 222
차별, 계급, ‘타자’가 없는 세계란 ... 225
자본이 국가의 소멸을 바란다? ... 227
모든 ‘타자’여, 단결하라! ... 230
에피소드 5:마르크스와 노동자·혁명가 ... 232
EPILOGUE ... 240
INDEX ... 24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