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기무치는 김치가 될 수 없고 김치인 척해서도 곤란하다 ... 4
제1부 발칙한 강자의 세계사 ... 13
1. 제국의 몰락 ... 14
동서양의 지존
제국의 의미
모든 역사책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
원은 패망했으나 몽골제국은 살아 있다
제국의 부활을 꿈꾸다
만주를 계승하며 멸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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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기무치는 김치가 될 수 없고 김치인 척해서도 곤란하다 ... 4
제1부 발칙한 강자의 세계사 ... 13
1. 제국의 몰락 ... 14
동서양의 지존
제국의 의미
모든 역사책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
원은 패망했으나 몽골제국은 살아 있다
제국의 부활을 꿈꾸다
만주를 계승하며 멸만을 외치다
티무르제국, 칭기즈칸의 또 다른 후계자
무굴, 인도에서 부활한 몽골제국
유럽 황제의 조건
황제 없는 제국
몽골을 대리한 게르만의 세계대전
2. 역사왜곡 통사 ... 42
이미 왜곡되어 있었던 역사
두렵기 때문에 담을 쌓는 것이다
소설에서나 가능한 역사
문명이 곧 헤게모니는 아니다
한번도 대륙을 재패하지 못한 '대륙의 주인공'
분열시대
중원의 새로운 주역
모략과 찬탈로 수립된 정권
헤게모니의 중심은 흉노를 벗어나본 적이 없었다
당은 한족의 나라가 아니다
도저히 왜곡할 수 없는 초원의 시대
초원을 제외한다면 중원의 역사에 무엇이 남을까
내세울 것이 너무 없다
가면을 쓴 중화민국
역사에 대한 범죄
그리고 동북공정
3. 견원지간 전쟁사 ... 76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다
하나에서 비롯되다
새로운 질서
역사의 전면으로 한 발짝씩
스스로 황제가 되다
통일 전초전
회심의 복수전
포위와 역포위
한 발의 총성에 세계가 미치다
루팡과 카이저의 만남
수백 미터의 땅을 위해 수백만의 병사가 희생되다
사상 최고의 치욕
400년 만에 다시 겪는 참화
최고의 우방이 되다
무릎 꿇고 참회하는 이웃이 부럽다
4. 왕실에 의한 왕실의 전쟁 ... 106
전쟁은 왜 그렇게 동시다발로 일어났을까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는 8촌간
정략결혼도 전쟁을 막지는 못했다
끝없는 욕심의 끝
쿠데타를 성공시키려면 나를 밟고 지나가라
5. 동서문명 충돌사 ... 122
충돌로 이루어진 동서교류사
이란에는 마라톤이 없다
거대제국 속에 세계가 통일되다
위대하고 불운한 영웅의 눈물
오리엔트는 몰락하고 로마에는 평화가
전멸 직전의 서양문명을 구해내다
가톨릭유럽을 수호하다
한니발과 나폴레옹을 능가하는 위대한 원정
적으로 만난 것이 통탄스럽다
유사 이래 이런 거대제국은 없었다
2천년 제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화려한 서양시대의 개막
충돌하며 진보하다
제2부 발칙한 약자의 세계사 ... 151
1. 고래싸움에 새우등 성할 날이 없다 ... 152
약소국에 주권 따위는 없다
무식한 전쟁
우방에 의해 다시 전쟁터가 되다
어정쩡한 중립의 위험
2. 산 이외 친구가 없다 ... 164
아랍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땅은 있으나 나라가 없다
여우를 몰아내자 늑대들이 활개치고
통한의 역사
자이툰부대를 위한 솔로몬의 지혜
3. 국적 불명의 부대 ... 174
중립을 지키면서 군사를 지원하다
유럽의 끝에서 끝까지
가장 무서운 적 영하 48도
다시 중립으로
강자는 역사를 이끌고 약자는 눈치를 본다
4. 마이너리거 리포트 ... 185
어쩔 수 없었던 전쟁의 조연
마이너리거 이탈리아
자발적 마이너리거들
사자를 물리치기 위해 하이에나와 손잡다
강압에 끌려온 힘없는 추축국
무늬만 중립국
제3부 발칙한 미스터리 세계사 ... 205
1. 히틀러 미스터리 ... 206
그 진격속도에 독일도 놀랐다
뼈아팠던 마른의 악몽
너무나 무서운 프랑스군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2인자 괴링의 허풍
너무나 우스운 독일해군
히틀러만이 알고 있다
2. 제국을 붕괴시킨 라이벌의식 ... 222
봉천역의 이종격투기
그때 그곳에 그가 있었다
말로
책임은 권한을 남용한 사람의 것이다
주저하고 망설이고 머뭇거리는 최고지휘관
전설은 인간이 만든다
3. 어처구니없이 허무한 이야기 ... 237
판을 키워가는 전쟁터
'피의 향연'이 시작되다
'최후까지 남아 죽어줄 수 있는 용기를 부탁한다'
4. 지상에 현현한 지옥 ... 247
예견된 지옥
No Man's Land
사형장작전
'살육경연장'이라는 이름의 블랙홀
한 세대가 사라지다
5. 모닥불로 뛰어드는 불나방들 ... 261
전설의 시작
'나르는 관을 탄 비행대'
일본 항공모함을 격침하라!
중대하고 결정적인 우연들
이순신 이후 400년 만의 패배
6. 국민이라는 판돈을 건 도박판 ... 276
항복, 자기부정에 해당하는 반란행위
'왕년의 영광'이라는 무서운 함정
짙은 안개를 아군으로 회유하다
마지막 전격전
패망을 앞당긴 도박 또는 광기
마치는 글 : 잘못되고 나쁘고 멍청한 '무한반복'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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