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역사와 벗하기를 기대하며 ... 5
1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발전
01. 이 땅의 첫 사람들을 찿아서 ... 15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가 널리 사용되었다?
02. 고대사 최대 쟁점, 단군 신화 바로보기 ... 28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단군은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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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역사와 벗하기를 기대하며 ... 5
1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발전
01. 이 땅의 첫 사람들을 찿아서 ... 15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청동기 시대에는 청동기가 널리 사용되었다?
02. 고대사 최대 쟁점, 단군 신화 바로보기 ... 28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단군은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했다?
03. 대륙의 중심은 우리다, 고대 국가의 각축 ... 39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고구려를 건국한 사람은 주몽이다?
04. 잊혀진 해상 세력의 맹주, 가야 ... 52
05. 중원 정벌의 두 주역,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 63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삼족오는 고구려의 상징이다?
06. 칠지도는 하사품이었다, 베일 벗은 고대 한일 관계 ... 71
07. 동북아 강국의 대격돌, 고구려와 수ㆍ당 전쟁 ... 83
역사 상식 바로잡기 : 高句麗는 '고구려'라고 읽는다?
2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01. 삼국 통일, 어떻게 볼 것인가? ... 97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의자왕은 3천 궁녀를 거느렸다?
02. 발해는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 110
03. 신라 붕괴를 부른 귀족들의 권력 다툼 ... 121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진성여왕은 음란했다?
04. 후삼국의 영웅, 견훤과 궁예 그리고 왕건 ... 129
3 고려, 통일 국가의 탄생과 성장
01. 왕권 회복을 위한 두 군주의 선택, 왕건과 광종 ... 141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고려는 일부다처제 사회였다?
02. 고려와 요, 역사를 두고 맞붙다 ... 148
03. 무신 정권 100년, 억압과 하극상의 시대 ... 158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격구는 전통 놀이다?
04. 대몽 항쟁 30년, 난세의 영웅은 이름 없는 백성이었다 ... 170
4 조선, 유교 국가의 성립과 발전
01. 역성혁명으로 새 나라를 열다 ... 185
02. 조선의 태평성대를 열다, 세종 시대 ... 198
역사 상식 바로잡기 : 황희정승은 청백리였다?
03. 정쟁의 기폭제, 훈구와 사림의 대결 ... 210
역사 상식 바로잡기 : 4대까지 제사 지내는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다?
04. 바다에서 건져 올린 승리, 조일 전쟁 ... 219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원균은 비겁한 장수이자 간신이었다?
05. 피할 수 있었던 치욕, 조선과 청의 전쟁 ... 229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나선 정벌은 조선이 러시아를 정벌한 사건이다?
06. 왕의 나라 VS 신하의 나라, 정쟁의 소용돌이 ... 242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사도 세자는 정신병자였다?
07. 개항과 쇄국의 기로, 대원군의 선택 ... 253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대명천지'는 '밝고 환한 세상'이라는 뜻이다?
5 근대를 향한 발걸음
01. 부강하고 싶거든 개화하라, 19세기 개화 운동 ... 269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명성황후는 뛰어난 정치가였다?
02. 민중의 횃불, 봉건 조선의 심장을 노리다 ... 281
03. 조선의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 292
역사 상식 바로잡기 : 고종은 원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했다?
04. 동조론에서 일체론까지, 일제의 조선 말살 프로젝트 ... 302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친일파들은 모두 창씨개명에 앞장섰다?
05. 한반도를 뒤덮은 태극 물결, 3ㆍ1 운동 ... 315
역사 상식 바로잡기 : '남대문'이란 이름은 일제의 잔재다?
06. 좌ㆍ우 대립을 넘어, 신간회의 결성과 해소 ... 327
07. 짧은 해방 긴 대립, 분단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338
역사 상식 바로잡기 : 신탁 통치는 소련이 먼저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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