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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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거듭된 통일과 분열로 혼란해진 시대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317년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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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 / vol>
<vol>8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거듭된 통일과 분열로 혼란해진 시대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317년 ~ 589년 : 남북 대립 시대의 분열과 융합 발전 - 동진ㆍ남북조 ... 20
001 유요의 정권 탈취 : 근준의 정변을 평정한 유요가 전진을 건립했다 ... 32
002 황제가 된 노예 : 석륵이 후조를 건립하고 북방을 통일했다 ... 35
003 악업의 악과 : 석호는 중국 역사상 이름난 폭군이다 ... 37
004 염민의 정권 탈취 : 염민으로 인해 민족 간의 참살이 벌어졌다 ... 40
005 연왕 모용황 : 선비족이 모용황 때 중원을 진군, 전연을 세웠다 ... 42
006 나라 위할 길이 없는 모용한 : 재능이 출중한 사람이지만 인정을 받지 못했다 ... 44
007 어린 왕을 보좌한 모용각 : 모용각이 어린 왕을 보필한 7년, 전연은 안정되었다 ... 46
008 부견을 찾아간 모용수 : 모용평을 피해 부견을 찾아갔다 ... 48
009 한족이 세운 전량 : 전량은 16국 시대 북방 한문화의 중심지였다 ... 50
010 이를 잡으며 천하를 논한 왕맹 : 강대해진 전진이 북방을 통일했다 ... 52
011 비수의 싸움 : 적은 병력으로 많은 병력을 이긴 유명한 전쟁이다 ... 54
012 모용수가 다시 세운 연나라 : 모용수는 비수의 싸움 이후 연나라를 다시 세웠다 ... 58
013 진(秦)의 멸망은 하늘의 뜻 : 요장이 부견을 죽이고 후진을 세웠다 ... 62
014 서역을 정복한 여광 : 여광의 서역 출정은 서역과 내지의 교류를 강화했다 ... 64
015 형제간의 전쟁 : 여광이 죽자 자식들간에 서로 죽이는 참극이 벌어졌다 ... 66
016 서량을 세운 이고 : 이호가 세운 서량은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 68
017 남량의 시작과 종말 : 독발오고가 각 부를 정복해 남량을 세웠다 ... 70
018 단업을 죽인 저거몽손 : 북량은 문화가 발달하고 불교가 흥성했다 ... 72
019 포악한 혁련발발 : 중국 역사에서 포악하기로 이름난 통치자였다 ... 74
020 참합피의 패배 : 참합피 싸움에서의 패한 후연은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 76
021 모용회의 반란 : 반란을 일으켜 후연의 쇠망을 자초했다 ... 78
022 풍발 형제 : 북연을 세워 생산을 장려했으나 문화를 발전시켰다 ... 80
023 남연을 멸망시킨 유유 : 유유의 진공에 대안을 세우지 못해 패망하고 말았다 ... 82
024 불경을 번역한 구마라습 : 구마라습은 탁월한 불경 번역가였다 ... 85
025 왕씨와 마씨의 천하 : 동진 왕조는 왕씨와 사마씨 연합 정권이었다 ... 87
026 군사를 일으킨 주기(周玘) : 남북의 사족지간 갈등이 주기 병변을 초래했다 ... 89
027 중원 수복을 위한 노력 : 역량을 조직하고 북벌을 견지해 민족 영웅이 됐다 ... 91
028 왕돈의 청군측(淸君側) : 황권과 대족지간의 갈등이 왕돈의 병란을 낳았다 ... 94
029 왕도의 후회 : 왕도는 왕돈이 주의를 죽이도록 묵인했다 ... 96
030 곽박의 점괘 : 곽박은 자신이 왕돈의 손에 죽을 것도 예견했다 ... 98
031 소준의 난 : 동진 왕돈의 난 이후 또 한 차례 큰 반란이 소준의 난이다 ... 100
032 호미난방 : 온교는 단결해야 승리한다는 도리를 깨우쳐 주었다 ... 103
033 벽돌을 나른 도간 : 후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도간의 말과 행동 ... 105
034 벼슬을 거부한 저부 : 벼슬을 사양하는 미덕을 갖추고 품성이 고상했다 ... 108
035 돌돌괴사 : 은호는 북벌에 실패하자 우울증에 걸려 죽었다 ... 110
036 환온의 북벌 : 환온은 세 번이나 북벌에 실패해 꿈을 이루지 못했다 ... 112
037 동산(東山) 재기 : 사안은 동진의 걸출한 정치가 중 한 사람이다 ... 114
038 황음무도한 임금과 신하 : 사마도자가 재상으로 임명되자 정치는 날로 암담해졌다 ... 116
039 인면수심 : 왕국보는 외모는 준수했지만 품성이 저속했다 ... 118
040 세 번이나 배신한 유뇌지 : 유뇌지는 배신을 거듭하다 결국 자살하고 만다 ... 120
041 손은의 기의 : 강남 지역에서 일어난 또 한 차례의 농민 봉기다 ... 122
042 길을 빌려 후진을 토벌하다 : 유유는 각월진을 쳐 북위군을 대패시켰다 ... 126
043 계책으로 유의를 이긴 유유 : 유의는 결국 유유에게 패하고 말았다 ... 128
044 악인들을 없앤 계책 : 유유의 계략은 언제나 남보다 한 수 위였다 ... 130
045 고승 도안과 혜원 : 불교의 중국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 고승들 ... 133
046 도연명과 도화원기(桃花原記) : 〈도화원기〉는 아름다운 이상사회를 표현했다 ... 135
047 불경을 가지고 온 법현 : 법현은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불국기》를 저술했다 ... 138
048 서성 왕희지 : 자기 서체를 만든 그를 후세에 서성이라고 칭했다 ... 140
049 고개지의 그림 : 그림 한 폭으로 1백만 전에 달하는 시줏돈을 받았다 ... 144
050 여걸 사도온 : 사도온은 총명하고 박식했으며 시를 잘 지었다 ... 148
051 양산백과 축영대 : 양간백과 축영대는 두 마리 나비가 되어 날아올랐다 ... 150
052 송나라를 세운 유유 : 유유는 마침내 진나라를 대체해 송나라를 세웠다 ... 154
053 송 문제의 즉위 : 대신들이 유의부를 죽이고 유의륭을 황제로 올렸다 ... 156
054 살해된 고명대신들 : 송문제는 서흠지 등 고명대신 셋을 죽였다 ... 158
055 원가지치 : 유유와 송 문제가 개혁을 실행했다 ... 160
056 산수시인 사령운 : 중국 산수시의 창시자다 ... 162
057 송위대전 : 송위대전을 통해 북강 남약 국면이 시작되었다 ... 164
058 우유부단한 실책의 결과 : 송 문제는 결국 태자에게 살해되었다 ... 167
059 귀목종(鬼目|?) : 전폐제는 유의공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 169
060 죄악의 업보 : 폭군 전폐제는 결국 그 업보로 멸망했다 ... 171
061 골육상잔 : 송 명제는 자기 형제들과 조카들을 모조리 죽였다 ... 173
062 바보의 반란 : 유휴범이 군사를 일으켰다가 진압되었다 ... 176
063 사귀의 분화 : 저연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원찬과 유병을 죽였다 ... 178
064 초 안의 의지(懿旨) : 심유지가 소도성을 토벌하려다 실패했다 ... 180
065 "바라노니, 후세에는 제왕가가 생기지 않기를" : 소도성이 황제가 되어 제나라를 세웠다 ... 182
066 금값을 흙값으로 내리리라 : 소도성이 개혁을 실행해 새로운 활기가 돌았다 ... 184
067 엄격한 문벌 제도 : 문벌 제도는 사족과 서족 사이의 경계선이었다 ... 186
068 무자비한 살육 : 소난의 잔인성은 천고에 드물었다 ... 188
069 황당무계한 황제 : 소보권은 무수히 많은 죄악을 저지른 인물이다 ... 191
070 단명(短命)한 왕조 : 소연이 계책을 꾸며 제나라 왕조에 반란했다 ... 193
071 양 무제의 업적 : 양 무제는 유익한 일들로 역사의 진보를 추진했다 ... 196
072 불교를 숭상한 양 무제 : 양 무제의 창도로 불교가 크게 발달했다 ... 201
073 부산언 : 양 무제는 부산언을 축조했다가 큰 손실을 보았다 ... 204
074 소굉의 창고 : 양 무제는 친척들을 단합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 208
075 하침의 직언 : 양 무제는 하침의 간언을 듣지 않았다 ... 208
076 나태해진 강엄 : 강엄은 높은 지위와 부를 얻자 노력하지 않았다 ... 210
077 화를 자초한 양 무제 : 양 무제가 스스로 화를 자초해 자멸했다 ... 212
078 강릉의 함락 : 소역은 형제와 조카들도 서슴지 않고 죽였다 ... 217
079 모략가 진패선 : 진패선은 진나라를 세워 남방 경제를 회복했다 ... 219
080 후정의 옥나무 꽃 : 후궁의 노랫소리는 장송곡이 되었다 ... 221
081 사막한의 죽음 : 척발부의 선조들이 계급사회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 224
082 대나라의 멸망 : 십익건이 세운 대나라는 전진에게 멸망했다 ... 226
083 북위를 세운 척발규 : 척발규는 사회 진보를 추진한 뛰어난 지도자였다 ... 228
084 호뇌의 싸움 : 남방의 군대와 백성들이 강력한 저항의식을 과시했다 ... 230
085 통만성을 다시 공격하다 : 태무제가 하나라의 통만성을 두 차례나 진공했다 ... 232
086 수초(水草)도 없다는 고장 : 위나라 태무제가 북방을 통일했다 ... 234
087 형양을 다스린 왕혜룡 : 왕혜룡은 뛰어난 치정으로 이름을 날렸다 ... 236
088 관겸지와 도교 : 원시도교를 오두도미로 개조해 도교를 국교로 정했다 ... 238
089 필두노 고필 : 고필은 생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직언했다 ... 240
090 유연 토멸 : 태무제가 유연을 진공했다 ... 242
091 불교를 배척한 태무제 : 중국 역사에서 첫 번째 불교 배척 운동이었다 ... 244
092 북위의 명대신 최호 : 최호는 선비족과의 갈등으로 억울하게 죽었다 ... 246
093 여류 정치가 풍태후 : 풍태후가 북위 정권을 위기에서 구했다 ... 250
094 효문제의 개혁 : 효문제의 개혁은 성공적이었다 ... 253
095 호태후의 섭정 : 총명하고 능력 있으며 결단력도 뛰어났다 ... 258
096 석승이 못 오는 것이 한스럽다 : 후기 북위는 사회 갈등이 심화되었다 ... 262
097 육진의 봉화 : 북위 말기에 육진에서 먼저 봉기가 일어났다 ... 264
098 하북의 봉기 : 갈영이 봉기를 이끌었으나 실패했다 ... 266
099 하음의 변 : 하음의 변으로 북위는 이름만 남게 되었다 ... 268
100 허수아비가 되기 싫은 효장제 : 이주영을 죽인 효장제가 조카 이주조에게 살해됐다 ... 271
101 고환의 대항 : 고환의 세력이 드디어 이주씨 집단을 소멸했다 ... 274
102 우문태의 흥기 : 우문태가 고환과 대립하는 주요한 적이 되었다 ... 277
103 동서로 갈라진 북위 : 위나라는 동서 둘로 나뉘었다 ... 279
104 소작과 육조조서 : 육조조서가 서위의 시정강령이었다 ... 281
105 황제 둘을 죽인 우문호 : 북주 초기 조정의 대권은 우문호가 장악했다 ... 283
106 주 무제의 개혁 : 북방 통일은 이후 수나라의 전국 통일의 토대였다 ... 284
107 큰 뜻을 이루지 못한 고환 : 동위가 패하자 상심한 고환이 병으로 죽었다 ... 287
108 "개떡같은 짐(朕)" : 고환이 죽자 고징의 태도가 오만불손해졌다 ... 289
109 북제의 건립 : 고양이 황제가 되어 북제를 건립했다 ... 291
110 주정뱅이 황제 : 고양은 후기에 철두철미한 폭군으로 변했다 ... 294
111 선인을 따르지 말라 : 고연도 죽을 때는 자기 아들을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 296
112 태상황 고담 : 살인을 일삼던 고담은 결국 황제 자리를 내주었다 ... 299
113 화사개의 계교 : 화개사가 꾀를 써 고예를 죽였다 ... 301
114 곡률광의 억울한 죽음 : 권세를 누리던 곡률광 가족이 멸족을 당했다 ... 303
115 근심걱정을 모르는 천자 : 제나라 후주의 부패한 정치로 결국나라가 망했다 ... 306
116 남북의 통일 : 주 선제로 인해 주나라 정권은 수나라가 대체했다 ... 309
초점 : 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중국 ... 312
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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