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 / vol>
<vol>11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경제ㆍ과학 기술의 발달과 선비들의 황금 시대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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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 / vol>
<vol>11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경제ㆍ과학 기술의 발달과 선비들의 황금 시대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960년~1279년 : 평범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시대 - 송나라 ... 20
001 용포 입은 조광윤 : 960년, 조광윤이 용포를 입었다 ... 28
002 아들을 훈계한 두 태후 : 아들이 천자가 되었지만, 어머니는 근심했다 ... 32
003 시기 세력에 대한 진압 : 용상에 앉은 조광윤에게 불복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34
004 술좌석에서의 군권 해제 : 조광윤은 술좌석에서 공신들의 병권을 해제했다 ... 37
005 형호 평정 : 형호가 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올랐다 ... 40
006 촉에서의 악전고투 : 후촉을 멸망시키는 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 42
007 남한의 멸망 : 보물이 탐나 군대를 출동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 45
008 인명을 중시하는 송 태조 : 송 태조는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는 것을 금했다 ... 48
009 시로 나라를 잃은 군주 : 그 절묘한 시구는 사실 삼천리 강산으로 바꾼 것이다 ... 51
010 문재(文才)로 벼슬한 장계 : 우수한 글로 새 왕조의 고관이 되었다 ... 54
011 오만 방자한 군사들을 다스린 송 태조 : 송 태조가 군사들을 엄하게 다스렸다 ... 57
012 싸움으로 얻은 장원 : 싸움으로 장원이 된들 무슨 소용이랴 ... 60
013 《논어》 반 권으로 천하를 다스린 조보 :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있다 ... 62
014 강자를 이기는 약자 : 살인을 원치 않는 장군이 오히려 백전백승한다 ... 65
015 촛불 그림자 속의 도끼 소리 : 어른거리는 촛불 그림자 속의 도끼 소리 ... 67
016 땅을 바친 전숙 : 공손한 오월도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했다 ... 70
017 거지를 죽인 안건 : 인명을 소홀히 여기는 관아의 공정한 법 ... 72
018 태종의 흥취 : 독서와 바둑을 즐기는 황제 ... 74
019 어렵게 평정한 북한 : 두 대의 황제가 친정한 결과 태원은 잿더미가 되었다 ... 76
020 나귀 수레를 타고 도망친 황제 : 황제가 나귀 수레를 타고 허겁지겁 도망쳤다 ... 79
021 양씨 가문의 장수들 : 나라 위해 바칠 길 없는 양씨 가문의 충성 ... 82
022 어리석은 장군 : 당진은 황제에게 사랑을 받았다 ... 86
023 문신으로 보국 : 전공이 아니라 문신으로 이름이 난 장수도 있다 ... 88
024 수재의 호기(豪氣) : 먹성이 대단해 호걸들을 놀라게 한 선비도 있다 ... 90
025 재상의 도량 : 수박을 주워 먹던 시절의 수치를 평생 잊지 않았다 ... 92
026 황자가 두려워하는 엄한 스승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태자의 스승이 되는 것 ... 95
027 소년 입신(立身) : 구준(寇准)은 남을 고려하지 않는 약점이 있었다 ... 97
028 큰일에는 명석한 여단 : 여단은 큰일에는 아주 명석한 사람이었다 ... 100
029 전연의 맹약 : 거란이 남침하자 구준은 황제의 어가친정을 주장했다 ... 102
030 느긋한 성격의 재상 : 왕단을 명대신으로 만들었다 ... 104
031 성미 급한 주지사 : 성미가 벼락 같은 장영은 훌륭한 주지사였다 ... 107
032 관용과 감복 : 과감한 구준을 장영은 흠모했다 ... 109
033 죽을 뻔한 행각승 : 향민중의 지혜로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 112
034 천서를 위조한 황제 : 봉선과 도가에 대한 신앙으로 조정이 혼란해졌다 ... 114
035 정위의 일거삼득 : 정위는 기지와 말재주가 뛰어났다 ... 116
036 그림 보기 : 송나라 사람들은 그림을 좋아했다 ... 118
037 어리석은 유생 : 유생의 어리석음은 만백성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 119
038 인종의 생모에 관한 수수께끼 : 유 황후는 대신의 말을 들어 멸족의 화를 면했다 ... 121
039 천성이 무던한 인종 : 인종이 황제로 있는 동안 국태민안의 세월이었다 ... 123
040 장군 집안 출신의 여인 : 조 황후는 위험한 순간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 125
041 호수천의 싸움 : 송나라 군대는 호수천의 싸움에서 대패했다 ... 128
042 명장 종세형 : 종세형은 병사와 백성들의 존경을 받았다 ... 130
043 이간계 : 종세형은 서하의 대장군 둘을 제거했다 ... 132
044 조위의 묘책 : 조위는 적을 쉬게 하는 방법으로 적을 무찔렀다 ... 134
045 군공을 탐하지 않는 적청 : 적청은 하룻밤에 곤륜관을 점령했다 ... 136
046 청관(淸官) 포증 : 포공의 이야기가 많은 것은 탐관오리가 많기 때문이다 ... 138
047 어두참정 : 노종도는 가시 많은 고기라는 말을 들었다 ... 141
048 정호의 지혜 : 이학가라고 모두 글만 읽는 것은 아니다 ... 143
049 외고집 재상의 개혁 : 구습은 고수할 것이 못 된다 ... 145
050 기이한 인물 왕안석 : 왕안석은 고집스러우면서도 개방적인 인물이다 ... 148
051 벼슬만 하니 좋다 : 남이야 뭐라든 벼슬만 하니 좋다 ... 151
052 매사에 착실한 사마광 : 내가 한 일 중에 남에게 말 못할 일은 하나도 없다 ... 154
053 소식의 어머니 : 삼걸(三杰)은 한 여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 156
054 오대시안 : 소동파가 문자옥(文字獄)의 화를 입었다 ... 160
055 신의 방안시 : 병으로 귀가 먼 방안시는 신의가 되었다 ... 164
056 진양의 도적 잡기 : 진양의 지혜는 한낱 잔꾀에 불과한 것이다 ... 166
057 나라를 망친 문재 능한 임금과 대신 : 채경은 붓글씨를 잘 썼고, 휘종은 그림을 잘 그렸다 ... 168
058 망국의 소리 : 심야에 들리는 짐승의 울음소리를 망국의 소리라 했다 ... 172
059 유리병 안에 금박 붙이기 : 유리병 안에 금을 어떻게 붙이는가? ... 175
060 바둑판에서의 싸움 : 송나라 사람들은 바둑에 대한 승부가 강했다 ... 178
061 설치를 하려다 당한 송나라 : 송나라는 금나라에 무릎을 꿇는 수치를 당했다 ... 180
062 북송의 멸망 : 재상이 우리 부자 둘을 망쳤다 ... 183
063 구사일생의 강왕(康王) : 휘종의 아들 중에 고종이 도망쳐 송나라를 재건했다 ... 190
064 송나라 황실의 남하 : 금나라 군대에 쫓겨 고종은 바다로 도망쳤다 ... 192
065 뜻을 이루지 못한 종택 : 종택은 황제가 경성으로 돌아오기를 고대했다 ... 196
066 금군(禁軍)의 병란 : 금군이 병란을 일으켜 고종의 퇴위를 강요했다 ... 199
067 이름을 날린 한세충 : 삼공(三公)이 될 운명이다 ... 202
068 황천탕의 싸움 : 한세충은 금나라 올술을 황천탕에 포위하고 싸웠다 ... 205
069 요지부동인 악비의 군대 : 악비의 군대는 진이 무너지는 법이 없었다 ... 208
070 악비의 억울한 죽음 : 원통하게 죽은 악비를 추모했다 ... 211
071 돈구멍에 앉은 장준 : 장준의 돈 욕심은 끝이 없었다 ... 214
072 회라는 이름을 짓는 사람이 적어진 이유 : 성이 진씨인 것이 부끄럽다 ... 217
073 가짜 공주 : 전란이 잠시 그치자 황당한 일이 자주 생겼다 ... 219
074 부귀영화를 누린 태후 : 어머니를 잊지 못한 고종 ... 220
075 촛농으로 잡은 도둑 : 침착하게 도둑을 잡은 시녀의 이야기 ... 223
076 싸울 생각도 못하는 조정 : 금나라 황제의 남침으로 서호의 깨진 단꿈 ... 225
077 서생이 지휘한 채석의 대전 : 선비가 용감하게 적를 막고 공을 세웠다 ... 227
078 고종의 선양(禪讓) : 고종은 괴상한 꿈 한 번에 즉시 퇴위를 선포했다 ... 230
079 효종의 효성 : 효종의 효성은 진심일까 ... 232
080 패배한 북벌 정책 : 황제는 황룡부로 쳐들어갈 생각까지 했다 ... 234
081 울분을 토로한 신기질 : 신기질은 문단의 공명은 바라지도 않았다 ... 238
082 젊은 선비들의 호통 : 젊은 선비들은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 242
083 효종의 선위(禪位) : 예순이 넘자 효종도 선위를 결심했다 ... 245
084 효자가 없는 효종 : 아버지를 만나기 싫어하자 태상황은 눈물을 흘렸다 ... 247
085 극성스러운 이(李)씨 : 극성스러운 무장의 딸 이씨 ... 250
086 문안의 풍파 : 광종이 정신병에 걸렸다 ... 252
087 선위에 대한 밀모 : 국장을 하는 데 황제가 나오지 않자 민심이 불안해졌다 ... 255
088 광종의 최후 : 실성해 울기만 하는 광종은 철저히 미쳐버렸다 ... 258
089 간신들의 추태 : 벼슬을 하러 올라온 사람들이 한택주의 집에 왔다 ... 260
090 아들로 변한 스승 : 지난날의 학생을 은혜로운 아버지처럼 모셨다 ... 262
091 총애를 다투는 후비(后妃)들 : 황후까지 된 궁녀의 총명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 264
092 엉성한 북벌 정책 : 공명을 바라고 온 나라를 전쟁으로 몰아넣었다 ... 266
093 성급한 굴복 : 송나라는 대신의 수급 하나를 금나라에 바쳤다 ... 269
094 내가 왔다 : 물건을 훔쳐가면서 내가 왔다는 글을 써놓았다 ... 271
095 사미원의 전횡 : 무능한 영종은 사미원만 태산처럼 믿었다 ... 273
096 황제가 된 평민 : 비 오는 날, 한 빈민의 자식이 재상의 눈에 들었다 ... 275
097 재상이 된 방탕한 공자 : 가사도를 보고 천중이 깨졌다며 안타까워했다 ... 278
098 재상을 두려워하는 황제 : 가사도가 사직한다고 하면 황제는 겁에 떨었다 ... 281
099 나라 잃은 모자 : 나라를 잃게 되는 것도 송나라의 업보다 ... 283
100 실패의 영웅 : 장세걸은 하늘을 우러러 탄식했다 ... 285
101 역사에 길이 빛나는 충성 : 내 충성의 마음 남겨 청사를 빛내리 ... 287
초점: 960년부터 1279년까지의 중국 ... 256
960년부터 1279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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