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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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킨 명나라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1368~164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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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 / vol>
<vol>13
<count>
발간에 즈음하여 ... 4
발간사 : 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 6
총서(總序) : 현대인과 역사 ... 8
전문가 서문 :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킨 명나라 ... 14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 16
머리말 : 1368~1644년 : 강성과 위기 - 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내는 왕조 명나라 - 마학강(馬學强) ... 20
001 원수가 된 스님 : 주원장이 홍건군에 가담했다 ... 34
002 주승의 계략 : 후방을 공고히 하고 실력을 비축했다 ... 37
003 파양호의 수전 : 주원장과 진우량이 파양호에서 결전을 치렀다 ... 39
004 장사성의 포위 공격 : 주원장이 장사성을 포위 공격했다 ... 42
005 탁월한 지략가 유기 : 주원장은 유기를 중용했다 ... 44
006 개국황제 명 태조 : 황제 위에 오른 주원장이 국호를 명이라고 정했다 ... 47
007 후덕한 마황후 : 마황후가 백성의 고통에 관심을 가졌다 ... 49
008 봉양의 거지 : 봉양 사람들이 화고를 메고 사처로 동냥을 다녔다 ... 52
009 공신들을 주살한 태조 : 주원장이 공신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 54
010 호유용 사건 : 태조가 호유용을 역모죄로 죽였다 ... 56
011 남당 사건 : 태조가 두 번째로 공신들을 대대적으로 죽였다 ... 59
012 금의위 : 특무 기관의 하나인 금의위가 악명을 떨쳤다 ... 61
013 번왕들의 책봉 : 번왕들을 대대적으로 책봉해 많은 번국들을 세웠다 ... 64
014 핍박에 의해 퇴위한 건문제 : 건문제가 번왕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시작했다 ... 66
015 연왕의 정난 : 주체가 건문제를 대신해 황제가 되었다 ... 67
016 십족을 멸하는 형벌과 덩굴째 뽑아버리는 형벌 : 방효유와 경청은 죽는 순간까지 귀순을 거부했다 ... 70
017 번왕의 세력을 박탈한 성조 : 성조는 번왕들의 권력을 박탈하기 시작했다 ... 72
018 하원길의 강남 치수 : 하원길은 물길을 소통시키고 수해를 방지했다 ... 74
019 서양에 다녀온 삼보태감 : 정화는 서양을 일곱 번이나 원항하여 다녀왔다 ... 76
020 북경 천도 : 성조가 도성을 북경으로 옮겼다 ... 79
021 다섯 차례에 걸친 성조의 북정 : 성조는 대군을 거느리고 다섯 차례나 북정했다 ... 82
022 해진의 봉변 : 재능 있는 해진이 황제를 노하게 해 생매장을 당했다 ... 84
023 당색아의 봉기 : 백련교를 조직한 당색아가 민중 기의를 일으켰다 ... 86
024 주고후의 반란 : 주고후를 선종이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징벌했다 ... 88
025 명나라의 과거 시험 : 남과 북을 갈라서 인재를 뽑는 방책을 실시했다 ... 90
026 소주를 다스린 황종 : 황종은 소주 백성에게 황청천이라고 불렸다 ... 92
027 인선지치 : 인조와 선종은 간언에 귀 기울이며 정사를 돌보았다 ... 94
028 삼양의 보필 : 삼양은 차례로 다섯 임금을 보필했다 ... 98
029 조정 대권을 장악한 환관 왕진 : 환관 왕진이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 100
030 토목의 변 : 영종이 와라족의 포로가 되었다 ... 102
031 포로가 된 영종 : 와라는 영종을 생포해 명나라를 협박했다 ... 104
032 북경 방위전 : 우겸은 북경 군민들을 영솔해 와라군과 싸웠다 ... 106
033 남궁의 복벽 : 조정의 일부 대신들이 영종을 복벽시켰다 ... 108
034 청백함만 세상에 남기리 : 우겸은 청렴하고 결백했다 ... 110
035 석형과 조길상의 역모 : 석형과 조길상이 서로 결탁하여 역모를 꾸몄다 ... 112
036 전봉관 : 전봉관은 어느 곳에나 있었다 ... 114
037 천하를 호령한 왕태감 : 헌종은 환관 왕직을 총신하여 서창을 세웠다 ... 117
038 홍치의 중흥 : 효종은 현사들을 등용하고 간언에 귀 기울였다 ... 120
039 정민정 사건 : 여러 명사들과 관련된 과거 시험 사건이 벌어졌다 ... 122
040 무종과 팔호 : 무종은 주색과 놀음에 빠졌다 ... 124
041 유근의 죄악 : 나라를 어지럽힌 유근을 양일청이 제거했다 ... 126
042 유육과 유칠의 봉기 : 유육과 유칠 형제가 기의를 일으켰다 ... 129
043 강빈의 전횡 : 간신 강빈이 아첨을 일삼고 조정을 휘둘렀다 ... 132
044 신호의 난 : 영왕 주신호가 반란하여 군대를 일으켰다 ... 134
045 왕양명이 창립한 심학 : 왕양명의 학설이 학술계를 뒤흔들었다 ... 137
046 대례의 사건 : 세종과 대신들 사이에 쟁투가 벌어졌다 ... 140
047 도교를 숭상한 세종 : 세종은 도교와 방술에 빠져들었다 ... 144
048 간신 엄숭 : 엄숭 부자가 반대파들을 잔혹하게 박해했다 ... 146
049 경술의 변 : 달단이 북경성 교외까지 쳐들어와 소란을 일으켰다 ... 148
050 엄답에게 내린 책봉 : 명나라 조정에서는 엄답과 삼낭자를 책봉했다 ... 150
051 공납 때문에 일어난 싸움 : 일본의 여러 섬이 공납하는 일로 싸웠다 ... 152
052 왜구에 대한 주환의 저항 : 주환이 간신의 무함에 걸려들었다 ... 154
053 왕강경의 대첩 : 장경이 왕강경에서 왜구를 대패시켰다 ... 156
054 왕직을 꾀로 죽인 호종헌 : 호종헌이 지혜로 해적 왕직을 붙잡았다 ... 158
055 척계광과 척가군 : 척계광이 척가군을 모집하여 훈련시켰다 ... 162
056 왜적에 대항한 명장 유대유 : 유대유는 장기간 왜구와 싸웠다 ... 166
057 범흠이 창건한 천일각 : 장서용 누각인 천일각을 범흠이 축조했다 ... 168
058 엄숭을 탄핵한 대신들 : 정직한 대신들이 간신 엄숭을 탄핵했다 ... 171
059 엄숭 부자를 제거한 서계 : 서계는 권모술수를 써 엄숭 부자를 제거했다 ... 173
060 해서의 천언서 : 해서가 천언 상주서를 올려 세종을 질책했다 ... 175
061 반계훈의 치수 : 반계훈은 혼신을 다해 황하를 다스렸다 ... 178
062 동방 의학의 거작 : 이시진이 《본초강목》을 엮어냈다 ... 181
063 장거정의 개혁 : 장거정은 전면적인 개혁을 추진했다 ... 183
064 탈정의 투쟁 : 장거정의 부친상을 지키는 일로 논쟁이 일었다 ... 186
065 장원이 없었던 정축년과 경신년 : 장거정은 과거 시험에서 아들을 장원 급제시켰다 ... 188
066 적몰 당한 장거정 : 장거정이 죽은 후 장거정의 집은 적몰당했다 ... 190
067 신종의 정무 태만 : 신종은 20여 년간이나 조회를 보지 않았다 ... 192
068 서양 학문을 전파한 이마두 : 이마두가 중국에서 선교를 하며 서양 학문을 전했다 ... 194
069 조선에 대한 지원 :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자 지원병을 파병했다 ... 197
070 만력 21년의 경관 고찰 : 조남성 등이 관리들을 고찰하는 경찰을 주관했다 ... 199
071 이단으로 몰린 이지 : 이지는 유가 경전과 봉건 예교를 과감히 비판했다 ... 202
072 고헌성의 동림강학 : 고헌성은 동림서원을 중수했다 ... 205
073 동림당쟁 : 동림당인들이 조정의 당쟁에 말려들었다 ... 207
074 국본에 관한 투쟁 : 태자를 책립하는 문제로 쟁론이 일어났다 ... 209
075 소주 방직공들의 투쟁 : 손륭의 악행에 소주에서는 민란이 일어났다 ... 212
076 초종의 난 : 초왕 주화규를 가짜라고 고발하면서 난이 일어났다 ... 214
077 동기창의 집을 불사른 백성들 : 동기창 부자의 악행이 민중의 분노를 야기했다 ... 216
078 송응성의 《천공개물》 : 송응성이 과학 거작 《천공개물》을 엮어냈다 ... 219
079 실학을 중요시한 서광계 : 서광계는 일생 동안 실학을 연구ㆍ발전시켰다 ... 221
080 천고의 기인과 기서 : 서하객은 중국 태반의 땅에 발자취를 남겼다 ... 224
081 일위이인 : 건주좌위에 좌위 공인(公印)이 두 개 생겼다 ... 228
082 큰 뜻을 품은 노이합적 : 노이합적은 후금을 세우고 명나라를 반대했다 ... 230
083 살이호 결전 : 명나라와 후금이 한 차례 결전를 치렀다 ... 234
084 명장 웅정필의 억울한 죽음 : 명장 웅정필은 모함으로 억울하게 죽었다 ... 236
085 영원을 지킨 원숭환 : 원숭환이 후금과의 전쟁에서의 첫 번째 대승을 거뒀다 ... 240
086 정격안 : 태자궁을 습격한 일이 벌어졌다 ... 243
087 홍환안 : 광종이 즉위한 지 한 달도 못 되어 홍환을 먹고 죽었다 ... 246
088 이궁안 : 이선시는 황장자를 통제하려고 했다 ... 248
089 위충현의 악행 : 위충현을 위수로 하는 엄당들의 악세력이 나타났다 ... 250
090 죽음을 무릎쓰고 위충현을 탄핵한 양련 : 분노한 양련이 위충현을 탄핵하다가 죽었다 ... 252
091 동림 관원들을 파직시킨 위충현 : 위충현의 보복으로 동림당인들이 대거 제거되었다 ... 255
092 천고의 억울한 사건 동림안 : 동림당인들은 잔혹한 타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 257
093 소주의 다섯 의사 : 시민과 선비들이 엄당에 맞서 들고일어났다 ... 260
094 명나라 군대의 영금대첩 : 명나라 군대가 또 한 차례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 ... 262
095 엄당의 숙청 : 사종은 위충현을 주살하고 엄당을 숙청했다 ... 266
096 문사 연맹, 복사 : 복사는 문사들을 모아 연맹을 이루었다 ... 270
097 모문룡을 죽인 원숭환 : 원숭환은 계책을 써서 모문룡을 잡아죽였다 ... 272
098 북경을 기습한 황태극 : 후금이 천릿길을 에돌아 북경성을 기습했다 ... 274
099 스스로 장성을 허문 숭정 황제 : 숭정항제는 황태극의 간계에 걸려 원숭환을 죽였다 ... 276
100 민지에서의 승리 : 농민 봉기군은 포위를 뚫고 나와 황하를 건넜다 ... 278
101 형양의 집회 : 농민 봉기군의 수령들이 형양에 모여 회의를 열었다 ... 280
102 틈장에서 틈왕에 이르기까지 : 이자성이 틈왕으로 추대되었다 ... 283
103 양양을 기습한 장헌충 : 장헌충은 관군의 포위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었다 ... 286
104 성도에서 황제에 오른 장헌충 : 장헌충이 대서 정권을 건립했다 ... 289
105 청나라에 투항한 홍승주 : 명나라 군대가 참패하고 홍승주는 청나라에 투항했다 ... 291
106 매산에서 자결한 숭정 황제 : 숭정 황제는 매산에서 목을 매어 자결했다 ... 294
107 청나라에 투항한 오삼계 : 이자성의 농민군이 대패했다 ... 296
108 북경성에 입성한 청나라 군대 : 청나라 군대가 북경으로 들어왔다 ... 299
초점: 1368년부터 1644년까지의 중국 ... 302
1368년부터 1644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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